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 6
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 6
그런데도 때때로 주께서 종들에게 놀랍도록 가까이 오셔서 자기 마음 깊은 곳을 열어 보여 주시는 경험을 나는 알고 있다. 바로 이런 모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적도 있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 6』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전도서 설교문은 총 63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47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6)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그런데도 때때로 주께서 종들에게 놀랍도록 가까이 오셔서 자기 마음 깊은 곳을 열어 보여 주시는 경험을 나는 알고 있다. 바로 이런 모임에서 그런 일이 일어난 적도 있다. 우리가 세상에서 완전히 돌아서 잠시 모든 염려와 즐거움을 잊고 오직 그분만 생각하려고 앉아 있을 때이다. 우리 영혼이 그분의 신성과 인성을 바라보고, 선지자와 제사장과 왕, 가까운 친족으로서의 그분을 바라본다. 살아 계시고 죽으셨고 부활하셨고 승천하셨으며 곧 다시 오실 그분을 바라본다. 그분의 성품을 두루 살피는데 감탄하지 않을 부분이 하나도 없다. 신뢰하지 않을 직분도 없고 감사하지 않을 행위도 없다. 그리고 마침내 이렇게 생각한다. “그 전체가 사랑스럽구나.” 그 황홀한 감탄에 또 하나의 달콤한 생각이 더해진다. 그분은 전적으로 선하시며 전적으로 나의 것이다.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나의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고 나는 그에게 속하였도다”(아 2:16). 그런 때에는 말이 많지 않았고 사실 많이 말할 수도 없었다. 주님과 조용히 단둘이 있으며 그분을 보고 또 보고 다시 바라보았다. 그때 침묵이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웅변처럼 느껴졌다. 그런 때 내 영혼은 그분의 임재 안에서 쓰러질 듯했다. 밧모의 요한이 예수께서 나타나셨을 때 어떻게 말했는지 기억하라. “내가 볼 때에 그의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매”(계 1:17). 그럴 수밖에 없었다. 그는 지금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보다 더 밝게 주님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믿음으로 그분을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를 곧바로 하늘 자체로 데려갈 만큼 충분하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이렇게 주님을 행복하게 묵상하고 있을 때 그분은 우리에게 아주 가까이 계실 뿐 아니라 우리의 사랑에 크게 움직이셔서 말씀하신다. “네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마음을 빼앗기셨는지 보여 주시려고 우리에게 자신을 더욱 충만하게 나타내기 시작하신다. 아마 여러분은 거룩한 존 플라벨(John Flavel)의 생애에서 그가 기록한 특별한 경험을 읽었을 것이다. 그는 어떤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말을 타고 가던 중 그리스도의 사랑을 너무 강하게 느껴 여러 시간 동안 자기 자신을 완전히 잊었다고 한다. 정신을 차렸을 때 말은 꼼짝하지 않고 서 있었고, 자기는 몇 시간 동안 말 위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시간 동안 예수의 놀라운 사랑이 특별히 자기 영혼에 계시되어 다른 모든 것을 완전히 잊었던 것이다.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의 친구이며 미국의 능력 있는 설교자였던 테넌트(Gilbert Tennent, 1703–1764)의 이야기도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는 홀로 있기를 원해 숲으로 들어갔다가 그리스도와 누리는 달콤한 교제에 완전히 잠겨 있는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친구들이 마치 그를 그 교제에서 다시 불러내야 할 정도였다. 유명한 스코틀랜드 설교자 존 웰시(John Welsh)도 기억할 것이다. 그는 이렇게 부르짖어야 했다. “주님, 멈추소서! 멈추소서! 저는 질그릇에 불과합니다. 주의 영광스러운 사랑을 이보다 더 느끼면 죽을 것 같습니다. 그러니 잠시 손을 멈추어 주소서.” 이런 경험들이 실제로 있다. 여러분이 그런 경험을 해 보았는지는 묻지 않겠다. 그러나 만일 경험했다면 한 가지는 말해 주겠다. 세상의 모든 불신자와 지옥의 모든 마귀도 성경의 진리를 의심하게 만들 수 없을 것이다. 여러분이 한 번이라도 그리스도와 얼굴을 마주했고, 사람이 친구와 이야기하듯 주인과 이야기했다면 말이다. 이런 일은 구름을 뚫는 눈으로 그리스도께 너무 고정해서 그 사랑과 믿음의 눈길에 그분의 마음이 마침내 크게 움직인 사람들에게 일어났다. 그러면 그분은 그들에게 자신을 더욱 크게 나타내시고 이전보다 더 큰 복을 누리게 하셨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눈이 그리스도를 이기는 큰 힘을 나타내는 때가 있다. 그분이 나타나시기를 갈망할 때이다. 죽어 가는 성도들의 입술에서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는가? “왜 그분의 병거가 이렇게 늦습니까? 왜 이렇게 오래 지체하십니까?” 그리고 이렇게 노래한다. “서두르소서, 나의 사랑하는 이여. 내 영혼을 데려가 주의 복된 처소로 올려 주소서. 날아오소서, 내 영이 나의 구주와 하나님을 보고 싶어 하나이다.” 나는 그들이 분명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이렇게 말하는 것도 들어 보았다. “나는 벌써 오래전에 천국에 갔을 줄 알았는데.” 의사가 상태가 좋아졌고 한두 달은 더 살 수도 있다고 말했을 때 오히려 거의 슬퍼하는 모습도 본 적이 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왜 나의 유배가 계속되어야 하는가? 왜 해방이 연기되어야 하는가? 벗어 버리기 너무 어려운 이 흙의 사슬, 이 놋쇠 같은 족쇄는 언제 내게서 떨어질 것인가? 고통과 슬픔과 죄와 괴로움이 가득한 이 세상에 계속 머물러야 하는가? 왜 이제 보내 주지 않으시는가?”
모든 구석과 부분을 정확히 살피고 싶다면 예수를 함께 모시고 가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 그분은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으므로 우리가 어떤 점에서 시험받는지 모두 아신다. 우리가 진지하게 자신을 살필 때 은혜로운 손가락으로 약한 부분을 가리켜 주실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자주 드린 기도를 실제로 이루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시 139:23-24). 아이들이 학교에서 글씨를 배울 때 맨 첫 줄을 쓸 때에는 위에 있는 본보기를 본다. 그다음 줄에서는 자기가 방금 쓴 글씨를 보고 쓰기 때문에 조금 덜 좋아진다. 그다음 줄에서는 직전에 쓴 줄을 보고 다시 쓰므로 페이지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나빠진다. 자기 글씨를 따라 쓰고 자기 자신을 모방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이런 실수에 빠지지 않는 것은 좋은 일이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위대한 본보기를 계속 바라보아야 한다. 자기 성취를 바라보는 것보다 그리스도를 바라볼 때 자기 결점을 훨씬 더 잘 발견할 수 있다. 갓 내린 눈은 얼마나 눈부시게 흰가! 여러분이 본 것 중 가장 흰 아마포를 가져다 곁에 놓으면 그것조차 노랗게 보일 것이다. 제지 공장에서 나온 가장 흰 종이를 가져다 비교해도 전혀 하얗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내가 아는 어떤 흰색도 하늘 같은 눈의 희고 맑음을 따라가지 못한다. 이와 같이 내 성품을 다른 사람의 성품과 비교하면 “이 정도면 비교할 만하다”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완전함 곁에 놓아 보면, 그분의 온 생애가 순결하고 티 없는 눈과 같기에 내 실패와 얼룩이 즉시 드러난다. 오, 위대한 본보기를 언제나 눈앞에 둘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예수께서는 가끔 찾아오는 친구가 아니라 언제나 함께 걷는 분이어야 한다. 여러분에게는 어려운 길이 놓여 있다. 하늘을 향해 가는 여행자여, 인도자 없이 가지 말라. 불타는 풀무를 통과해야 한다면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처럼 인자와 같은 네 번째 분이 함께하지 않는 한 들어가지 말라. 자기기만이라는 여리고를 공격해야 한다면 여호수아처럼 손에 칼을 빼 든 주의 군대 대장을 만나기 전에는 성벽을 오르려 하지 말라. 수많은 유혹이라는 에서를 만나야 한다면 얍복강에서 천사를 붙잡고 씨름하여 이기기 전에는 만나지 말라. 모든 경우와 모든 상태에서 예수가 필요하다. 그러나 자기 마음의 영원한 문제를 다룰 때는 무엇보다 그분이 필요하다. 오, 그분 가까이 있으라. 그 가슴에 머리를 기대라. 석류로 만든 향기로운 포도주로 힘을 얻게 해 달라고 구하라. 그러면 마지막에 점이나 주름 잡힌 것이나 그런 것이 없이 그분께 발견될 것이다. 이 땅에서 그분과 함께 살고 그분 안에서 살았으니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살게 될 것이다.
나는 성공이 교회가 무엇을 하느냐보다 어떻게 하느냐에 더 많이 달려 있다고 믿는다. 망치를 들고 아무리 두드려도 작은 못 하나 제대로 박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팔에 힘이 있다면 금세 못머리까지 깊이 박고 뒤까지 굽혀 단단히 고정할 수 있다. 주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여 무슨 일을 하든 온 힘을 다해 행하고, 영혼 전체를 그분의 봉사에 던져 넣으며, 어떤 일에서도 힘을 아끼지 않게 하시기를 바란다. 하나님의 백성이 깨어 있을 때 먼저 잘 살펴보는 것은 교회이다. “포도 움이 돋았는지 보자.” 교회는 그리스도의 포도나무이다. 그 상태를 살펴보자.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 각 사람은 어느 정도 교회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큰 교회에서는 목양의 일을 한 사람, 아니 스무 사람에게만 맡길 수 없다. 각 사람이 자기 형제를 돌봐야 한다. 그렇게 서로의 목자가 되어야 한다. 서로를 지켜보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의 능력은 얼마나 놀라운가! 우리의 기도로 어떤 복이 임하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성도들의 기도가 그 머리 위에 방패가 되어 거룩한 군대를 해로부터 지켜 주지 않았다면 오래전에 만 개의 화살이 주님의 택한 자들을 꿰뚫었을지도 모른다. 교회는 이어 어린 자들도 살핀다. “포도 움이 돋았는지 꽃술이 퍼졌는지 보자.” 진지하게 살아 있는 교회는 주일학교 아이들을 잊지 않는다. 청소년을 위한 다른 모든 사역도 반드시 잘 돌본다. 활동하는 교회는 어린이들 사이에 예수를 모시고 가서 어린 포도송이가 나타나는지 살핀다. 방문하고 봉사하되 언제나 사랑하는 주님의 동행 속에서 행한다. 주일학교를 돕는 이들과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이들이여, 여러분에게 문안한다. 주께서 함께하시기를 바란다. 어린 포도송이가 많이 나타나는 것을 보게 하시고, 여러분을 통해 수백 명이 하나님께 돌아와 이 교회가 여러분 때문에 기뻐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또 교회는 처음 진리를 찾기 시작한 사람들도 살핀다. “석류꽃이 피었는지 보자.” 교회가 살아 있다면 회개의 첫 눈물이 어디에서 반짝이는지 지켜보는 사람이 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이 회중에서는 매주 주일 누군가 마음에 찔림을 받는다. 형제들이여, 그런 사람들을 살펴보라. 자기 자리에 앉아 있고 멀리 봉사하러 나가지 않는 사람도 집에서 잘 살피는 것만으로 큰 봉사를 할 수 있다. 유익한 일을 하려고 반드시 그 자리를 떠날 필요는 없다. 여러분 주위에는 회심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매주 주일 아침과 저녁 낯선 사람들도 이곳에 들어온다. 주께서 그들을 다루실 수도 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깨어 있어라. 그들과 말하라. 그리고 할 수 있다면 짧은 칼을 사용해 보라. 내 긴 칼날이 그들에게 닿지 못했다 해도 가까이에 있는 여러분이 그 죄의 심장 한복판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교회 자체에서 예수를 향한 사랑을 나타낼 방법을 여러분 앞에 다 펼쳐 보이려 하니 말이 부족하다. 그러나 사실 내가 말할 필요도 없다고 확신한다. 사랑 자체가 여러분을 가르쳐 줄 것이다. 어머니들을 위한 학교가 없어도 어머니들은 어떻게든 자녀를 길러 낸다. 사랑의 본능이 그들을 지혜롭게 한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도 섬기는 일에서 지혜롭게 된다. 나는 교회에 인간이 만든 규칙과 지시가 적을수록 오히려 더 좋다고 믿는다. 나는 “형제여, 이것을 하시오. 저것을 하시오”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그리스도를 사랑한다면 다른 누구의 지시보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자기 자리를 찾게 되고 주께서 그 자리로 이끄실 것이다. 내가 여러분을 배치한다면 네모난 사람을 둥근 구멍에 넣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언제나 사람을 알맞은 자리에 둔다. 그 사람의 은사에 맞는 일을 알려 주고, 그 일에 세우며, 더 나아가 그 자리를 계속 지키게 한다. 이제부터 우리가 주님을 위해 어떻게 일하는지를 보고 여러분의 예수를 향한 사랑도, 내 사랑도 측정하겠다. 얼마나 말을 잘하는지, 다른 일꾼을 얼마나 잘 비평하는지를 보고 측정하지 않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 6』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아가서의 복음이야기 6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6-11-09 |
| 쪽수 | 32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736838 |
전자책 ISBN | 9791124736821 |
| 정가 (종이책) | 23,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5.6MB |
| 직영 단독 혜택 | 출판사 직영 단독 스펄전 기념 책갈피 증정 + 안전 직발송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구약 지혜서·시가서 명설교 완역본으로 깊은 영적 통찰을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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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