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종교개혁의 거인 칼빈의 대작을 복음의 시선으로 집대성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
• 형식: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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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출간된 『기독교강요』 해설서 대부분이 단순히 기독교 교리 안내서나 요약서 정도로 강요를 이해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런 이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칼빈이 단순히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거나 교육할 목적으로 『기독교강요』를 십수 년 동안 반복해서 개정하고 보완할 이유가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칼빈의 마음 중심에는 단순히 성경 이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복음이라는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의 완성된 교육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 독자들이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최선의 도구의 필요성이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처음도 예수 그리스도이며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경험할 수 있으며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은 여기서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기독교강요』를 주의 깊게 읽는 이는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강요』의 중심 주제는 바로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 해설서를 쓰게 된 핵심 동기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기독교강요』를 해설하려는 것이었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중에서
📖 책 소개
본서는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해설하므로 그 안에 드러난 복음의 위대함과 영광 됨을 드러낸다. 단순히 기독교강요를 목차 순서대로 해설한 책들은 많다. 하지만, 칼빈이 기독교강요를 저술한 목적은 모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분명하게 이해하여 구원의 완전한 은총에 이르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필자는 이런 칼빈의 관점에서 기독교강요 제1권에서 제4권까지를 해설하였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국내외에 출간된 『기독교강요』 해설서 대부분이 단순히 기독교 교리 안내서나 요약서 정도로 강요를 이해한 것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이런 이해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필자는 칼빈이 단순히 기독교 교리를 가르치거나 교육할 목적으로 『기독교강요』를 십수 년 동안 반복해서 개정하고 보완할 이유가 있었을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해답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에 도달했다. 칼빈의 마음 중심에는 단순히 성경 이해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도구로서만이 아니라 복음이라는 관점으로 성경 전체를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서의 완성된 교육서가 필요하다고 느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 독자들이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라는 관점에서 성경을 이해하도록 돕는 최선의 도구의 필요성이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처음도 예수 그리스도이며 마지막도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으며 경험할 수 있으며 구원받을 수 있다. 이것은 여기서 굳이 예를 들지 않더라도 『기독교강요』를 주의 깊게 읽는 이는 금방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그러므로 『기독교강요』의 중심 주제는 바로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임을 확인했다. 그래서 이 해설서를 쓰게 된 핵심 동기는 복음이라는 관점에서 『기독교강요』를 해설하려는 것이었다.
칼빈은 인간의 모든 지혜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말한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과 인간 자신에 관한 지식이다. 이 둘 중 하나만 알고 다른 하나는 모른다면 그 지혜는 반쪽 지혜다. 우리의 거의 모든 지혜, 곧 참되고 건전한 지혜는 두 부분으로 되어 있다. 하나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요 다른 하나는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이다. 그러나 이 두 지식은 여러 줄로 연결되어 있기에 어느 쪽이 먼저이며 어느 쪽 지식이 다른 쪽 지식을 산출해내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강요 상: 77, 78). 문제는 현대의 대부분 학문들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런 관점은 인간을 혼돈 속으로 던져버린다. 인간 자신조차 알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관점은 여전히 확고하게 자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무튼 하나님과 인간 자신 중에서 어느 것을 먼저 알아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 하지만 칼빈은 먼저 인간 자신을 알아야 하나님을 안다고 말한다. 이처럼 우리 자신의 무지, 공허, 빈곤, 허약, 이보다 더한 것인 타락과 부패를 자각함으로써, 지혜의 참된 광채, 건전한 덕, 차고 넘치는 선, 의의 순결함이 오직 주 안에만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신의 죄악들을 생각할 때 하나님의 선하신 일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에 관한 지식은 우리를 일깨워 하나님을 찾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마치 손으로 끄는 것처럼 우리를 인도하여 하나님을 발견하게 한다(강요 상: 79). 인간 자신을 안다는 것은 인간을 심리학적으로, 사회학적으로,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안다는 것이 아니다. 인간의 무지, 공허, 빈곤, 허약, 부패, 타락같은 인간의 존재론적 현실과 영적인 상태를 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 자신의 죄인 된 모습을 알면 그 앎이 즉시 하나님을 찾게 만든다는 것이다. 나아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는 자신을 알지 못한다고도 말한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복음이라는 관점으로 칼빈의 기독교강요를 읽고 싶으면 즉시 본서를 읽어라!
칼빈의 기독교강요는 역대급 고전으로 불린다. 그래서 혹자는 목회자들이 성경과 함께 매년 일독을 해야 하는 책이라고까지 추천한다. 나 역시 이 말에 100% 동의한다. 하지만, 독자들은 기독교강요를 읽으면서 내용 이해가 만만치 않음을 체감하는 순간이 곧 찾아온다. 기독교강요의 핵심 줄기를 모르는 상태에서 맹목적으로 읽기 때문이다. 기독교강요는 분량도 많지만 성경 전체의 주제를 담고 있기에 중간에 길을 잃어버리기가 쉽다.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복음이라는 관점으로 기독교강요의 핵심 줄기를 잡아준다. 물론 기독교강요의 순서를 그대로 따라가기에 함께 읽어도 된다. 그래서 본서를 읽으면 기독교강요의 진수를 깊이 맛보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그 핵심 줄기가 바로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다. 본서는 기독교강요가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잘 보여준다.
👤 저자 소개
저자: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편집국장으로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주요 저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고대·중세·종교개혁·한국·현대),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2』,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2』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과 『스펄전 복음설교 전집 시리즈』가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 시리즈 / 권차 | 종교개혁의 거인 칼빈의 대작을 복음의 시선으로 집대성 |
|---|---|---|---|
| 저자 (원저) |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3-18 |
| 쪽수 | 42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93755129 |
전자책 ISBN | 9791193755138 |
| 정가 (종이책) | 27,400원 | 정가 (전자책) | 14,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전자책 파일 크기 | 15.4MB | |
| 직영 단독 혜택 |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복음의 본질과 역사적 기독교의 깊이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와 목회자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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