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이신칭의의 영적 역동성과 오직 은혜의 복음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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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고해성사 때마다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형벌도 받았다. 그러면 당연히 뒤따라와야 하는 것이 있다. 양심 의 평안이다. 그래야 평안한 마음 상태로 수도사 생활뿐만 아니라 하 나님 앞에서 복된 일상을 살 수 있다. 하지만 루터에게는 이런 양심의 평안과 즐거움이 없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루터는 당연히 자신의 고해성사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놓 쳐버린 미처 고백하지 못한 죄가 남아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다 음에는 더 철저하게 죄를 파악해서 고백했다. 그런데 양심의 상태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것은 일종의 영적 악순환이었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중에서
📖 책 소개
이 책은 루터의 신학 전반을 아우르는 책은 아니다. 『갈라디아서 강의』(Commentary on Galatians)만을 집중적으로 살핀 책이다. 이 책은 다른 이들의 갈라디아서 주석과 비교하는 대신 온전히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만을 살폈다. 다른 갈라디아서 해석과의 비교는 다른 이들의 몫으로 남겨두려고 했다. 이런 방식을 택한 이유는 바울이 갈라디아서에서 말한 복음의 진수를 루터가 어떻게 이해했는지를 제대로 파헤치기 위해서다. 그래서 가능한 한 루터의 문장 하나하나를 제대로 뜯어보는 방식을 취했다. 그래서 복음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밝혀냈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루터는 고해성사 때마다 자신의 모든 죄를 고백했다. 그리고 그에 따른 형벌도 받았다. 그러면 당연히 뒤따라와야 하는 것이 있다. 양심 의 평안이다. 그래야 평안한 마음 상태로 수도사 생활뿐만 아니라 하 나님 앞에서 복된 일상을 살 수 있다. 하지만 루터에게는 이런 양심의 평안과 즐거움이 없었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루터는 당연히 자신의 고해성사에 뭔가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자신이 놓 쳐버린 미처 고백하지 못한 죄가 남아있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다 음에는 더 철저하게 죄를 파악해서 고백했다. 그런데 양심의 상태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이것은 일종의 영적 악순환이었다.
루터는 이렇게 말한다. “믿음의 의는 어떤 행위 없이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가 하시는 가장 탁월한 의로서...” 루터는 여기서 “어떤 행위 없이 그리스도를 통해”라는 말로 행위와 예수 그리스도를 대비시킨다.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여김을 받는 방법은 두 가지로 하나는 어떤 행위이며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 스도다. “어떤 행위 없이 그리스도를 통해”라는 말은 행위가 얼마나 무의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반면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원의 답임을 말하는 것이다. 즉 예수 그리스도가 복음의 핵심이며 하나님 의 의의 완성이며 죄인이 구원하시는 유일한 분이시라는 것이다.
루터는 믿음을 지키는 두 가지 비결을 제시한다. 첫째, “우리 앞에 죄와 죽음과 모든 악의 정복자이신 그리스도를 세우는 말씀만을 붙잡 아야 한다”라고 말한다. 즉 말씀만을 붙들라는 것이다.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러므로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살아 역사하셔서 믿 음을 완전하게 지켜주신다. 둘째, “그리고 우리가 율법의 공포, 죄의 천둥소리, 죽음의 공격, 마귀의 으르렁거림을 지각할 때, 바울의 말처 럼, 성령께서 우리 마음속에서 소리치신다”라고 말한다. 즉 매 순간 성령께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신다는 것이다. 믿음은 그 안에 예수 그 리스도께서 말씀을 통해 역사하신다. 또한 믿음은 그 안에 성령의 우 리를 위한 중보하심이 날마다 끊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 의 중보하심은 우리의 믿음을 견고하게 하며 성장하게 하고 결국 완성되게 한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마틴 루터가 강의에 대한 루터 전공자의 복음적 해설서!
사실 저자는 마틴 루터의 신학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만큼
루터의 신학은 나름대로 전문 분야였다. 그런데 루터의 신학에서
그가 말하는 ‘복음’이라는 것을 머리로만 알았지 가슴까지는 내려오
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루터가 직접 쓴 원전들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루터를 통해 바울의 복음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제대로 살
펴보기로 했다. 이 책을 쓰게 된 이유가 바로 여기 있다. 루터를 통해
본 바울이 발견한 복음이다.
👤 저자 소개
저자: 그레이스 변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편집국장으로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주요 저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고대·중세·종교개혁·한국·현대),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2』,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2』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과 『스펄전 복음설교 전집 시리즈』가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 시리즈 / 권차 | 이신칭의의 영적 역동성과 오직 은혜의 복음 |
|---|---|---|---|
| 저자 (원저) | 그레이스 변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3-06-26 |
| 쪽수 | 426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300g |
| 종이책 ISBN | 9791193755013 |
전자책 ISBN | 9791198256225 |
| 정가 (종이책) | 24,000원 | 정가 (전자책) | 12,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전자책 파일 크기 | 15.4MB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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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복음의 본질과 역사적 기독교의 깊이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와 목회자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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