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기독교 역사 속 복음주의 영성의 흐름과 본질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
• 형식: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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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다시 한번 선행과 구원의 관계를 명확히 부정한다. 신자들은 구원을 위해 선행을 행할 필요가 없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 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신자에게 필요한 선행을 완전하게 행하였 기 때문이다. 신자들의 선행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필요하다. 이 세상은 죄와 마귀가 지배하는 곳이다. 세상에 사는 우리 이웃들은 죄와 마귀의 종으로 고통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신자들은 이 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서 그들이 죄와 마귀로부터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통해 자유와 은혜를 누리도록 해야 한 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중에서
📖 책 소개
이 책은 다섯 편의 복음적인 영성에 대한 글로, 마틴 루터, 존 칼빈, 요한 웨슬리, 영국 청교도, 그리고 미국의 마지막 청교도로 불리는 조나단 에드워즈의 복음적인 경건에 대한 내용을 다루었다. 마틴 루터의 믿음과 행함의 관계에서 믿음이 어떻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함을 유발하는지 보았다. 칼빈의 권징의 한계에서는 권징이란 오직 사랑과 성도의 회복을 일으킬 때만 참된 권징이 된다고 보았다. 요한 웨슬리의 완전성화과 칼빈의 성화론의 비교를 통해 성도가 온전한 성화를 이루어가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살펴보았다. 청교도의 경건을 통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경건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집어냈다. 조나단 에드워즈의 부흥론에 있어서 참된 신앙의 정서와 거짓 신앙의 정서를 비교하여 현대의 거짓 신앙을 분별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제시했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루터는 다시 한번 선행과 구원의 관계를 명확히 부정한다. 신자들은 구원을 위해 선행을 행할 필요가 없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 가에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신자에게 필요한 선행을 완전하게 행하였 기 때문이다. 신자들의 선행은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 필요하다. 이 세상은 죄와 마귀가 지배하는 곳이다. 세상에 사는 우리 이웃들은 죄와 마귀의 종으로 고통과 절망 속에서 방황하고 있다. 신자들은 이 들을 섬기는 것이 마땅하다. 그래서 그들이 죄와 마귀로부터 해방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통해 자유와 은혜를 누리도록 해야 한 다.
자칫 오해하면, 칭의가 선행을 억누른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 이유 는 칭의를 얻은 신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완전한 의로 구원을 얻었기에 선행, 즉 성화가 필요없다고 여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한때 로 마 가톨릭측에서 종교개혁가들을 공격했던 무율법주의다. 칼빈은 이것을 오히려 정반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즉 칼빈은 선행 을 일으키는 중요한 자극제가 바로 칭의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칭의 라는 것은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 을 경험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선행을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라는 것 이다.
여기서 에드워즈는 자기 사랑을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라고 착각하 는 근본적인 원인을 제시한다. 그것은 죄가 만들어낸 영혼의 무감각한 상태이다. 즉 타락한 인간의 본질적인 상태를 말한다. 이런 상태는 겉 으로는 믿는 상태이지만, 영적으로는 불신자의 상태다. 불신자들도 충 분히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외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문제는 하나님 을 향한 그의 사랑은 본질적으로 자기 사랑이 가면 쓴 모습이라는 것 이다. 그렇다면 자기 사랑이 어떻게 가면을 쓴 채 하나님 사랑으로 나타 나는가? 에드워즈는 이것을 이렇게 설명한다. 그들(겉으로는 신자이 나 영적으로는 불신자들)은 자기에게 호의를 베풀고 자신의 생각에 항 상 박수쳐주고 옳다고 인정하며 칭찬하는 신을 만든다. 그리고 그 신 을 하나님이라고 여긴다. 그는 이 하나님을 너무 좋아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다. 이것이 에드워즈의 설명이 다. 그들은 이런 하나님을 만들어 그를 사랑한다. 당연히 기독교의 옷 을 입은 하나님일 수도 있다. 이런 하나님 사랑은 정확히는 자기 사랑 일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만든 그런 하나님은 성경에 기록된 참된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지금 부흥이 필요하다?
아니다!
지금은 바른 부흥이 필요하다!
교회의 침체와 타락의 시기에 하나님은 교회를 다시 일으키셨다. 이
것은 현대교회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하나님은 여전히 동일하신 분이
며 인류 역사의 통치자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
도의 지휘 아래 교회는 주님 재림 시까지 천국 백성을 모으는 사명을
성공적으로 감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 실린 글들은 현재 한국교회의 침체된 모습과 닮은 과거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새로운 개혁과 부흥을 일으킨 초기 개
신교 개혁자들의 신학과 경건을 살핀 것들이다. 마틴 루터부터 존 칼
빈, 청교도들 그리고 조나단 에드워즈와 요한 웨슬리를 살피고 그들의
신학과 경건 중 일부를 연구한 다섯 편의 은혜로운 글들이다.
👤 저자 소개
저자: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편집국장으로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주요 저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고대·중세·종교개혁·한국·현대),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2』,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2』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과 『스펄전 복음설교 전집 시리즈』가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 시리즈 / 권차 | 기독교 역사 속 복음주의 영성의 흐름과 본질 |
|---|---|---|---|
| 저자 (원저) |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3-06-26 |
| 쪽수 | 35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98256294 |
전자책 ISBN | 9791198256218 |
| 정가 (종이책) | 18,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전자책 파일 크기 | 15.4MB | |
| 직영 단독 혜택 |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복음의 본질과 역사적 기독교의 깊이를 사모하는 모든 성도와 목회자에게 필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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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