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기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 (성령 5)
출판사 직영 단독: 스펄전 성령 시리즈 기념 특제 책갈피 동봉 + 정성 직발송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84 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성령 하나님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람 없는 배와 같고, 말 없는 병거와 같다. 수액 없는 가지처럼 말라버리고, 불 없는 숯처럼 쓸모없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기도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성령 하나님을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성령 하나님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람 없는 배와 같고, 말 없는 병거와 같다. 수액 없는 가지처럼 말라버리고, 불 없는 숯처럼 쓸모없다. 제단의 불꽃 없는 제물처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 나는 설교할 때마다 이 사실을 느끼고, 또한 고백하기를 원한다. 나는 이 진리에서 벗어나거나 그것을 숨기고 싶지 않다. 도리어 깊이 겸손케 되는 가운데 자주 이 사실을 체험한다.
그러므로 나는 기도한다. 주일학교 교사여, 가난한 자를 심방하는 자여, 하나님의 일을 맡은 모든 성도들이여, 자신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바라보라. 성령 하나님은 우리의 손에 있는 능력이요, 우리의 눈에 비치는 빛이다. 우리는 단지 돌멩이에 불과하고, 성령 하나님은 물매이다. 우리는 화살일 뿐이고, 성령 하나님은 활이다. 그대의 연약함을 고백하라. 그때야 비로소 강하게 될 준비가 된다. 그대의 공허함을 인정하라. 그것이 곧 신적 충만을 받을 예비가 된다.
주목하라. 살아 있는 물의 약속은 “목마른 자”에게 주어진다. 문자적으로는 “목마른 땅에”라는 표현이 더 정확하다.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주며, 마른 곳에 시내가 흐르게 하리라”(사 44:3).
복은 필요한 곳에 임한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같이 황량하고 메마른 곳에 비가 내릴 때, 거기에 생명이 피어난다. 만일 그대가 스스로 소돔의 잘 물 댄 평지와 같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결코 너에게 홍수를 내리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자기의 메마름을 슬퍼하고, 자기의 무가치함을 고백하는 심령 위에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신다.
나는 기도한다.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복을 세습처럼 당연히 누린다거나, 하나님의 은혜를 독점한다고 여기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특정한 사역이나 교회 제도를 무조건 승인하실 것이라고 오만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서는 우리를 떠나실 수도 있으며, 우리가 겸손히 엎드려 우리 무가치함을 고백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떠나실 것이다.
기억하라. 그분께서 범죄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을 인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가 보라”(렘 7:12).
하나님은 자기 동산을 가시덤불이 덮게 버려두실 수 있고, 자기 포도원을 돌이 흩어져 황폐케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은 어느 한 장소나 민족에 결박되어 있지 않으시다. 언제든 등잔대를 옮기셔서 다른 곳에 세우실 수 있다. 아시아의 일곱 교회가 우리에게 경고로 서 있지 아니한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령이여, 우리는 우리의 토양의 메마름과 땅의 가뭄을 고백합니다. 간구하오니, 결코 주의 이슬을 거두지 마소서. 결코 주의 비를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지 마소서! 주께서 우리를 내버려두시는 것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는가? 오 성령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임하소서! 우리가 간절히 구하오니, 주의 거룩한 약속을 이루소서!
성령 하나님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사실은 우리를 위로한다. 그 이유는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우리의 모든 필요를 가장 효과적으로 채우시기 때문이다. 동방에서는 강이나 시냇물이 흐르는 곳을 멀리서도 쉽게 알 수 있다. 산 위에 서서 보면, 물길을 따라 풀과 갈대와 나무들이 줄지어 자라 있어, 마치 에메랄드 빛 띠처럼 보인다. 땅을 기름지게 하는 데 필요한 것은 오직 물뿐이다. 여행자들의 기록에 따르면, 어떤 평야가 황폐해 보이고, 마치 마른 먼지와 가루로 덮인 것 같았는데, 폭우가 한 번 내린 후, 믿기 어려울 만큼 짧은 시간 안에 가장 아름다운 꽃들과 싱그러운 초목이 평야를 뒤덮었다고 한다. 그러면 광야와 황무지가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같이 피어 즐거워하리니, 참으로 풍성히 피어 갈멜과 사론의 영화가 임하는 것과 같았다(사 35:1-2).
이와 같이 성령 하나님께서 어느 교회에 임하신다면, 그 교회가 살아 있고 열매 맺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충족된다. 교회의 모든 제도와 조직은 성령 하나님이 없으면 동력을 잃은 기계에 불과하다. 그러나 동력이 주어지면, 비록 불완전한 기계라 할지라도 놀라운 일을 이루게 된다. 물론 성령 하나님께서는 불완전한 도구로 완전한 일을 다 이루시지는 않는다. 더 나은 조직이 있었다면 더 크게 역사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가장 불완전한 교회라 할지라도, 성령 하나님께서 임하시면 놀라운 결과를 맺어, 보는 모든 이들을 경이롭게 한다.
교회가 참으로 성령 하나님을 풍성히 받을 때는 얼마나 큰 복인가! 설교자가 더딘 말의 사람일지라도, 모세처럼 말에 능치 못할지라도, 혹은 바울처럼 외모가 초라하고 말이 천박하게 보일지라도, 성령 하나님께서 그 사람 위에, 또 백성 가운데 임하시면 그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교회가 작을 수 있다. 성도들이 가난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배우지 못한 자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미디안의 장막을 무너뜨린 보리떡 하나처럼, 주께서는 가장 연약한 자들을 통하여 가장 위대한 일을 행하시고, 스스로 영광을 얻으신다. 성령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위엄이 임한다.
1. 우리는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전한 참된 종교의 요약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
가장 먼저 사도의 이 신실한 신앙고백은 이렇게 선언한다.
“하나님이 육신으로 나타나셨다(그는 육신으로 나타난 바 되시고-한글개역 개정역).”
이것이야말로 경건의 큰 비밀 가운데 특별히 귀중한 부분으로 강조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깊이 생각해 보라. 이것은 사람의 귀에 선포된 가장 놀라운 교리 중 하나이다. 만일 확실한 증거가 없었다면, 그것은 전혀 믿을 수 없는 일이었을 것이다. 무한하시며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전능하신 이”(계 1:8), 전지하시고 편재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실제로 자신을 낮추사 우리의 비천한 흙의 옷을 입으셨다는 것이다.
그는 모든 것을 창조하셨으나, 피조물의 육신을 자신과 연합시키기를 기뻐하셨다. 무한자가 아기와 결합되셨고 영원자가 죽음을 입으셨다. 베들레헴의 그 마구간에 누워 계셨던 이는 아버지의 영광의 본체이셨다. 그 광경을 이해한 자들에게는 참으로 크나큰 광경이었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진주 문 안에서 무리를 지어 나와, 하늘도 담을 수 없는 그분께서 가난한 부부와 함께 마구간에 거하시게 된 광경을 바라보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놀라운 일이요 정말 놀라운 일이다! 만유의 주, 영원토록 찬송 받으실 하나님께서 짐승들이 먹던 구유에 누워 있는 한 아기로 오셨다.
이 말 속에서 바울은 단순히 주님의 탄생만을 증거한 것이 아니다. 그는 주님의 32년 남짓한 전 생애에 걸친 신적 나타나심 전체를 가리킨다. 주님은 생애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기까지 무리들 앞에서 그리고 제자들 앞에서 풍성히 나타나셨다. 그는 기적 속에서는 충만히 하나님이셨으나, 고난 속에서는 깊이 불쌍한 인간이셨다. 그는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셨으나, 동시에 “고난을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사 53:3)였다.
그는 순종하는 바다 위를 걸으셨으나, 유대 땅에서 발붙일 땅 한 평도 소유하지 않으셨다. 그는 권능으로 수천을 먹이셨으나 지쳐 우물가에 앉아 “내게 물을 좀 달라”(요 4:7)고 하셨다. 그는 귀신들을 쫓아내셨으나, 자신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 그는 온갖 질병을 고치셨으나, 자신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마 26:38)라고 말씀하실 만큼 고통을 당하셨다. 바람과 파도가 그를 순종하였고 만물이 하나님의 존엄한 현존을 인정하였다. 그러나 그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우리 주님의 인성은 환상이 아니었고, 신화도 아니었으며, 단지 사람 모양의 겉모습도 아니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 1:14)였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만져 보고 알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 24:39). 또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요 20:27)고 하셨다.
그러나 똑같이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그 안에서 나타나셨다는 사실이다. 마치 등불에서 빛이 흘러나오는 것처럼, 하나님의 영광이 예수의 육신을 통해 불타오르셨다. 그와 가장 가까이 동행한 이들이 증언한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언젠가 모든 다른 학문이 다 소진될 날이 온다. 천문학에는 더 이상 경이로움이 남지 않을 것이다. 지질학에는 더 이상 풀어낼 비밀이 없을 것이다. 자연사와 철학이 그 모든 보물들을 다 내놓을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바닥없는 광산이 남아 있을 것이다. 해안 없는 지혜의 바다가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교리이다. 그러므로 어리석음은 교리들 자체에 있지 않다.
한편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은 지혜롭고 심오한 것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것들은 가장 중요한 것이며 반드시 이해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것들이다. 만일 그것들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결코 우리 필요와 맞지 않기 때문이 아니다.
어떤 추측들은 사람이 굳이 파고들 필요가 없는 것들이다. 나는 종종 이전에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다시는 생각하지도 않을 질문들을 받는다. 예를 들어, 어떤 이는 죄의 기원에 대해 묻기도 하고 수만 가지의 질문을 한다. 그런데 설령 그것들에 대한 답을 얻는다 하더라도 그 사람 자신이 조금도 더 나아지지는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복음에 속한 일들은 생명과 죽음이 달려있는 만큼 중요한데도, 사람들은 그것을 대충 넘기며 진지하게 탐구하려 들지 않고, 그것이 참된지 알아보려 애쓰지도 않는다.
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하나님의 교리는 창조주와 우리의 관계를 가르친다. 그것이 어찌 알 가치가 없는 것이겠는가? 그것들은 또 우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앞에서 어떤 상태에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것을 아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분명하고 확실히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에 대하여 의로우시면서 동시에 은혜로우실 수 있는 방법을 드러낸다. 그 수수께끼가 해답을 얻을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은가?
그것들은 또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가 그의 자녀가 될 수 있는지, 어떻게 그분의 형상을 닮아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것이 어찌 알 필요 없는 것이겠는가? 그것들은 우리 앞에 다가올 세상을 드러낸다. 단안경처럼, 우리의 짧은 시야 앞에 망원경을 두어 어둠을 뚫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한다. 은혜의 교리들은 하늘의 열쇠를 우리 손에 쥐여주며, 죽음과 지옥의 비밀을 벗겨낸다. 이것이 어찌 붙잡을 가치가 없는 것이겠는가?
은혜의 교리들은 또한 우리가 결코 상상할 수도 없는 능력을 준다. 옛날 마법사가 지팡이를 휘두르며 행사한다고 여겨졌던 힘보다 훨씬 큰 능력이다. 그것의 힘으로 우리는 우리의 근심을 무너뜨릴 수 있다. 우리의 죄가 삼켜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의 원수들이 패배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죽음이 멸망하고, 무덤이 삼켜지고, 생명과 썩지 아니함이 드러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만일 여러분이 자연인으로서 이 책에 기록된 것들을 어리석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결코 그것들이 사소하거나, 하찮거나, 무가치하기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아무도 그 가치를 지나치게 높이 평가할 수 없으며, 어떤 영혼도 그것들의 중대성을 충분히 무겁게 헤아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을 어리석다고 말하는 것은 극심한 불경건이다. 아마도 그보다 더한 불경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사실상 신성모독에 빠져 있는가! 내가 지금 손가락으로 이 예배당의 갤러리를 따라, 그리고 이 의자들을 훑어 내려간다면, 성경을 건조하고 지루한 책이라고 말한 이들이 얼마나 많지 않은가?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하신 책이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한 말은 무엇인가? 그것은 곧 창조주를 모독한 것이 아니겠는가?
혹은 여러분은 복음의 교리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로 믿는가? 창조주께서 앉으셔서 하찮은 책을 쓰셨다고?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감동하여 쓸데없는 글을 기록하게 하셨다고? 그것이 헛소리가 아니라고 해도, 최소한 전혀 중요하지 않은 글이라고? 오라, 머리를 숙이고 이 중대한 죄를 회개하라.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어떤 말씀이 어리석거나, 사소하거나, 이해할 가치가 없다고 상상하는 것은 어떤 겸손한 이성으로도 범위를 넘어서는 불경이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이 점을 인정한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그들에게 호소하는 바이다. 자연인이 하나님의 일을 거부하는 이유는 그것들이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다른 이유가 있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서평자인 나는 스펄전의 설교를 읽으며 수십 년 동안의 불성실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최고의 설교 모델이다.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좋은 교본이다. 평신도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더 깊은 은혜와 감동의 메시지이다.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을 가르쳐준다. 성령 하나님은 신자 안에 내주하실 뿐만 아니라 충만하게 임재하신다. 그분과의 충만한 교제를 통해 신자는 하늘의 은혜를 더 깊이 누리며 위대한 영적 삶을 거뜬히 살아간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한 삶의 여부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저자: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편집국장으로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주요 저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고대·중세·종교개혁·한국·현대),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2』,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2』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과 『스펄전 복음설교 전집 시리즈』가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으로 충만하기』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 (성령 5)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6-20 |
| 쪽수 | 280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93755-95-2 |
전자책 ISBN | 979-11-93755-94-5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84 MB |
| 직영 단독 혜택 | 출판사 직영 단독: 스펄전 성령 시리즈 기념 특제 책갈피 동봉 + 정성 직발송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서평자인 나는 스펄전의 설교를 읽으며 수십 년 동안의 불성실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최고의 설교 모델이다.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좋은 교본이다. 평신도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더 깊은 은혜와 감동의 메시지이다.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
독자 리뷰 & 한줄평
독자 평점 ★ 5.0✍️ 이 책에 대한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아직 등록된 독자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
배송 및 교환/반품 상세 안내
🚚 배송 안내
배송비: 기본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출고 기간: 주문 접수 후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출판사에서 직발송합니다.
🔄 교환 및 반품 안내
신청 기한: 도서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파본 및 오배송: 출판사에서 왕복 배송비를 100% 부담합니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