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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성숙함을 아는 지식 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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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성숙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103 전자책 ISBN 9791124043103

스펄전의 성숙함을 아는 지식

성숙함을 아는 지식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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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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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양식과 음료는 우리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요 4:34). 우리의 규범은 우리의 판단이 아니다. 더구나 우리의 기호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우리의 법전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닮아간다. 우리가 묻는 질문은 이것이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혹은 “이 상황에서 그리스도께서 친히 어떻게 하셨을까?” 나의 욕망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나를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성숙함을 아는 지식』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성숙을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성숙함을 아는 지식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거룩, 하나님의 집의 율법 23p
03 II 우리의 거룩한 것들의 죄악 51p
04 III 거룩한 길 79p
05 IV 머리와 몸 108p
06 V 이른 비와 늦은 비 131p
07 VI 사랑하는 이에게 의지함 153p
08 VII 그리스도 안에 있는 청년들에 대한 묘사 179p
09 VIII 신실한 친구 206p
10 IX 메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232p
11 X 봄 259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우리의 양식과 음료는 우리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는 것이어야 한다(요 4:34). 우리의 규범은 우리의 판단이 아니다. 더구나 우리의 기호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우리의 법전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순종함으로써 하나님을 닮아간다. 우리가 묻는 질문은 이것이어야 한다. “주님께서는 내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실까?” 혹은 “이 상황에서 그리스도께서 친히 어떻게 하셨을까?” 나의 욕망이 무엇인가가 아니라, 하나님의 율법이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나를 기쁘게 할 것이 아니라 그분을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가 문제이다.

우리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거듭나 그리스도의 형상에 참여하였으므로, 참 자녀로서 머리 되신 그분 안에서 모든 일에 자라가야 한다(엡 4:15).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받는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엡 5:1) 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거룩하다. 따라서 교회의 모든 활동 영역은 넓든 좁든, 하나님의 성품에 합당해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음은 모든 지체에게서, 각 행위에서, 공동체 전체와 그 모든 공적 활동에서 나타나야 한다. 이것이 곧 집의 법이다.

여섯째, 또한, 참된 우정과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동에 있다. 단순한 칭찬의 우정은 이 시대의 유행이다. 왜냐하면 이 시대는 속임수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거대한 위선의 집이다. 런던 어디를 가든 위선이 얼굴을 들이민다. 진짜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단순히 상업 속의 속임수나 음식의 불순물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속임수는 사회 전반에 퍼져 있으며, 심지어 성소마저 예외가 아니다.

설교자들조차 가짜 목소리를 낸다. 응접실에서 말하듯 자연스럽게 강단에서 말하는 이를 거의 들어 보지 못한다. 식사 자리에서 듣는 목소리는 참으로 편안하고 온전한 영어인데, 강단에 서면 거룩한 척하며 부풀린 어투를 쓰거나, 아니면 비참하게 흐느끼듯 말한다. 그들은 강단을 존귀하게 하려 한다며, 오히려 가식으로 강단을 모욕한다. 하나님이 의도하시지 않은 목소리를 흉내 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가식의 집이다. 작은 것 같지만, 이런 것들이 시대의 바람을 보여 준다.

여러분은 친구 집에 명함을 남긴다. 그것이 우정의 표시인가? 명함! 만일 그가 돈이 급히 필요하다면, 여러분 통장이라도 남길 수 있겠는가? 여러분은 편지에 “친애하는 ○○님, 진정으로 당신의”라고 쓴다. 그러나 그것은 거짓이다. 여러분은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친애하는”이라는 말은 거룩한 단어이다. 오직 진심으로 사랑하는 이에게만 써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거짓을 진실처럼 받아들이고, 그것을 예의라 부른다. 그것을 예의라 부를 수는 있겠지만, 실상은 많은 경우 거짓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사랑은 말에 있지 않고, 행동에 있다. 그분은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라고만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자신의 마음을 내어 주셨고, 우리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 보았다. 그분은 단지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달리셨고, 그곳에서 “사랑하는 자들아”라는 글자를 붉은 피로 쓰셨다. 그분은 먼저 입맞춤으로 다가오신 것이 아니라, 양손 가득 복을 주셨다. 그분은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주셨고, 또한 우리에게 자신을 주셨다.

칭찬만 하는 친구를 신뢰하지 말라. 마음의 진실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친구, 너에게 진정 가치 있는 증거를 주는 자, 너를 위하여 실제로 행하는 자를 신뢰하라. 그런 친구가 곧 예수이시다. 그는 “성도보다 더 친밀하게 사랑하는 친구”이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오늘날 그리스도의 월계관에는 빌려온 것이 하나도 없다. 장차 주께서 영광 중에 다시 오실 때, 그분의 벗들 중 어느 누구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오 왕이여, 그 왕관의 보석 하나는 내 덕분입니다.”

또는 은밀히 속삭이며, “영광은 대장에게 돌아가야 하겠지만, 결국 이 전쟁은 병사들의 싸움이었다”라고 말하는 자도 없을 것이다. 아니다. 모든 사람이 한목소리로 고백할 것이다. 그분은 전적인 창시자이시며 완성자이시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은 마땅히 그분께 돌아가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메마른 땅이었으나, 그분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우리에게서 아무것도 빌리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세상 끝날에 이르면, 그리스도께서 승리를 손상시킬 만한 모든 요소를 얼마나 철저히 떨쳐 내셨는지가 드러날 것이다.

역사를 보라. 하나님의 교회는 영광스럽게 전진하며 열방을 정복하였다. 그러나 세례받지 않은 이방인 콘스탄티누스가 정치적 계산으로 기독교를 자기 편에 두어 잃을 뻔한 왕좌를 지키려 했다. 그 늙은 죄인은 기독교를 국교로 만들었고, 그날 이후 그것은 더 이상 순수한 기독교가 아니게 되었다. 그때부터 참되고 순결한 신앙은 오직 피에몬테 골짜기의 박해받는 왈도파들 가운데에서만 간신히 보존되었다. 참되고 거룩한 종교는, 왕의 손이 교회를 만짐으로써 영적 병폐를 덮어씌운 그날부터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암흑시대는 교회가 세속의 힘에 기대었기 때문에 당한 징계였다.

그러나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고 오직 성령 하나님의 능력에만 의지할 동안, 핍박조차도 복음을 퍼뜨렸다. 그러나 헨리 8세와 엘리자베스 같은 죄인들이 왕권의 날개 아래 교회를 두려 하자, 그것은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멸시받던 청교도들이 그리스도의 대표자가 되었다. 그러나 청교도가 수적으로 늘어나고, 그들마저 칼을 들자(기억하라, 청교도가 칼을 들면 싸울 줄 알았다), 곧 세속 권력으로 우위를 차지했을 때, 청교도의 영성은 무너지고 말았다. 누가 하나님의 영광을 그런 방식으로 세우려 한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지 않으신다.

오늘날 이 나라의 분리 교회들을 하나님이 여전히 축복하실 수도 있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정치적 권력을 추구하고, 목사의 학문이나 다른 세상적 요소에 기대려 한다면, 하나님은 그들을 다른 모든 이들과 같이 내치실 것이다.

역사는 보여 준다. 그리스도께서는 겸손하고, 믿음에 충실하며, 영적으로 minded 한 백성을 축복하신다. 그러나 그들이 왕 앞에 엎드리거나, 칼과 총검을 사용하려 하는 순간, 주께서는 그들을 무너뜨리시고 다시 처음 기초에서부터 시작하신다.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슥 4:6).

그리고 마지막 날, 온 교회가 그 영화로움 가운데 일어날 때, 단 하나의 돌도 인간의 끌 자국을 지니지 않을 것이다. 기초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인간의 손길이 새겨진 흔적은 전혀 없을 것이다.

그날 왕이 “내가 저 크리솔라이트 창문을 헌납했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왕자가 “내가 저 사파이어나 크리소프라수스로 된 첨탑을 기부했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목회자가 “내 웅변이 저 홍옥문을 만들었고, 저 홍보석 창을 열었다”고 말하지 못할 것이다.

심지어 천사도 이렇게 말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저 수정처럼 맑은 금의 보도로 깔았다.”

오직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이 돌아갈 것이다.

그 기초는 영원한 하나님의 작정 위에 놓였고, 그 돌들은 구주께서 흘리신 속죄의 붉은 피로 결합되었으며, 각 보석은 살아계신 성령 하나님의 신비한 손길로 다듬어지고 놓여졌다. 그리고 온 성전은 기초에서 꼭대기까지 아름답게 맞추어져, 하나님의 영광으로 빛나고, 하나님의 임재로 환히 빛날 것이다.

그 모든 것이 증언할 것이다. 하나님, 하나님,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이 있다.

그 궁전이 완성되는 날, 땅끝에서 울려 퍼질 소리가 있을 것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신다!”(계 19:6)

다른 모든 환호는 잠잠하리라. 이 찬송이 그 모든 소리를 덮으리라.

우리 마음 속에서도 이 찬송이 모든 다른 소리를 잠재우게 하라.

그날에 오직 주만이 높임을 받으실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시며, 그 외에는 다른 이가 없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성숙함을 가르쳐준다. 성숙함이란 다른 말로 경건함의 무르익음. 성결함, 성화, 혹은 거룩함과 동의어다. 성숙함은 영적 자라남이다. 태어난 아기는 반드시 자라나듯, 거듭난 그리스도인도 반드시 자라난다. 본서는 그 성장과 성숙의 핵심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성숙해가느냐 아니냐 여부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성숙함을 아는 지식』 시리즈 / 권차 성숙함을 아는 지식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5-03-15
쪽수 284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103 전자책 ISBN 9791124043103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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