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성숙의 영성 맛보기
성숙의 영성 맛보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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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경 계시 안에는 반드시 본질로 붙들어야 하는 교리들이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인이라 부를 수 없으며, 고의로 거부하는 자들은 배교에 대한 무서운 저주의 경고를 피할 수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 모든 교리를 하나하나 열거하지는 않겠다. 다만 몇 가지 중요한 예를 드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언제나 “문제의 뿌리” 중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잘못되기 시작한 사람은 머지않아 모든 영역에서 그릇되게 된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에 대하여 흔들리는 기미가 보이는 즉시, 곧 다른 모든 교리에서도 잘못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존 뉴턴(John Newton)이 잘 표현했다. “그리스도에 대해 그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그대 신앙과 교리를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그분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도 옳을 수 없다.” 닥터 도드리지를 비롯하여 몇몇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을 부정하기 시작했던 이후로 등장한 거의 모든 이단적 오류들은, 겉으로는 기독교 신학의 여러 다른 영역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구속자의 신성 자체를 찌르는 것에 불과했다. 바로 그 지점이야말로 자연종교와 계시종교를 구분하는 참된 경계선임을 그들의 왜곡된 본능조차 알아차린 것 같다. 그들은 영화로우신 주께서 “넓은 강과 하수의 장소”(사 33:21)가 되시는 것을 견디지 못하여 그분 없이 살려 하지만, 결국은 돛줄이 풀리고, 돛대를 단단히 세울 수도, 돛을 펼 수도 없게 된다.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 곧 삼위일체(三位一體, “셋이면서 하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복음은 모래줄과 같다. 피라미드를 그 꼭대기에 세우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시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실재적 신성과 인격을 의심하거나 논쟁거리로 남겨두는 한, 진실하고 견고한 복음을 세울 수 없다. 나는 특히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면서 그분의 인격적 사역을 간과하는 설교의 모순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오, 성령 하나님이 얼마나 적게 알려져 있는가!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아버지를 알고, 성령 하나님을 받는 순간, 우리는 단순한 의견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이 곧 참되신 하나님과 영생을 아는 것이다(요 17:3).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성숙의 영성 맛보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영적 성숙을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성숙의 영성 맛보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그러나 성경 계시 안에는 반드시 본질로 붙들어야 하는 교리들이 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결코 그리스도인이라 부를 수 없으며, 고의로 거부하는 자들은 배교에 대한 무서운 저주의 경고를 피할 수 없다. 지금 이 자리에서 그 모든 교리를 하나하나 열거하지는 않겠다. 다만 몇 가지 중요한 예를 드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는 언제나 “문제의 뿌리” 중 하나로 보아야 한다. 이 부분에서 잘못되기 시작한 사람은 머지않아 모든 영역에서 그릇되게 된다. 그리스도의 신성(神性)에 대하여 흔들리는 기미가 보이는 즉시, 곧 다른 모든 교리에서도 잘못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존 뉴턴(John Newton)이 잘 표현했다. “그리스도에 대해 그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그대 신앙과 교리를 시험하는 시금석이다. 그분에 대해 바르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것도 옳을 수 없다.” 닥터 도드리지를 비롯하여 몇몇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성을 부정하기 시작했던 이후로 등장한 거의 모든 이단적 오류들은, 겉으로는 기독교 신학의 여러 다른 영역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실제로는 구속자의 신성 자체를 찌르는 것에 불과했다. 바로 그 지점이야말로 자연종교와 계시종교를 구분하는 참된 경계선임을 그들의 왜곡된 본능조차 알아차린 것 같다. 그들은 영화로우신 주께서 “넓은 강과 하수의 장소”(사 33:21)가 되시는 것을 견디지 못하여 그분 없이 살려 하지만, 결국은 돛줄이 풀리고, 돛대를 단단히 세울 수도, 돛을 펼 수도 없게 된다. 살아 계시고 참되신 하나님, 곧 삼위일체(三位一體, “셋이면서 하나”) 하나님을 믿지 않는 복음은 모래줄과 같다. 피라미드를 그 꼭대기에 세우려는 것만큼이나 어리석은 시도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의 실재적 신성과 인격을 의심하거나 논쟁거리로 남겨두는 한, 진실하고 견고한 복음을 세울 수 없다. 나는 특히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면서 그분의 인격적 사역을 간과하는 설교의 모순됨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오, 성령 하나님이 얼마나 적게 알려져 있는가!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아버지를 알고, 성령 하나님을 받는 순간, 우리는 단순한 의견의 차원을 넘어선다. 그것이 곧 참되신 하나님과 영생을 아는 것이다(요 17:3).
세월이 흘러도 우리 하나님은 변하지 않는다. 환난이 폭풍처럼 밀려와도, 우리가 그분 안에 거할 때, 우리를 해하지 못한다. 교회의 하나님은 또한 각 성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러므로 각자는 기뻐할 수 있다. 여호와께서는 마치 우주에 다른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오직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신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주 하나님은 전적으로, 온전히, 완전히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다! 그의 모든 지혜와 모든 예지와 모든 능력과 모든 불변하심, 곧 하나님 자신 전체가 다 여러분 것이다. 하나님의 교회가 가장 낮은 상태에 있을지라도, 그녀는 여전히 가장 좋은 의미에서 굳게 세워지고 부유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원한 작정에 의해 세워졌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소유함으로써 부요하기 때문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 16:18). 그러므로 우리는 이 소유 안에서 크게 즐거워하자. 비록 우리가 가난할지라도, 하나님을 소유함으로 무한히 부요하다. 우리가 약할지라도, 전능하신 여호와가 우리의 하나님이심으로 우리의 능력에는 한계가 없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롬 8:31).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이시라면, 우리에게 더 무엇이 필요하겠는가? 슬퍼하는 자여, 마음을 들어 용기를 내라. 하나님이 여러분의 하나님이시라면, 여러분은 바랄 수 있는 모든 것을 이미 가진 것이다. 그의 영광스러운 이름 속에, 시간과 영원, 땅과 하늘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고 전쟁을 향해 나아갈 것이다(시 20:5).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영적 성숙의 영광이 무엇인지를 가르쳐준다. 영적 성숙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다. 영적 성숙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구체적으로 이 땅에 실현된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하늘나라의 영광을 맛보게 한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영적 성숙을 통해 하늘의 영광을 맛보느냐 아니냐 여부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성숙의 영성 맛보기』 | 시리즈 / 권차 | 성숙의 영성 맛보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3-15 |
| 쪽수 | 256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127 |
전자책 ISBN | 9791124043127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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