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성숙함 누리기
성숙함 누리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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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나는 또 하나의 불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열렬한 섬김의 불이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이것은 반드시 성도를 따뜻하게 만든다. 선을 얻는 가장 좋은 길은 선을 행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욥의 사로잡힘이 언제 돌이켜졌는가? 바로 그가 자기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였다(욥 42:10). 제자들의 광주리는 모두 비어 있었으나, 무리 가운데 한 소년이 작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었다. 제자들 역시 배고팠으나, 그들은 무리를 먹이는 일을 통해서만 먹을 수 있었다. 주께서 축복하신 떡과 물고기로 무리가 배부른 후, 제자들도 먹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아보고 그들을 돕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우리도 축복하신다. 나는 많은 신자들이 영적으로 차갑고 불편한 이유가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적극적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그들의 영혼 속에 피가 돌 듯 영적으로 활기를 얻을 것이다. 시골의 농부는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불가에 앉아도 몸이 덥지 않다 말하느냐? 그렇다면 헛간에 가서 일 좀 하거나, 마구간에 가서 말들을 돌보아라.” 그러면 곧 몸이 따뜻해진다. 무언가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이 교리 저 교리를 설교자가 들려주길 바라는 대신, 자신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할 무언가를 가진다면 훨씬 더 따뜻해질 것이다. 설교자는 좋은 불을 잘 피우고, 건전한 교리라는 숯불을 충분히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할 수 없다. 성도들이 직접 다른 사람을 돕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을 따뜻하게 할 불을 피우게 될 것이며, 동시에 다른 이들도 따뜻하게 하게 될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성숙함 누리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영적 성숙을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성숙함 누리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그리고 만일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따뜻해지지 않는다면, 나는 또 하나의 불을 강력히 권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과 이웃을 위한 열렬한 섬김의 불이다. 성령 하나님의 은혜 아래 이것은 반드시 성도를 따뜻하게 만든다. 선을 얻는 가장 좋은 길은 선을 행하는 것이다. 물론 나는 이미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사람에 대하여 말하는 것이다. 욥의 사로잡힘이 언제 돌이켜졌는가? 바로 그가 자기 친구들을 위해 기도했을 때였다(욥 42:10). 제자들의 광주리는 모두 비어 있었으나, 무리 가운데 한 소년이 작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었다. 제자들 역시 배고팠으나, 그들은 무리를 먹이는 일을 통해서만 먹을 수 있었다. 주께서 축복하신 떡과 물고기로 무리가 배부른 후, 제자들도 먹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돌아보고 그들을 돕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우리도 축복하신다. 나는 많은 신자들이 영적으로 차갑고 불편한 이유가 주님을 위해 아무 일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만일 그들이 적극적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그들의 영혼 속에 피가 돌 듯 영적으로 활기를 얻을 것이다. 시골의 농부는 아들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불가에 앉아도 몸이 덥지 않다 말하느냐? 그렇다면 헛간에 가서 일 좀 하거나, 마구간에 가서 말들을 돌보아라.” 그러면 곧 몸이 따뜻해진다. 무언가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많은 신자들도 마찬가지다. 이 교리 저 교리를 설교자가 들려주길 바라는 대신, 자신이 그리스도를 위해 일할 무언가를 가진다면 훨씬 더 따뜻해질 것이다. 설교자는 좋은 불을 잘 피우고, 건전한 교리라는 숯불을 충분히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성도들을 따뜻하게 할 수 없다. 성도들이 직접 다른 사람을 돕기 시작할 때, 그들은 자신을 따뜻하게 할 불을 피우게 될 것이며, 동시에 다른 이들도 따뜻하게 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특별한 총애를 받은 자들이 바로 이 가정이었다. 물론 주님은 모든 택하신 자들을 사랑하신다. 그러나 이 삼 남매는 특별히 사랑받는 자들이었다. 그러므로 특별한 시련이 주어졌다. 보석 세공사가 보석을 집어 들었는데, 그것이 귀하지 않다면 정성껏 다듬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맑고 귀한 다이아몬드를 얻으면, 그는 반드시 여러 번 자르고, 또 자르고, 또 자른다. 주님께서 사랑하는 성도를 발견하실 때, 그분은 다른 사람에게는 시련을 면해 주실 수 있으나, 그 사랑받는 자에게는 반드시 시련을 허락하신다. 하늘의 총애를 받는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자, 동시에 사모할 일이기도 하다. 그것은 큰 영광이다. 그러나 동시에 믿음이 큰 시련을 견뎌야 한다는 뜻이다. 정원사가 나무를 얻었을 때, 그 나무가 보잘것없다면 내버려두고 자연스러운 열매를 받는다. 그러나 그 나무가 귀한 종류라면, 그는 가지가 제자리에 있도록 조심스럽게 잘라낸다. 그는 말한다. “이 나무는 내가 아끼는 나무다. 나는 이 나무에서 많은 열매를 얻고 싶다. 그러므로 그 어떤 해로운 가지도 남겨두지 않겠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라면, 시련을 당해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오히려 문을 열어 그 시련을 맞이하라. 그리고 이렇게 말하라. “환영한다, 왕의 사자여! 네 발걸음 뒤에는 내 주님의 발자취가 있다. 주님께서 너를 보내셨으니, 여러분은 내게 환영을 받는다.” 특별한 시련에는 특별한 방문이 따른다 만일 나사로가 죽지 않았다면, 예수님께서 굳이 베다니에 가지 않으셨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집안에 시체가 놓였을 때, 그분은 반드시 오셨다. 성도여, 이것은 크나큰 위로이다. 고난 가운데서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찾아오신다면, 믿음은 더욱 굳세워질 것이다. 내가 말하건대, 형통할 때에는 그분의 얼굴에서 미소를 보지 못할지라도, 환난 중에는 반드시 그 미소를 보게 될 것이다. 주님은 당신을 보기 위해 길을 바꾸어 가신다. 어머니가 언제 자녀에게 가장 다정한가? 아이가 건강할 때는 달려다녀도 크게 주목하지 않는다. 그러나 아이가 머리를 움켜쥐고 울 때, 병이 들었다는 소식을 들을 때, 어머니의 사랑은 얼마나 다정하고 세밀한가! 그와 같이, 주님은 당신이 병들고 낙심할 때 특별한 위로로 찾아오신다. 이것이야말로 은혜 중의 은혜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성숙을 가르쳐준다. 영적 성숙은 영적 성장과함께 이루어진다. 영적 성숙은 단지 자라는 것만 아니라 무르익는다는 의미도 포함한다. 건강한 그리스도인, 균형 있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그렇다. 복된 인생길은 영적 성숙을 누리냐 아니냐 여부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성숙함 누리기』 | 시리즈 / 권차 | 성숙함 누리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3-15 |
| 쪽수 | 264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189 |
전자책 ISBN | 9791124043189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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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