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성숙함의 열매 맺기
성숙함의 열매 맺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둘째로 우리는 삶의 영역이 넓어짐으로써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 인간의 어떤 삶은 그 범위가 매우 좁다.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의 농부는 결코 풍성한 생명을 누리지 못했다. “강가의 앉은 부채꽃은 그에게 단지 노란 꽃이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쟁기질하고, 씨를 뿌리고, 추수하고, 풀을 베는 것이 그의 전부의 철학이었다. 계절은 그에게 아무런 거룩한 설교를 하지 않았다. 새들이 노래해도, 그가 느끼는 기쁨은 그것들이 침묵했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언덕은 그에게 단지 오르기 힘든 고생거리에 불과했고, 그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의 영혼은 그의 작업복과 두꺼운 바지 속에 갇혀 있었으며, 결코 그 한계를 넘어서려 하지 않았다. 이런 부류는 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거리에도, 번듯한 옷을 입었으면서도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들에게 “천체의 음악”이란 단지 금화가 짤랑거리는 소리일 뿐이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인용문은 주식 가격이나 시장 변동에 관한 것뿐이다. 거래소 위에는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여호와의 것이라”(시 24:1)고 쓰여 있지만, 그들은 이렇게 읽는다. “이 땅은 우리의 하나님이요, 거기에 충만한 것은 우리의 전부이다.” 이런 자들의 영혼은 마치 다람쥐가 우리의 안에서 도는 것과 같다. 그들의 바퀴는 날마다 돌지만, 그것이 그들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이보다 훨씬 넓고 더 큰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 물론, 예수께서 한 번도 바라보지 않으셨지만, 여전히 더 넓은 세계를 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어떤 이들은 별을 지도에 옮기고, 바다를 측량하며, 바위 속의 신비한 이야기를 읽고, 지나간 세대들을 연구한다. 그들은 철학 속에서 깊이 들어가며, 만물의 근본 원리가 태동하는 비밀스러운 방으로 파고든다. 그들의 생명은 시간과 공간으로만 제한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여, 예수께서 오실 때, 그는 가장 넓은 정신조차도 더 넓히시고, 가장 위대한 지성조차도 그것이 단지 “좁고, 갇혀 있고, 억눌려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자유케 하신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인도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은 죄라는 폭풍우 치는 바다 위에 던져졌고,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바다의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우리는 마치 요나처럼 산 밑바닥에 갇혀, 땅의 빗장이 영원히 우리를 둘러싼 것처럼 느꼈다(욘 2:6). 그러나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 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셨고, 용서의 낙원을 보게 하셨다. 용서받는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에 귀하게 여겨진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의 입맞춤을 느낀다는 것—이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이다. 하나님과 함께 집에 거하는 자들처럼 사는 것, 하나님의 미소를 보고, 그분의 사랑을 누리는 것, 이것이 곧 새로운 세계이다. 이것이야말로 결코 작은 차원의 삶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무한하신 분과 교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이상 자기 속에 갇혀 있지 않다. 우리는 보좌 앞에 있는 영들과 교통하고, 피로 속량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과 교제한다. 이제 우리는 전에는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보았다. 독수리의 눈도 보지 못한 길을 보았고, 사자의 새끼도 밟아 보지 못한 길을 걸었다(욥 28:7-8).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신비로 들어갔으며, 휘장 안에까지 서게 되었다. 우리는 마치 알 속에 갇힌 작은 새 같았으나, 주께서 우리의 감옥을 깨뜨리셨고, 그의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영원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보여 주셨다(골 1:26).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더 풍성한 생명을 가지게 된 것이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는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산다. 그는 예배당에 올라가 주님을 찬송할 때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그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한다. 먹고 마시는 것도, 사고팔고 일하는 것도, 주고 저축하는 것도, 무엇이든 옳은 일을 행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해서이다. 옛날의 레위인에게 세상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은 없었다. 그들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이었다. 참된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비록 가게를 운영하든지, 밭을 갈든지 할지라도, 예수님을 위해 가게를 운영하고, 예수님을 위해 밭을 가는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 다른 이의 종이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러므로 그는 청지기요 종으로서 자기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수고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가운데에는 너무 많은 이들이 신앙을 마치 ‘여가 농장’처럼 취급한다. 그들은 남는 시간에 잠깐 돌보는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주된 관심사는 세상에 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런 식의 종교는 아무 유익이 없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인생의 껍질만 드린다면, 하나님이도 여러분에게 신앙의 껍질만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전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잘 저장한 오래된 포도주”(사 25:6)를 주실 것이다. 에스골 골짜기의 가장 풍성한 포도송이에서 짜낸 최고의 즙을 그의 입술에 대어 주실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성숙함의 열매 맺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영적 성숙을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성숙함의 열매 맺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둘째로 우리는 삶의 영역이 넓어짐으로써 더 풍성한 생명을 누린다. 인간의 어떤 삶은 그 범위가 매우 좁다. 윌리엄 워즈워스(William Wordsworth)의 농부는 결코 풍성한 생명을 누리지 못했다. “강가의 앉은 부채꽃은 그에게 단지 노란 꽃이었을 뿐, 그 이상은 아니었다.” 쟁기질하고, 씨를 뿌리고, 추수하고, 풀을 베는 것이 그의 전부의 철학이었다. 계절은 그에게 아무런 거룩한 설교를 하지 않았다. 새들이 노래해도, 그가 느끼는 기쁨은 그것들이 침묵했을 때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언덕은 그에게 단지 오르기 힘든 고생거리에 불과했고, 그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 그의 영혼은 그의 작업복과 두꺼운 바지 속에 갇혀 있었으며, 결코 그 한계를 넘어서려 하지 않았다. 이런 부류는 밭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거리에도, 번듯한 옷을 입었으면서도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가득하다. 그들에게 “천체의 음악”이란 단지 금화가 짤랑거리는 소리일 뿐이다.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인용문은 주식 가격이나 시장 변동에 관한 것뿐이다. 거래소 위에는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이 다 여호와의 것이라”(시 24:1)고 쓰여 있지만, 그들은 이렇게 읽는다. “이 땅은 우리의 하나님이요, 거기에 충만한 것은 우리의 전부이다.” 이런 자들의 영혼은 마치 다람쥐가 우리의 안에서 도는 것과 같다. 그들의 바퀴는 날마다 돌지만, 그것이 그들이 아는 세상의 전부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이보다 훨씬 넓고 더 큰 생명을 주시려고 오셨다. 물론, 예수께서 한 번도 바라보지 않으셨지만, 여전히 더 넓은 세계를 사는 사람들이 있기는 하다. 어떤 이들은 별을 지도에 옮기고, 바다를 측량하며, 바위 속의 신비한 이야기를 읽고, 지나간 세대들을 연구한다. 그들은 철학 속에서 깊이 들어가며, 만물의 근본 원리가 태동하는 비밀스러운 방으로 파고든다. 그들의 생명은 시간과 공간으로만 제한된다. 그러나 사랑하는 이여, 예수께서 오실 때, 그는 가장 넓은 정신조차도 더 넓히시고, 가장 위대한 지성조차도 그것이 단지 “좁고, 갇혀 있고, 억눌려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신다. 그리고 그들을 자유케 하신다. 예수께서는 우리를 시간과 공간을 넘어 인도하신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은 죄라는 폭풍우 치는 바다 위에 던져졌고,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바다의 깊은 곳까지 내려갔다. 우리는 마치 요나처럼 산 밑바닥에 갇혀, 땅의 빗장이 영원히 우리를 둘러싼 것처럼 느꼈다(욘 2:6). 그러나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 우리를 반석 위에 세우셨고, 용서의 낙원을 보게 하셨다. 용서받는다는 것, 아버지의 마음에 귀하게 여겨진다는 것, 그리고 아버지의 입맞춤을 느낀다는 것—이것이 얼마나 복된 일인가! 이것은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이다. 하나님과 함께 집에 거하는 자들처럼 사는 것, 하나님의 미소를 보고, 그분의 사랑을 누리는 것, 이것이 곧 새로운 세계이다. 이것이야말로 결코 작은 차원의 삶이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며, 무한하신 분과 교제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이상 자기 속에 갇혀 있지 않다. 우리는 보좌 앞에 있는 영들과 교통하고, 피로 속량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과 교제한다. 이제 우리는 전에는 감추어져 있던 비밀을 보았다. 독수리의 눈도 보지 못한 길을 보았고, 사자의 새끼도 밟아 보지 못한 길을 걸었다(욥 28:7-8).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신비로 들어갔으며, 휘장 안에까지 서게 되었다. 우리는 마치 알 속에 갇힌 작은 새 같았으나, 주께서 우리의 감옥을 깨뜨리셨고, 그의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며, 영원 전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보여 주셨다(골 1:26). 이런 의미에서 우리가 더 풍성한 생명을 가지게 된 것이다. 참된 하나님의 자녀는 온전히 하나님을 위해 산다. 그는 예배당에 올라가 주님을 찬송할 때만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저녁에 눈을 감을 때까지, 그는 하나님을 위해 살고자 한다. 먹고 마시는 것도, 사고팔고 일하는 것도, 주고 저축하는 것도, 무엇이든 옳은 일을 행하는 것도 다 하나님을 위해서이다. 옛날의 레위인에게 세상에서 해야 할 다른 일은 없었다. 그들의 사명은 오직 하나님의 일이었다. 참된 그리스도인도 마찬가지이다. 그는 비록 가게를 운영하든지, 밭을 갈든지 할지라도, 예수님을 위해 가게를 운영하고, 예수님을 위해 밭을 가는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의 주인이 아니라, 다른 이의 종이다.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 그러므로 그는 청지기요 종으로서 자기 주인을 위해 충성스럽게 수고하는 것을 기쁨으로 여긴다. 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 진리를 깨닫기를 바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 가운데에는 너무 많은 이들이 신앙을 마치 ‘여가 농장’처럼 취급한다. 그들은 남는 시간에 잠깐 돌보는 정도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들의 진짜 주된 관심사는 세상에 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런 식의 종교는 아무 유익이 없다. 만일 여러분이 하나님께 인생의 껍질만 드린다면, 하나님이도 여러분에게 신앙의 껍질만 주실 것이다. 그러나 인생의 전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자는, 하나님이 “잘 저장한 오래된 포도주”(사 25:6)를 주실 것이다. 에스골 골짜기의 가장 풍성한 포도송이에서 짜낸 최고의 즙을 그의 입술에 대어 주실 것이다.
서로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는 교리들이 실제로는 완전히 일치한다. 우리의 제한된 시야 때문에 개별적인 진리들이 서로 궤도를 침범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그러나 성경 진리들이 서로 부대끼는 일은 결코 없다. 각자가 자기 길을 갈 뿐이다. 아마 가장 치열한 논쟁은, 구원이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과 동시에, 복음 아래서 사람이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는 사실을 둘러싸고 벌어져 왔을 것이다. 만일 사람이 멸망한다면, 그 파멸은 전적으로 자기 탓이지 결코 하나님께 돌릴 수 없다. 이 주제는 시대마다 지적 검투사들이 싸워온 전쟁터였다. 만일 그들이 서로 싸우지 않고 나란히 서서 공통의 원수와 싸웠다면 큰 유익을 이루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두 입장 모두 진리의 일부를 담고 있으며, 상대방에게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면 결국 오류를 범하게 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읽고, 그것을 경직된 논리 체계로 조직하려 한다. 그러나 나는 그 길을 따를 수 없다. 누군가가 나를 두고 “그는 자기 자신과 모순된다”라고 말한다 해도 개의치 않는다. 오직 내가 하나님의 말씀과 모순된다면 그것만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내가 아는 한, 나는 이 책에서 전체적인 하나님의 뜻을 전하려 애써왔지, 진리의 일부만을 전한 것이 아니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을 인간 논리로 완벽하게 조화시킬 수 없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는다. 나는 모든 진리가 조화롭다는 것을 확신한다. 내 귀에는 그 조화가 충분히 들린다. 그러나 나는 그 음악의 모든 악보를 그려낼 수도, 화음을 오선지 위에 표시할 수도 없다. 그것은 지휘자이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여행자 두 사람이 미네르바의 동상 앞에서 만났다. 한 사람이 말했다. “보라, 미네르바의 방패는 참으로 영광스러운 금이다!” 다른 이는 대답했다. “아니오, 그것은 청동이다.” 그들은 서로 논쟁하다가 칼을 뽑아 싸우고, 마침내 서로 죽음에 이르렀다. 그런데 마지막 순간에 그들이 올려다보니, 금이라고 주장했던 이는 방패의 한쪽이 청동임을 보았고, 청동이라 말했던 이는 방패의 다른 쪽이 금임을 발견하였다. 그 방패는 두 가지 금속으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양쪽을 다 보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 진리도 이와 같다. 그것은 다면적이며 다양성으로 가득하다. 그 안에는 위대한 세 갈래의 선이 흐른다. 하나이면서도 셋인 삼위일체 하나님과 같다. 아마도 우리 중 어떤 이는 그 가운데 두 줄기만 보았을 것이다. 많은 사람은 한 줄기밖에 보지 않으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견되지 않은 셋째 줄기가 있을 수 있다. 그것이 드러나면, 서로 대립하는 듯 보이던 두 줄기를 화해시킬 것이다. 그때는 마지막 강에서의 세례로 우리의 눈이 맑아지고, 주의 산에 올라가 하늘 도성의 빛 가운데서 하나님의 진리를 읽게 될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기도의 능력을 가르쳐준다. 영적 성숙은 그리스도인의 성화되는 과정을 의미한다. 신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영적으로 무조건 성장해간다. 그러므로 하늘의 풍성한 열매를 삶 속에서 풍성히 맺는다. 이 열매가 없다면 그는 중생한 신자가 아니다. 신자의 성숙의 열매는 중생의 증거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영적 성숙의 열매 여부에 그 성패가 달려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성숙함의 열매 맺기』 | 시리즈 / 권차 | 성숙함의 열매 맺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3-15 |
| 쪽수 | 274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226 |
전자책 ISBN | 9791124043226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독자 평점 ★ 5.0✍️ 이 책에 대한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아직 등록된 독자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
배송 및 교환/반품 상세 안내
🚚 배송 안내
배송비: 기본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출고 기간: 주문 접수 후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출판사에서 직발송합니다.
🔄 교환 및 반품 안내
신청 기한: 도서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파본 및 오배송: 출판사에서 왕복 배송비를 100% 부담합니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