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6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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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역사는 곧 그리스도의 생애가 길게 펼쳐진 것이다. 주께서 세상에 오실 때 “거룩한 아기”로 시작하셨듯, 교회 또한 역사의 첫 장에서 거룩한 아기로 등장하며, 그 때문에 은혜로우신 주의 어린 시절을 기뻐한다. 예수께서 그의 백성들과 모든 점에서 같아지신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귀하며, 또 그 백성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구속자의 얼굴을 친밀히 비추어 보는 것은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시련은 종종 이런 거룩한 목적을 위해 성별된다. 세상이 교회를 억압하게 하라. 그리고 교회 구성원들이 다른 어떤 위로의 근거로부터 철저히 단절되게 하라. 그리고 오직 주 예수만이 그들의 반석과 피난처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곧 자신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애와 놀랍게도 일치하는 유사점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풀무불의 불빛 아래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아름다움과도 같다. 본문에서 사도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 예수의 인격으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주께서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 속에서 교회의 모습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곧 헤롯이 새로 나신 유대인의 왕을 죽이려 했던 것과 같은 일이 교회 역사 초기에 원수의 공격을 받으므로 그들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어떤 환난이나 고난, 혹은 압박을 당할 때마다,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우리의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주를 깊이 생각하자. 우리의 고통스러운 손가락이 때로 임마누엘의 인격 안에 감추인 아름다움을 가리킬 것이기 때문이다. 구주께서 지니신 모든 영광스러운 특성이 오직 특정한 자리에서만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괴로운 상황들 또한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기 위해 마련된 관망대가 된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교회 역사는 곧 그리스도의 생애가 길게 펼쳐진 것이다. 주께서 세상에 오실 때 “거룩한 아기”로 시작하셨듯, 교회 또한 역사의 첫 장에서 거룩한 아기로 등장하며, 그 때문에 은혜로우신 주의 어린 시절을 기뻐한다. 예수께서 그의 백성들과 모든 점에서 같아지신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귀하며, 또 그 백성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구속자의 얼굴을 친밀히 비추어 보는 것은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시련은 종종 이런 거룩한 목적을 위해 성별된다. 세상이 교회를 억압하게 하라. 그리고 교회 구성원들이 다른 어떤 위로의 근거로부터 철저히 단절되게 하라. 그리고 오직 주 예수만이 그들의 반석과 피난처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곧 자신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애와 놀랍게도 일치하는 유사점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풀무불의 불빛 아래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아름다움과도 같다. 본문에서 사도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 예수의 인격으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주께서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 속에서 교회의 모습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곧 헤롯이 새로 나신 유대인의 왕을 죽이려 했던 것과 같은 일이 교회 역사 초기에 원수의 공격을 받으므로 그들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어떤 환난이나 고난, 혹은 압박을 당할 때마다,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우리의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주를 깊이 생각하자. 우리의 고통스러운 손가락이 때로 임마누엘의 인격 안에 감추인 아름다움을 가리킬 것이기 때문이다. 구주께서 지니신 모든 영광스러운 특성이 오직 특정한 자리에서만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괴로운 상황들 또한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기 위해 마련된 관망대가 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미묘한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누리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멜기세덱의 떡과 포도주로 우리를 먹이는 것은 곧 우리가 소돔 왕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오 예수여! 내가 주의 얼굴을 뵈었을 때, 내 영혼은 더 이상 세상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대가 한 번이라도 그리스도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다면, 그대의 마음은 다시는 세상의 그 거짓된 여인, 그 치장된 음녀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한 번이라도 하늘의 흰 떡을 먹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거칠고 모래 섞인 갈색 떡은 더 이상 그대의 입맛에 맞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그대의 이를 자갈처럼 부숴버릴 것이다. 또한 그대가 한 번이라도 “앙금이 잘 가라앉은 포도주”(사 25:6)의 맛, 곧 그리스도의 석류로 빚은 향기로운 포도주를 마셔 본 적이 있다면, 세상의 신 포도주와 물 탄 술은 다시는 그대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교묘한 세상적 시험으로부터 강해지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부르짖어야 한다. “그가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노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아 1:2). 그리하면 여러분은 어떤 싸움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는 자”(롬 8:37)가 될 것이다.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한 가지 사실을 말하고 싶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 자기 성도들에게서 심한 반대를 겪었다. 다윗을 보라. 그는 곧 골리앗의 머리를 베어올 사람이었지만, 그의 형들은 이렇게 말했다. “네가 교만하여 네 마음이 완악함을 내가 아노니 싸움을 구경하러 왔도다”(삼상 17:28). 그들은 다윗에게 “양을 지키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설교단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숨은 채로 머물기를 원치 않으셨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복주시려 한다면, 심지어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백성들 중 일부가 여러분을 다시 양떼 곁으로 돌려보내려 할지도 모른다. 그때에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말라. 그대로 서 있으라. 한 걸음 더 전진하라. 낙심하지도, 실망하지도 말라. 대신, 기억하라. 반대는 종종 다가올 축복의 전조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전진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마 11:6). 또한 많은 젊은 신자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기성 신자들의 불일치한 삶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어린 신자에게 이보다 더 큰 시험은 없다. 그들은 나이 많은 신자들이 불성실하게 행하고, 미지근한 태도로 살며, 심지어 복음 확장을 위한 열심을 방해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너진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이다. 요셉이 형제들의 손에 죽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참조 창 37:26–28). 만일 주께서 여러분에게 영적 생명을 주셨다면, 여러분은 계속 전진하며, 주님을 위해 일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복음이시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모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자녀로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느냐 아니냐 여부로 결정된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 시리즈 / 권차 | 6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91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363 |
전자책 ISBN | 9791124043363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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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