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
8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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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까지 교회의 여러 모습을 지켜보며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았다. 모든 피가 심장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몸 전체가 곧 병에 걸린다. 생명이 돌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안으로만 머물며, 나누지 않고, 베풀지 않으려는 교회는 곧 영적으로 혼잡해지고 병든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이곳보다 다른 곳에서 더 큰 유익을 끼칠 수 있다면, 하나님을 위하여 그곳으로 가라. 나는 여러분이 떠난다고 해서 조금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기쁘다.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을 위해 담대히 나아가기를 기뻐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가까운 지역의 작은 모임이나 교회에서 더 효과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다면, 그리로 가라. 스스로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이름이 더 크게 영광 받게 된다면, 나는 오히려 그 일로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나는 지금까지 교회의 여러 모습을 지켜보며 한 가지 사실을 분명히 보았다. 모든 피가 심장 안에만 머물러 있으면, 몸 전체가 곧 병에 걸린다. 생명이 돌지 않기 때문이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안으로만 머물며, 나누지 않고, 베풀지 않으려는 교회는 곧 영적으로 혼잡해지고 병든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이곳보다 다른 곳에서 더 큰 유익을 끼칠 수 있다면, 하나님을 위하여 그곳으로 가라. 나는 여러분이 떠난다고 해서 조금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기쁘다. 여러분이 주님의 이름을 위해 담대히 나아가기를 기뻐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가까운 지역의 작은 모임이나 교회에서 더 효과적으로 주님을 섬길 수 있다면, 그리로 가라. 스스로 교회를 세워 하나님의 이름이 더 크게 영광 받게 된다면, 나는 오히려 그 일로 하나님께 감사할 것이다.
하나님이 죄를 병으로 간주하신 것만으로도 큰 자비의 증거이지만, 이제 그분은 더욱 은혜롭게 그리스도께 의사의 사명을 부여하셨다.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목적이 죄가 무엇인지 설명하기 위함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죄를 밝히 드러내는 사명은 모세의 것이었다. 반면 죄를 제거하는 사명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한다. 그것이 율법이 할 수 있는 전부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죄를 알려주실 뿐 아니라 그 죄가 어떻게 제거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신다. 예수님은 죄를 변명하시거나, 죄를 덜 악하게 보이게 하시려 오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죄에 대해 덜 진노하시거나, 덜 미워하시게 하시려 죽으신 것도 아니다. 결코 그럴 수 없다! 오히려 우리는 예수님의 고난 속에서 죄의 흉악함을 가장 뚜렷하게 본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의 진노가 그 독생자를 사로잡아 불태우는 장면 속에서 그분의 거룩한 분노의 무게를 가장 깊이 깨닫는다. “너희는 보라. 여호와께서 그 진노의 날에 나를 괴롭게 하신 그 고난 같은 것이 어디 있으랴”(애 1:12). 그리스도는 사람의 양심을 잠재우기 위해 아첨의 기름을 바르러 오신 것이 아니다. “평강하다, 평강하다”(렘 6:14) 하며 거짓된 위로를 주시려 오신 것이 아니다. 그분은 죄를 덮으려 오신 것이 아니라 제거하기 위해 오셨다. 단지 사람들로 하여금 그 병을 잊게 하려 진통제를 주신 것이 아니라 그 두려움의 원인인 죄 자체를 없애 그들을 온전히 고치시기 위해 오셨다. 81쪽 중에서 – 사람들 사이에 흔히 퍼진 큰 오해가 있다. 곧 먼저 자기 죄를 애통해야만 비로소 믿음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영혼 구원에 어느 정도 관심은 있으나 아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조명받지 못한 많은 사람들은 양심의 연약함과 죄에 대한 미움을 스스로 일정한 정도로 느껴야만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자격이 생긴다고 여긴다. 그러나 본문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가르친다.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먼저 자기들이 찌른 그분을 바라보고, 그 후에야 비로소 애통하게 된다. 이는 사람들이 흔히 범하는 어리석음이다. 결과를 원인으로 삼으려 하고, 속담처럼 마차를 말 앞에 두는 격이다. 그러나 본문은 분명히 원인을 먼저 제시하고, 그 결과가 뒤따른다고 밝히고 있다. 회개는 결코 그리스도를 믿을 자격이 아니라 믿음의 정당한 결과이다. 어떤 병에서 의사는 내면의 독소를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해 피부에 발진이 일어나도록 치료한다. 그러나 그 발진이 치료의 결과이며 회복의 징조이지, 치료를 위한 준비가 아님을 우리는 안다. 마찬가지로 회개란 우리 안에 숨어 있는 죄가 눈에 드러나게 되는 것으로, 믿음의 약이 만들어내는 결과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 회개를 보기 전까지는 믿지 않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믿음 없이 이루어지는 회개는 진정한 회개가 아니며, 오히려 진노를 일으키는 악한 회개이다. 그것은 영혼을 하나님으로부터 더 멀어지게 할 뿐이다. 반면, 달콤하고 마음을 녹이며 화해하게 하는 참된 회개는, 영혼이 주를 사랑하고 그분의 긍휼을 소망하게 만든다. 이런 귀한 회개의 보석은 언제나 믿음의 손 위에서만 빛난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으므로, 불신앙적인 회개는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것이 전혀 아니다. 믿음 없는 회개는 유다처럼 자신을 목매달게 할 정도로 깊을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결국 유다의 운명과 같을 뿐이다. 믿음이 없이 우리의 마음이 부서지고 눈물이 강물처럼 흘러도, 하나님은 그것을 죄의 계속으로만 보실 것이다. 이는 우리가 실제로 주 예수를 거절하고, 그분의 완전한 사역 대신 우리의 슬픔과 괴로움을 내세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죄를 슬퍼하는 것이 예수께 나아가는 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죄를 슬퍼하게 만들며, 참된 회개의 달콤한 쓰라림을 우리 안에 일으키는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복음이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모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자녀로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품 안에서 안식을 누리는 삶이다. 이것이 승리하는 신앙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하느냐 못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 | 시리즈 / 권차 | 8 예수 그리스도 품에 안식하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77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448 |
전자책 ISBN | 9791124043448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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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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