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
9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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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 문이 열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즉시, 두드리던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진실하게 두드렸다면,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보는 순간, 그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그분께서 여러분 앞에 열린 문을 두셨기에,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계 3:8). 이제 머뭇거리지 말라. 지금까지 여러분은 길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믿으라, 그리고 살라. 여러분의 두드림에 응답하여 문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면, 곧 일어나 지체하지 말라. 그 문이 열리는 것은 단순한 입장이 아니라, 영원한 안전을 의미한다. 한 번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는 영원히 안전하다. 피로 뿌려진 그 문을 통과하기만 하면, 사랑받는 자의 집 안에서 영원히 쉼을 누리게 된다. 그분이 주시는 생명은 영생이므로, 여러분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멸망시키는 천사가 날아다니더라도, 그 피 아래 있는 자는 반드시 넘어가게 된다(출 12:13). 믿기만 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신뢰하라. 그러면 구원이 여러분의 집에 임할 것이며, 여러분은 구원의 집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은혜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될 것이다. 한 번 들어간 자는 은혜의 집에 거하며, 더 이상 낯선 손님이 아니라 집의 자녀처럼 머물게 된다. 여러분은 아버지의 식탁에 앉아 아들과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로서 먹고 마시게 될 것이다 (롬 8:17). 그 사랑의 큰 집에는 자유와 풍성함과 기쁨이 넘친다. 하나님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으며(시 16:11), 이것이 여러분의 기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뿐 아니라, 사랑의 집 안으로 들어간 자는 그 집의 내실에도 접근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집 현관에만 있어도 안전하지만, 이후에 주인 되신 주께서 여러분을 더 깊은 방으로 인도하시며 자신의 보화를 보여주시고, 은혜의 창고를 열어주실 것이다. 여러분은 은혜에서 은혜로, 지식에서 지식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요 1:16; 고후 3:18). 이러한 일은 오직 경험으로만 알 수 있으며, 그 경험은 오직 ‘두드림’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 그 문이 열릴 때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즉시, 두드리던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여러분이 진실하게 두드렸다면,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보는 순간, 그분을 여러분의 구주로 영접하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라. 보라, 그분께서 여러분 앞에 열린 문을 두셨기에, 아무도 그 문을 닫을 수 없다(계 3:8). 이제 머뭇거리지 말라. 지금까지 여러분은 길에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믿으라, 그리고 살라. 여러분의 두드림에 응답하여 문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면, 곧 일어나 지체하지 말라. 그 문이 열리는 것은 단순한 입장이 아니라, 영원한 안전을 의미한다. 한 번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간 자는 영원히 안전하다. 피로 뿌려진 그 문을 통과하기만 하면, 사랑받는 자의 집 안에서 영원히 쉼을 누리게 된다. 그분이 주시는 생명은 영생이므로, 여러분은 결코 죽지 않을 것이다. 멸망시키는 천사가 날아다니더라도, 그 피 아래 있는 자는 반드시 넘어가게 된다(출 12:13). 믿기만 하라, 그러면 구원을 얻으리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그리스도를 신뢰하라. 그러면 구원이 여러분의 집에 임할 것이며, 여러분은 구원의 집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은혜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여러분은 이제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될 것이다. 한 번 들어간 자는 은혜의 집에 거하며, 더 이상 낯선 손님이 아니라 집의 자녀처럼 머물게 된다. 여러분은 아버지의 식탁에 앉아 아들과 상속자,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상속자로서 먹고 마시게 될 것이다 (롬 8:17). 그 사랑의 큰 집에는 자유와 풍성함과 기쁨이 넘친다. 하나님의 오른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으며(시 16:11), 이것이 여러분의 기업이 될 것이다. 그리고 그뿐 아니라, 사랑의 집 안으로 들어간 자는 그 집의 내실에도 접근할 수 있다. 하나님의 집 현관에만 있어도 안전하지만, 이후에 주인 되신 주께서 여러분을 더 깊은 방으로 인도하시며 자신의 보화를 보여주시고, 은혜의 창고를 열어주실 것이다. 여러분은 은혜에서 은혜로, 지식에서 지식으로, 영광에서 영광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요 1:16; 고후 3:18). 이러한 일은 오직 경험으로만 알 수 있으며, 그 경험은 오직 ‘두드림’을 통해서만 얻어진다.
그리고 나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말한다. 그리스도 자신이어야 하며, 그가 주시는 것보다 그분 자신이 더 중요하다. 며칠 전 나는 한 가지를 깊이 생각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가진 모든 친구나 조력자와는 얼마나 다른가. 그들은 우리에게 좋은 것을 가져다주지만, 예수님은 당신 자신을 주신다. 그는 단지 지혜, 의, 거룩함, 구속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께로부터 나와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이 되셨다”(고전 1:30). 그러므로 우리는 결코 그분 없이 살 수 없다. 사람이 병이 들면 의사를 반갑게 맞이하지만, 병이 나으면 “이제 이분을 보내드리면 좋겠다. 그것이 내가 완전히 나았다는 증거가 되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예수께서 영혼을 고치실 때는 정반대이다. 주께서 우리를 고치실수록 우리는 그분을 더욱 보고 싶어 한다. 주님의 임재를 항상 갈망하는 마음이야말로 진정으로 치유된 영혼의 증거이다. 예수께서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시기를 바라는 마음, 그것이 곧 치유의 완성이다. 우리는 결코 그리스도를 벗어나 자라지 않는다. 오히려 그분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될 뿐이다. 세상의 음식을 먹으면 배가 차고 입맛이 사라지지만, 그리스도를 먹을 때는 그분을 더 간절히 갈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 갈망은 고통스러운 허기가 아니라 하늘의 즐거운 갈망이다. 그분을 더 누릴수록 그분을 더 원하게 된다. 그리스도를 조금 가진 자는 그리스도를 조금만 필요로 하지만, 그리스도를 많이 가진 자는 더욱더 그분을 사모하게 된다. 만일 지혜로운 사람이 여러분을 가르친다면, 여러분은 그가 줄 수 있는 모든 지식을 배우고 나서 “이제 다른 사람을 가르치시오”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고, 그분을 평생의 스승으로 모시고 싶어진다. 엠마오 길의 두 제자를 생각해 보라. 주께서 그들에게 성경을 열어 주시자 그들의 마음이 속에서 뜨거워졌다.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는가? “주님, 이제 가시지요”라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간절히 청하며 말한다. “우리와 함께 머무소서. 때가 저물고 날이 이미 기울었나이다”(눅 24:29). 그분이 가르칠수록 그들은 더욱 배우고 싶어 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방식이다. 그분은 점점 더 소중해지고, 점점 더 절실히 필요해진다. 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분 없이 살 수 없다. 설령 그대의 발이 순금으로 된 천국 문턱 위에 있고, 손가락이 진주문 손잡이를 잡고 있다 하더라도, 지금 이 순간조차 그리스도를 이전보다 더 필요로 한다. 나는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영적 용사인 새뮤얼 러더퍼드(Samuel Rutherford)가 고백했던 마음을 여러분도 품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이렇게 기도했다. “내 마음을 하늘만큼 넓혀서 그리스도를 모두 담게 하소서.” 그러나 이내 깨달았다. “하늘도 그분을 다 담기에는 너무 좁습니다.” 그래서 다시 외쳤다. “그렇다면 내 마음을 일곱 하늘만큼 넓혀서 사랑하는 주님을 모시게 하소서.” 나 역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에 만족한다. 그러나 단 한 가지, 나는 더 많은 그리스도를 원한다. 집과 밭의 분깃이 늘지 않아도 괜찮다. 그러나 나는 주님으로 인해 더 배고프다. 우리가 그리스도로 충만해질수록, 오히려 우리 자신의 공허함을 더 깊이 느낀다. 그분을 더 알수록, 그분을 더 알고 싶어진다. 사도 바울이 빌립보서에서 오랜 신앙의 세월을 보낸 뒤에도 이렇게 말했다. “내가 그리스도를 알고자 함이라”(빌 3:10).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것은 놀라운 진전이다. 오늘 이 자리에 어부들이 많을 줄 아는데, 그대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여러분이 바다로 나갈 때, 배 주위에 물고기가 가득하다는 것을 아는 것은 좋은 일이다. 큰 떼의 고기들 사이에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바다 속의 물고기도 좋지만, 그물을 통과해 배 안에 들어온 물고기야말로 여러분의 것이다. 하늘에 계신 그리스도, 죄인에게 열려 있는 그리스도는 참으로 귀하시다. 그러나 우리 마음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것이야말로 그중 가장 귀한 보화이다. 이것이 복음의 진수요 꿀 중의 꿀이다. 배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안전과 평안을 주신다. 집 안의 그리스도, 마음 안의 그리스도,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이것이야말로 복음의 핵심이다. 금덩이는 귀하지만, 사람들은 금고 속의 거대한 금괴보다 주머니 속의 한 파운드를 더 귀히 여긴다. 빵 한 덩이도 귀하지만, 먹을 수 없으면 굶어 죽을 것이다. 약이 아무리 뛰어나도 마시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거하실 때 가장 잘 알려진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복음이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모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자녀로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 속에서 사는 삶이다. 세상과 마귀와 죄의 공격으로 상처 입을 때 예수 그리스도는 신자를 놀랍게 위로하신다. 이것이 승리하는 신앙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를 받느냐 받지 못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 | 시리즈 / 권차 | 9 예수 그리스도의 위로받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96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462 |
전자책 ISBN | 9791124043462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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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