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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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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509 전자책 ISBN 9791124043509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11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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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자신의 모든 것으로받은 이들이여, 여러분 삶의 매일 매순간을 향해 “다 이루었다”라고 전하라. 또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 만족을 얻으려는 자들에게 가서 그것을 전하라. 저 힌두교인은 자살하기 위해 못에 자신을 던지려 한다. 기다려라, 가련한 사람아! 왜 피를 흘리려 하느냐, “다 이루었다!” 저 파키르는 손을 하늘로 쭉 뻗어 살이 찢어지도록 두고, 금식과 자아 부정을 통해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멈춰라, 멈춰라, 가련한 자여! 그 모든 고통에서 그만두라. “다 이루었다!” 이 땅의 모든 곳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이 죄에 대한 속죄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달려가서 그들의 미친 짓을 멈추게 하고, “왜 이러느냐? ‘다 이루었다’”라고 말하라. 하나님이 요구하는 모든 고통을 그리스도께서 이미 겪으셨고, 법이 요구하는 육체의 고통을 통해 얻을 모든 만족을 그리스도께서 이미 겪으셨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이 일을 마친 후, 여러분은 로마의 어두운 숭배자들에게로 가라. 그들이 제단에서 백성을 등지고 매일 미사 의식을 통해 헛된 제사를 드리고, 성체를 높이는 것을 보라. 그들은 이것을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무혈 제물”이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외쳐라. “멈춰라, 거짓 제사장이여, 멈춰라! ‘다 이루었다!’ 거짓 숭배자여, 경배를 멈추라, ‘다 이루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한 번에 드린 제물 외에는 어떤 제사도 요구하거나 받지 않으신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의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로 가라. 그들은 자신을 개신교인이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여전히 가톨릭 신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선물과 금, 기도와 서원, 교회와 예배당 출석, 세례와 확인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만들려 한다. 그들에게 말하라. “멈춰라, ‘다 이루었다.’ 하나님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는 이미 충분히 받으셨다; 왜 그리스도의 의의 고운 세마포에 너희 누더기를 달려고 하느냐?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드린 값진 대속물에 너희의 가짜 돈을 더하려 하느냐? 너희의 고통과 행위와 수행에서 그만두어라,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께서 다 하셨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가시 면류관 23p
03 II 다 이루었다! 48p
04 III 예수 75p
05 IV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102p
06 V 예수께서 살아계심을 확증함 129p
07 VI 만유 그리고 만유 안에 계신 이 157p
08 VII 오직 예수 185p
09 VIII 예수 우리 주 209p
10 IX 예수님의 신실하심 232p
11 X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 258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이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자신의 모든 것으로받은 이들이여, 여러분 삶의 매일 매순간을 향해 “다 이루었다”라고 전하라. 또한, 고통 속에서 스스로 만족을 얻으려는 자들에게 가서 그것을 전하라. 저 힌두교인은 자살하기 위해 못에 자신을 던지려 한다. 기다려라, 가련한 사람아! 왜 피를 흘리려 하느냐, “다 이루었다!” 저 파키르는 손을 하늘로 쭉 뻗어 살이 찢어지도록 두고, 금식과 자아 부정을 통해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고 있다. 멈춰라, 멈춰라, 가련한 자여! 그 모든 고통에서 그만두라. “다 이루었다!” 이 땅의 모든 곳에서, 육체와 영혼의 고통이 죄에 대한 속죄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에게 달려가서 그들의 미친 짓을 멈추게 하고, “왜 이러느냐? ‘다 이루었다’”라고 말하라. 하나님이 요구하는 모든 고통을 그리스도께서 이미 겪으셨고, 법이 요구하는 육체의 고통을 통해 얻을 모든 만족을 그리스도께서 이미 겪으셨다. “다 이루었다!” 그리고 이 일을 마친 후, 여러분은 로마의 어두운 숭배자들에게로 가라. 그들이 제단에서 백성을 등지고 매일 미사 의식을 통해 헛된 제사를 드리고, 성체를 높이는 것을 보라. 그들은 이것을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무혈 제물”이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외쳐라. “멈춰라, 거짓 제사장이여, 멈춰라! ‘다 이루었다!’ 거짓 숭배자여, 경배를 멈추라, ‘다 이루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한 번에 드린 제물 외에는 어떤 제사도 요구하거나 받지 않으신다. 이제 여러분은 여러분 나라의 어리석은 사람들에게로 가라. 그들은 자신을 개신교인이라고 부르지만 실상은 여전히 가톨릭 신자들이다. 그들은 자신의 선물과 금, 기도와 서원, 교회와 예배당 출석, 세례와 확인을 통해 자신을 하나님께 합당하게 만들려 한다. 그들에게 말하라. “멈춰라, ‘다 이루었다.’ 하나님은 이것을 너희에게 요구하지 않으신다. 그는 이미 충분히 받으셨다; 왜 그리스도의 의의 고운 세마포에 너희 누더기를 달려고 하느냐? 왜 그리스도가 하나님께 드린 값진 대속물에 너희의 가짜 돈을 더하려 하느냐? 너희의 고통과 행위와 수행에서 그만두어라, ‘다 이루었다.’ 그리스도께서 다 하셨다.”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셔야만 우리 위에 계실 수 있다. 은혜는 그리스도를 우리 안에 두며,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을 수 있게 한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마음속에 거하신 후에야, 거룩함으로 우리의 삶 가운데 드러나신다. 등불에서 빛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안의 심지를 밝히는 일이다. 그리하면 그 빛이 밖으로 비쳐 사람들에게 드러난다. 여러분 안에 영광의 소망 되신 그리스도께서 내주하셨다면, 그분을 향한 사랑을 숨기지 말고, 여러분의 행실 가운데 그분을 입어라. 그리하여 내면의 구주이신 그리스도를 외적으로 드러내어, 여러분의 일상 속에서도 그분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라. 내적인 것이 외적인 것을 밝히게 하라. 그러면 이것이 바로 주 예수의 군인들이 입는 “빛의 갑옷”이 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내면의 사람을 먹이는 양식이라면, 또한 외적 사람을 덮는 옷으로 그분을 입으라.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이 표현은 참으로 놀랍다. 우리 주께서 이런 권면을 허락하신 것은 실로 크신 겸손의 표현이다. 사도 바울은 성령 하나님의 뜻을 말하고 있으며, 그 말씀은 심오한 의미로 가득 차 있다. 오, 우리가 그 가르침을 배울 은혜를 얻기를! 이 말씀은 또한 우리에게 매우 엄숙한 경고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렇게 완전한 신적 덮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 우리가 이 명령을 실천할 은혜를 얻기를! 사도는 “주 예수를 취하여 가지고 다니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말한다. 이는 곧 그분을 삶의 옷으로 입으라는 뜻이다. 여행자는 지팡이를 들고, 전사는 칼을 잡지만, 잠시 후 그것을 내려놓는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를 옷처럼 입어야 한다. 그리하면 그분이 여러분을 덮으시고, 여러분의 외적 인격의 일부가 되어, 여러분의 존재 전체를 감싸며, 드러나는 인격의 일부로 나타나게 될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육신을 위하여 아무것도 도모하지 말라.” 이 말은 여러 의미를 포함한다. 먼저, 육신에게 관용을 베풀지 말라. “그리스도께서 나를 거룩하게 하셨지만, 나는 타고난 성미가 급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것은 죄의 피난처를 마련하는 것이다. 또 다른 이는 말한다. “나는 원래 우울한 성격이라,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기 어렵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믿음의 부족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지 말라. 그곳에 자리를 내주면, 불신은 언제나 거기 눕는다. 다른 이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원래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한다.” 그러나 마귀를 위해 잔치를 준비하면, 그는 반드시 그 자리에 앉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육신을 위하여 준비하는 일이며, 그 욕망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말라. 가나안 족속을 멸하라. 우상을 깨뜨리고, 제단을 헐고, 아세라를 찍으라. 둘째, 죄에게 시간을 주지 말라. 순종에 휴가를 주지 말라. “평소엔 철저하지만, 1년에 한 번쯤 가족 모임에서 약간의 자유를 누린다.” 그렇다면 그 ‘자유’는 죄의 자유다. 마음에 썩은 것이 있다. 또 어떤 이는 말한다. “가끔은 느슨한 친구들과 한두 시간 어울린다. 나에게도 조금은 ‘휴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악이 당신에게 휴식이 되는가? 그것은 자유가 아니라 노예의 멍에다. 하나님의 자녀에게 헛된 말과 어리석은 농담이 고통이 되어야지, 즐거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 육신에게 허락을 주지 말라. 그것이 어디까지 갈지 알 수 없다. 늘 억제하라. 그 욕망이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셋째, 육신에게 양식을 주지 말라. 그 욕망을 먹이지 말라. 굶기라. 만약 육신이 “내 몫은 어디 있느냐?” 묻거든 “없다”고 답하라. 어떤 사람들은 “육신을 위한 작은 오락거리”를 원한다. 썩은 교리, 의심스러운 도덕, 세속적 오락으로 욕망을 먹인다. 그러나 사도는 명한다. “육신을 위하여 아무 것도 도모하지 말라.” 그것에게 한 조각도 주지 말라. 떨어진 부스러기도 허락하지 말라. 육신은 탐욕스럽고 결코 만족함이 없다. 조금이라도 허락하면, 곧 훨씬 더 많은 것을 빼앗아 갈 것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그리하면 육신의 정욕이 발붙일 자리가 없다. 그리스도가 덮지 않은 곳은 죄가 덮는다.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를 옷으로 입는다면, 나는 그의 소유요, 그의 종이다. 육신은 더 이상 나를 주장할 권리가 없다.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었고, 그리스도로 옷 입었다(갈 3:27). 이제 우리는 세상에 대하여 죽고, 오직 그분을 위해 산다. 주의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이 수준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면 모든 영광은 주께 돌아갈 것이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복음이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모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자녀로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다. 그분은 최고의 친구이자 최고의 남편이자 최고의 동행자이다. 이 동행이 승리하는 신앙의 핵심이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느냐 못하느냐 여부로 결정된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시리즈 / 권차 11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하기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5-10
쪽수 286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509 전자책 ISBN 9791124043509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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