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창세기 6
창세기 6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우리는 어떤 이들이 이익을 위해 영혼을 파는 것도 보아 왔다. 그들은 부정직하거나 수치스러운 방식으로 돈을 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 일을 포기해야 하기에 그들은 솔직히 그렇게는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주일에 가게 문을 닫으면 장사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원칙대로 거래하면 사업이 번창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일이 악한 업종일 수도 있고 그 이익이 사람들의 악덕에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업종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그런 일에서 건져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은 삼십의 반짝임은 그리스도보다 더 매혹적이다. 그들은 유다처럼 은을 취하고 구주를 의도적으로 거부함으로써 영적 자살을 행한다. 우리는 어떤 이들이 친구들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기 영혼을 파는 것을 보아 왔다. 세상의 자녀들은 예배 드리러 간다는 이유로 여러분을 비웃었고 영원한 복락에 대하여 약간의 염려를 표현하며, 외적인 삶에서 작은 개선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조롱했다. 그들의 비웃음소리 때문에 여러분은 비겁하게도 뒤로 물러났다. 하늘을 등지고 지옥으로 내려가면서까지 자기와 다를 바 없는 죄인들의 야유와 비웃음을 피하려 한 것이다. 이런 행위는 스스로 사람이라 부르는 이에게조차 어울리지 않으며 그런 행동을 한 자에게 하나님의 의로운 정죄가 임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자기를 감리교도나 청교도라 부를까 두려워 하늘의 복을 밀쳐 내고 팥 죽 한 그릇을 움켜쥐는가. 그들은 성품의 엄격함을 조롱받을까 두려워 그렇게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슬프게도 어떤 이들은 술잔 하나를 위하여 자기 영혼을 팔았다. 취하게 하는 잔은 이른바 절제라 불리는 방식으로 마실지라도 거의 언제나 누구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는 단 한 방울만으로도 확실한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그것은 수천 명을 지옥의 아가리로 유혹해 왔으며 한 번 그 주문에 걸리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이것은 사실이다. 한때는 명예롭고 사랑이 많은 남편이요 아버지였던 이들이 독주로 말미암아 짐승이자 괴물이 되었다. 아니 짐승과 비교하는 것조차 짐승을 모욕하는 일이다. 내가 본 많은 사람들은 강한 술로 인해 마치 살아 있는 악령처럼 변해 있었다. 한편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지옥의 불길에서 기원한 불의 물이 있다. 그런데도 선택이 주어질 때 많은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나는 우물 같은 물보다 불타는 술을 택한다. 영혼을 술에 파는 이들 중 일부가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있다. 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눈앞에서 자기의 참모습을 보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되게 하는 은혜를 구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창세기 6』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발표된 스펄전의 창세기 설교문은 총 8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3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4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 정리하였다. 제목은 스펄전의 창세기의 복음 이야기(6)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우리는 어떤 이들이 이익을 위해 영혼을 파는 것도 보아 왔다. 그들은 부정직하거나 수치스러운 방식으로 돈을 번다. 그리스도인이 되려면 그 일을 포기해야 하기에 그들은 솔직히 그렇게는 살 수 없다고 말한다. 주일에 가게 문을 닫으면 장사가 되지 않고, 그리스도인의 원칙대로 거래하면 사업이 번창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 일이 악한 업종일 수도 있고 그 이익이 사람들의 악덕에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런 업종들이 실제로 존재한다.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그런 일에서 건져 주시기를 바란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은 삼십의 반짝임은 그리스도보다 더 매혹적이다. 그들은 유다처럼 은을 취하고 구주를 의도적으로 거부함으로써 영적 자살을 행한다. 우리는 어떤 이들이 친구들의 사랑을 얻기 위해 자기 영혼을 파는 것을 보아 왔다. 세상의 자녀들은 예배 드리러 간다는 이유로 여러분을 비웃었고 영원한 복락에 대하여 약간의 염려를 표현하며, 외적인 삶에서 작은 개선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조롱했다. 그들의 비웃음소리 때문에 여러분은 비겁하게도 뒤로 물러났다. 하늘을 등지고 지옥으로 내려가면서까지 자기와 다를 바 없는 죄인들의 야유와 비웃음을 피하려 한 것이다. 이런 행위는 스스로 사람이라 부르는 이에게조차 어울리지 않으며 그런 행동을 한 자에게 하나님의 의로운 정죄가 임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누군가가 자기를 감리교도나 청교도라 부를까 두려워 하늘의 복을 밀쳐 내고 팥 죽 한 그릇을 움켜쥐는가. 그들은 성품의 엄격함을 조롱받을까 두려워 그렇게 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슬프게도 어떤 이들은 술잔 하나를 위하여 자기 영혼을 팔았다. 취하게 하는 잔은 이른바 절제라 불리는 방식으로 마실지라도 거의 언제나 누구에게도 유익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는 단 한 방울만으로도 확실한 멸망으로 이끄는 길이 된다. 그것은 수천 명을 지옥의 아가리로 유혹해 왔으며 한 번 그 주문에 걸리면 빠져나오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이것은 사실이다. 한때는 명예롭고 사랑이 많은 남편이요 아버지였던 이들이 독주로 말미암아 짐승이자 괴물이 되었다. 아니 짐승과 비교하는 것조차 짐승을 모욕하는 일이다. 내가 본 많은 사람들은 강한 술로 인해 마치 살아 있는 악령처럼 변해 있었다. 한편에는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는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있고 다른 한편에는 지옥의 불길에서 기원한 불의 물이 있다. 그런데도 선택이 주어질 때 많은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으로 솟아나는 우물 같은 물보다 불타는 술을 택한다. 영혼을 술에 파는 이들 중 일부가 지금 이 자리에 함께 있다. 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눈앞에서 자기의 참모습을 보게 하시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되게 하는 은혜를 구하게 하시기를 바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나님, 곧 거듭나지 않은 자들의 하나님은 생명 없는 하나님이거나, 살아 있다 하더라도 무정한 하나님이다. 그분은 자기들의 개인적인 일이나 고통에는 무관심하다고 여긴다. 그들은 말한다. “그가 우리의 슬픔과 고난을 돌아보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터무니없다. 더구나 기도를 들으신다거나, 간구의 소리에 응답하여 개입하신다는 것은 더욱 말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그들의 하나님이다. 이것이 이방인의 하나님이다. 죽었고, 보지 못하며, 말하지 못하는 하나님이다. 그들이 그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는 것도 당연하다. 응답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은혜의 하나님은 하늘과 땅 사이에 교통을 여신 하나님이다. 그분은 자녀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그들의 눈물을 병에 담으시고, 그들의 슬픔에 공감하시며, 긍휼의 눈과 아버지의 사랑으로 내려다보신다. 그분은 그들과 교제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그분과 교제하게 하신다. 이 모든 것은 복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나는 자수성가한 사람들에 관한 책들을 반대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자신을 만든 존재를 숭배하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는 점이 두렵다. 그것은 너무도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일 우리가 스스로를 만들었다면, 그 제작자는 참으로 형편없는 제작자였을 것이며, 우리 안에는 결함이 너무도 많을 것이다. 차라리 다시 흙으로 돌아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새롭게 빚어지는 것이 더 낫다. 교만한 자수성가한 인간이여, 들으라. 네가 모든 것을 벌었다고 할지라도 그 힘을 누가 주었는가. 네 성공이 네 영리함 덕분이라 해도 그 기술과 통찰을 누가 주었는가. 네가 절제하고 부지런하였다 할지라도, 왜 다른 사람들처럼 방탕하게 낭비하도록 버려두지 않으셨는가. 사람이 거름더미 위에서 한 치라도 들려 올려졌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찬송해야 할 이유이다. 우리는 본래 그 거름더미에서 나온 존재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종들이 약할 때 도우시지만, 그들이 스스로 강하다고 여길 때에는 종종 그들을 낮추신다. 우리가 “내가 이 큰 바벨론을 건설하지 아니하였느냐”라고 외칠 때,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시지는 않으나 우리를 낮추실 수 있다. 느부갓네살을 버리지 않으셨으나, 그가 이성을 잃고 들짐승과 함께 살도록 허락하신 일이 바로 그것이다. 우리가 짐승처럼 행동한다면, 주께서는 다른 영역에서도 우리를 짐승과 같아지게 두실 수 있다. 우리의 이성적 능력은 하늘의 자비로 주어진 선물이며, 그것은 깊은 감사로 이끌어야지 결코 우월함에 대한 교만으로 이끌어서는 안 된다. 우리가 미치광이 수용소 밖에 있는 것만으로도 가장 겸손한 태도로 하나님을 찬송해야 한다. 도끼가 그것을 휘두르는 자를 향해 자랑할 수 있겠는가. 그물을 던지는 어부를 향해 그물이 스스로를 높일 수 있겠는가.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고 하나님을 진노하게 하는 어리석음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창세기 6』 | 시리즈 / 권차 | 창세기 6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8-15 |
| 쪽수 | 259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684 |
전자책 ISBN | 9791124043684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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