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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창세기 8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창세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721 전자책 ISBN 9791124043721

스펄전의 창세기 8

창세기 8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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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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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성된 죄인에게도 이 점은 그의 비참함의 한 부분이다. 곧 그가 한때 멸시하였던 바로 그 그리스도의 손 안에 전적으로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죽으셨던 그리스도는 이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재판장이 되셨으며,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사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불쌍한 죄인이여, 이것이 보이는가. 그대가 멸시하였던 그분이 그대의 주인이다. 그대가 손가락으로 눌러 부술 수 있고, 도망칠 수 없는 손 아래의 좀벌레가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의 아들의 손 아래에 있는 그대의 처지도 그렇다. 오늘 그대가 멸시하였던 그분이 그대를 전적으로 자기 뜻 안에 두고 계신다. 그가 뜻하시면 곧바로 그대의 콧속에서 호흡이 끊어질 것이며, 그대는 자리에 앉은 채 시체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의 뜻 하나로 그대는 지옥의 불꽃 가운데 던져질 수 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다. 기억하라, 불쌍한 죄인이여. 그대는 회개하고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곧 아들을 입 맞추지 아니하면, 그가 노하실 때 즉시 길에서 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의 손 안에 있다. 그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그대는 멸망한다. 보라, 그가 심판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 나사렛 예수께서 위엄을 입고 오신다. 책들이 펼쳐질 것이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나누듯 민족들을 나누실 것이다. 그때 무정한 바위에게 그 단단한 품속에 그대를 숨겨 달라고 간청해도 헛될 것이며, 엄한 산들에게 그 비어 있는 동굴 속에 그대를 감추어 달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을 피하여 숨고자 하나, 하늘도 땅도 지옥도 그대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한때 눈물을 흘리셨던 그분의 눈이 불꽃처럼 그대를 따라다닐 것이며, 한때 나무에 못 박히셨던 그분의 손이 포도 이삭을 거두는 자의 손처럼 그대를 짓이길 것이다. 그대는 오래 참으시는 긍휼을 의로운 진노로 바꾸어 놓은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긍휼을 거절하는 것이 곧 보복자의 정의로운 분노 전체를 자기 머리 위에 불러들이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창세기 8』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발표된 스펄전의 창세기 설교문은 총 8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3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4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창세기의 복음 이야기(8)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예수와 그의 형제들 23p
03 II 요셉과 그의 형제들 44p
04 III 야곱과 의심하는 영혼들: 하나의 평행 69p
05 IV 거처를 옮기는 야곱을 위로하시는 불변의 하나님 92p
06 V 노인과 어린이를 위한 역사 한 토막 117p
07 VI 불안정성 142p
08 VII 실로 166p
09 VIII 샘 곁에 191p
10 IX 활쏘는 자들에게 공격받는 요셉 218p
11 X 한계 없는 축도 241p
12 XI 성도들의 임종에서 들려오는 설교 266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이제 각성된 죄인에게도 이 점은 그의 비참함의 한 부분이다. 곧 그가 한때 멸시하였던 바로 그 그리스도의 손 안에 전적으로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죽으셨던 그리스도는 이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시는 재판장이 되셨으며, 모든 육체를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사 아버지께서 그에게 주신 자들에게 영생을 주신다. 아버지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다. 불쌍한 죄인이여, 이것이 보이는가. 그대가 멸시하였던 그분이 그대의 주인이다. 그대가 손가락으로 눌러 부술 수 있고, 도망칠 수 없는 손 아래의 좀벌레가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하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하나님의 아들의 손 아래에 있는 그대의 처지도 그렇다. 오늘 그대가 멸시하였던 그분이 그대를 전적으로 자기 뜻 안에 두고 계신다. 그가 뜻하시면 곧바로 그대의 콧속에서 호흡이 끊어질 것이며, 그대는 자리에 앉은 채 시체가 될 것이다. 더 나아가 그의 뜻 하나로 그대는 지옥의 불꽃 가운데 던져질 수 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가.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다. 기억하라, 불쌍한 죄인이여. 그대는 회개하고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곧 아들을 입 맞추지 아니하면, 그가 노하실 때 즉시 길에서 망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의 손 안에 있다. 그의 진노가 조금만 타올라도 그대는 멸망한다. 보라, 그가 심판의 구름을 타고 오신다. 나사렛 예수께서 위엄을 입고 오신다. 책들이 펼쳐질 것이며,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나누듯 민족들을 나누실 것이다. 그때 무정한 바위에게 그 단단한 품속에 그대를 숨겨 달라고 간청해도 헛될 것이며, 엄한 산들에게 그 비어 있는 동굴 속에 그대를 감추어 달라고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을 피하여 숨고자 하나, 하늘도 땅도 지옥도 그대에게 피난처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한때 눈물을 흘리셨던 그분의 눈이 불꽃처럼 그대를 따라다닐 것이며, 한때 나무에 못 박히셨던 그분의 손이 포도 이삭을 거두는 자의 손처럼 그대를 짓이길 것이다. 그대는 오래 참으시는 긍휼을 의로운 진노로 바꾸어 놓은 것이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게 될 것이다. 긍휼을 거절하는 것이 곧 보복자의 정의로운 분노 전체를 자기 머리 위에 불러들이는 일임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참으로 불안정하다. 어떤 때에는 우리가 주의 것임을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우리의 택함이나 양자를 부인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다는 성령 하나님의 증거가 있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불과 몇 분 안에 우리는 영적인 감정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는지조차 말하지 못하게 된다. 우리는 자신이 바르게 회개한 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그리스도께 제대로 도망한 적도 없고 영혼을 구원하는 믿음을 가진 적도 없다고 여긴다. 아, 우리가 이렇게 불안정한 존재이니 뛰어나지 못한 것이 어찌 놀라운 일이겠는가.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나는 그리스도인들의 수많은 불일치를 얼마든지 더 말할 수 있다. 우리가 헌신의 서약에 얼마나 불충실하였는가. 얼마나 친밀한 교제를 소홀히 하였는가. 우리는 거룩한 에녹과 얼마나 다른가. 오히려 멀찍이 따라가던 베드로와 얼마나 비슷한가. 하루는 선원처럼 하늘까지 솟구쳤다가 다음 순간 하나님의 은혜의 물결이 우리를 들어 올리지 않을 때 가장 깊은 바다로 곤두박질친 일을 나는 말할 수 있다. 나는 다윗을 보고 놀라며 야곱을 보고 놀라며 성경에 기록된 모든 뛰어난 사람들을 보고 놀란다. 오 천사들이여, 경이로워하라.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검은 얼룩 같은 우리로부터 이렇게 밝은 별들을 만드셨는가. 이렇게 변덕스럽고 이렇게 불성실한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의 집에서 기둥이 되며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가 될 수 있는가. 오 하나님이여, 어떻게 이렇게 모든 바람에 쉽게 밀리고 모든 파도에 휩쓸리는 배를 그렇게 안전하게 항구로 이끄실 수 있었는가. 그렇게 굽은 화살을 과녁에 바로 맞히는 이는 참으로 뛰어난 사수이다. 우리가 뛰어나지 못한 것을 놀라지 말라. 이처럼 불안정한 우리가 무엇이든 뛰어날 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오히려 놀라라.

종교적 원리와 종교적 열정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 많은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충동이나 일시적인 감정에 따라 종교적으로 행동하며, 함께하는 사람이나 그때그때의 기분, 혹은 변덕에 따라 신앙의 모습이 달라진다. 어떤 이들은 자신이 받는 영향에 따라 선해지기도 하고 악해지기도 하며, 혹은 무관심해지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갈 때에는 그의 마음을 다스리고 삶을 인도하는 확고한 원리들이 그 안에 자리 잡게 된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분을 둘러싼 모든 자에게 경외의 대상이 되시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나님은 그의 성도들의 모임 가운데서 심히 두려워할 이시며 그의 주위에 있는 모든 자보다 더욱 두려워할 이시니이다”(시 89:7). 그는 다른 사람들이 계시된 진리를 믿기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친히 말씀하셨음을 확신하기 때문에 그 말씀이 참됨을 안다. 누군가 신앙을 부인하면 그는 담대히 맞서는데, 이는 그 진리가 그의 마음에 귀하기 때문이다. 그의 도덕적 행실과 영적 삶은 바르고 진실하며 성실하고 경건한데, 이는 교육으로 형성된 편견이나 모범의 힘 때문이 아니라, 주께서 그의 안에 새 마음과 정직한 영을 두셨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사람의 종교적 저수지에 의존하지 않는데, 그의 안에는 영생에 이르도록 솟아나는 샘이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마시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4). 그는 진리와 오류를 분별하는데, 이는 성령 하나님의 가르침을 통하여 복음을 스스로 배웠기 때문이다.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동행하기 때문에 거룩함을 좇으며, 주의 율법이 그의 마음판에 기록되어 있다. 그는 성령 하나님의 증거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이며,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받아들이든 거절하든 상관없이 그에게는 참이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창세기 8』 시리즈 / 권차 창세기 8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8-15
쪽수 293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721 전자책 ISBN 9791124043721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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