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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출애굽기 3권 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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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출애굽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783 전자책 ISBN 9791124043783

스펄전의 출애굽기 3권

출애굽기 3권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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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떤 이는 말한다. “그래도 내가 정확히 언제 회심했는지 알고 싶다.” 나는 여러분이 그렇게 바라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확인할 수도 없다면 그다음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이 자기 나이를 정확히 알지 못해 출생 등록을 찾고 싶어 한다고 하자. 그런데 애써도 찾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생일을 말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결론 내리겠는가? 나는 그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모두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내리지 않을 결론 하나는 말할 수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지 않다.” 만일 그렇게 말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사람이 살아 있으면 생일을 알든 모르든 살아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진실로 예수를 신뢰하고 죽음에서 살아난 생명을 가졌다면 그는 구원받은 영혼이다. 그가 정확히 언제 어디서 구원을 받았는지 분명히 말할 수 있든 없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오해받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거듭나야 하겠다”(요 3:7). 하늘에 들어갈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한 때가 있다. 한 지점이 있고 한 장소도 있다. 그때 그는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나는 많은 경우 그 정확한 지점을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가 뜨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긴 새벽빛이 지평선 위로 해가 실제로 나타나기 전에 먼저 온다. 그래서 해가 이미 떠 있는데도 떠올랐는지 확실히 모를 때가 있다. 영적 생명도 그럴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기 전에 조금씩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시작되는 때는 반드시 있다. 시작되는 지점이 있다. 시작되는 장소가 있다. 구원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은 자가 되고 거듭나지 못한 자가 거듭난 자가 되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선이 있다. 그 사이에는 큰 간격이 고정되어 있다. 오직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만이 누구든 그 간격을 건너게 할 수 있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출애굽기 3권』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출애굽기 설교문은 총 5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3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출애굽기의 복음 이야기(3)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거룩한 기념 23p
03 II 부정한 것의 대속 51p
04 III 세상에 갇힌 자들 67p
05 IV 딜레마 앞에서의 인도하심 92p
06 V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121p
07 VI 때에 맞지 않는 기도 149p
08 VII 뒤에서 비추는 영광 174p
09 VIII 환호하라! 202p
10 IX 엘림보다 나은 마라 230p
11 X 마라, 곧 쓴 물이 달게 됨 252p
12 XI 여호와 로피 279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그러나 어떤 이는 말한다. “그래도 내가 정확히 언제 회심했는지 알고 싶다.” 나는 여러분이 그렇게 바라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확인할 수도 없다면 그다음은 무엇인가? 여기 어떤 사람이 자기 나이를 정확히 알지 못해 출생 등록을 찾고 싶어 한다고 하자. 그런데 애써도 찾지 못한다. 그렇다면 그 사람이 생일을 말할 수 없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결론 내리겠는가? 나는 그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모두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가 내리지 않을 결론 하나는 말할 수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는 살아 있지 않다.” 만일 그렇게 말한다면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사람이 살아 있으면 생일을 알든 모르든 살아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어떤 사람이 진실로 예수를 신뢰하고 죽음에서 살아난 생명을 가졌다면 그는 구원받은 영혼이다. 그가 정확히 언제 어디서 구원을 받았는지 분명히 말할 수 있든 없든 그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오해받지 않기를 바란다. “너희가 거듭나야 하겠다”(요 3:7). 하늘에 들어갈 모든 사람에게는 반드시 한 때가 있다. 한 지점이 있고 한 장소도 있다. 그때 그는 사탄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다. 나는 많은 경우 그 정확한 지점을 말하기가 쉽지 않다고 믿는다.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가 뜨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때로는 긴 새벽빛이 지평선 위로 해가 실제로 나타나기 전에 먼저 온다. 그래서 해가 이미 떠 있는데도 떠올랐는지 확실히 모를 때가 있다. 영적 생명도 그럴 수 있다. 우리가 그것을 분명히 알아차리기 전에 조금씩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시작되는 때는 반드시 있다. 시작되는 지점이 있다. 시작되는 장소가 있다. 구원받지 못한 자가 구원받은 자가 되고 거듭나지 못한 자가 거듭난 자가 되는 순간이 있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경계선이 있다. 그 사이에는 큰 간격이 고정되어 있다. 오직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은혜만이 누구든 그 간격을 건너게 할 수 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일의 위대한 설계는 그분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보다 낮은 목적은 그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다. 하나님은 피조물의 유익을 최종 목적으로 삼아 행동하실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본성보다 덜 위대한 동기에 의해 움직이시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 무한한 것보다 더 큰 것은 있을 수 없으며, 무한한 존재는 오직 하나뿐이다. 만약 무한하신 하나님이 그분께 어울리는 유일한 동기인 무한한 동기에 의해 움직이신다면, 그 동기는 반드시 그분 자신의 영광 안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인간의 자녀들에게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시는 것이 주님의 뜻이다. 하지만 우리처럼 타락한 피조물에게 하나님의 영광이 어떻게 나타날 수 있겠는가? 사람의 눈은 단일하지 않다. 인간은 항상 자기 자신의 명예를 곁눈질하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자격이 없다. 허영심은 다소(Tarsus)의 사울(Saul)의 눈에서 떨어진 것보다 더 두꺼운 비늘로 우리 눈을 덮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누구인지, 무엇이 될 수 있는지, 무엇을 느끼거나 할 수 있는지에 대해 과도한 가치를 두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높임을 받으실 자리가 마련되도록 자아는 길에서 물러나야 함이 분명하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을 종종 곤경과 어려움 속으로 몰아넣으시는 이유이자 참된 비밀이다. 그들이 한계에 부딪히고 자신의 어리석음과 약함을 자각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나설 때 비로소 그분의 위엄을 목격할 준비가 되기 때문이다. 평탄하고 부드러운 길만 걷는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을 거의 보지 못할 것이다. 자신을 비울 기회가 거의 없고, 따라서 하나님의 계시로 채워질 적합성을 거의 갖추지 못하기 때문이다. 작은 시냇물과 얕은 개울을 항해하는 자들은 폭풍우의 하나님을 거의 알지 못한다. 반면, 성경은 말씀한다. "배들을 바다에 띄우며 큰 물에서 일을 하는 자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일들과 그의 기이한 일들을 깊은 바다에서 보나니"(시 107:23-24). 사별, 가난, 유혹, 그리고 비난이라는 대서양의 거대한 파도 속에서 우리는 인간의 작음을 느끼며 여호와(Jehovah)의 능력을 배운다! 자존심은 인간의 시력을 가장 효과적으로 망치는 눈 속의 티끌이다. 영혼의 위대한 의사께서는 주로 성화된 고난을 통해 우리에게서 이것을 제거하신다. 용광로 입구에서 위대한 정결케 하시는 분은 레위(Levi)의 자녀들을 깨끗하게 하기 위한 연단가로 앉아 계신다. 이 일이 성취되어 그들이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목적이 달성된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니,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주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대들이 거친 길로 인도되었다면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대들에게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대한 경험을 준 것이 바로 이것이기 때문이다. 그대들의 고난은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얻을 수 없는 지식의 부요함으로 그대들을 풍요롭게 했다. 그대들의 시련은 하나님이 자신의 종 모세(Moses)를 두셨던 것처럼 그대들을 두신 반석 틈이었다. 그리하여 그대들 곁을 지나가는 그분의 영광을 보게 하셨다. 슬픔의 자녀들이여, 지속적인 번영이 수반했을지도 모를 어둠과 무지 속에 방치되지 않았음을 그대들의 하나님께 찬양하라. 그대들이 큰 고난의 싸움을 견디는 허락과 영광을 얻음으로써 그분의 영광을 나타낼 능력을 갖추게 되었음을 찬송하라! 우리의 인생에서 단 하나의 목표는 우리의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 그렇다면 우리가 그분을 공경할 수 있게 하는 그 고난들은 보배로운 것이 아니겠는가? 고난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돕는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친구라 부를 것이다. 고난이 복되신 우리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보석처럼 몸에 걸치고 신부가 장식물을 기뻐하듯 기뻐할 것이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출애굽기 3권』 시리즈 / 권차 출애굽기 3권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8-15
쪽수 304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783 전자책 ISBN 9791124043783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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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 단독 혜택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