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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출애굽기 4권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출애굽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806 전자책 ISBN 9791124043806

스펄전의 출애굽기 4권

출애굽기 4권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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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신 백성의 천막 도시를 위해 40년 내내 양식을 공급하면서도 창고가 한 번도 바닥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그분의 위대함은 그 수많은 무리를 먹이신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보통 우리의 빵은 땅에서 자라지만, 그들은 황량하고 거친 광야에 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사람이 어찌 공기로 살 수 있겠는가. 안개와 구름과 이슬로 어찌 무리를 먹일 수 있겠는가. 그러나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끊임없는 풍성함이 쏟아져 나왔다. 매일 아침 지면은 그 대가족의 양식으로 덮였고, 그들은 나가서 거두기만 하면 되었다. 광야를 행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경이롭다. 여호와여, 주의 길에는 풍요로움이 넘친다. 주께서 발을 두시는 곳마다 광야와 적막한 땅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한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사막으로 인도하실지라도 그들에게 그곳은 더 이상 사막이 아니다. 하늘이 땅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주의 돌보심 아래 먹임을 받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지닌 위대하심을 목도하라.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출애굽기 4권』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출애굽기 설교문은 총 5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3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출애굽기의 복음 이야기(4)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만나로부터 배우는 교훈 23p
03 II 아말렉과의 전쟁 42p
04 III 방패의 양면 70p
05 IV 진리의 전쟁 98p
06 V 중보자-해석자 121p
07 VI 귀가 송곳으로 뚫린 종 149p
08 VII 귀가 문설주에 뚫린 종 177p
09 VIII 우리의 거룩한 것들에 있는 죄악 201p
10 IX 제사장들의 위임식 229p
11 X 희생 제물을 먹음 257p
12 XI 향과 빛 279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택하신 백성의 천막 도시를 위해 40년 내내 양식을 공급하면서도 창고가 한 번도 바닥나지 않게 하신 하나님은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그분의 위대함은 그 수많은 무리를 먹이신 방식에서도 드러난다. 보통 우리의 빵은 땅에서 자라지만, 그들은 황량하고 거친 광야에 있었다. 놀랍게도 그들의 빵은 하늘에서 내려왔다. 사람이 어찌 공기로 살 수 있겠는가. 안개와 구름과 이슬로 어찌 무리를 먹일 수 있겠는가. 그러나 비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끊임없는 풍성함이 쏟아져 나왔다. 매일 아침 지면은 그 대가족의 양식으로 덮였고, 그들은 나가서 거두기만 하면 되었다. 광야를 행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는 참으로 경이롭다. 여호와여, 주의 길에는 풍요로움이 넘친다. 주께서 발을 두시는 곳마다 광야와 적막한 땅이 주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한다. 주께서 자기 백성을 사막으로 인도하실지라도 그들에게 그곳은 더 이상 사막이 아니다. 하늘이 땅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주의 돌보심 아래 먹임을 받는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나님이 지닌 위대하심을 목도하라.

젊은 그리스도인들이여, 회심과 동시에 싸움이 종결되었다고 단정하지 말라. 오히려 이제 막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었다고 결론 내리라. 어떤 이들은 거듭남을 옛 성품이 새 성품으로 교체되는 사건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우리의 실제 경험은 이것이 매우 부적절한 설명임을 가르쳐 준다. 회심과 거듭남은 옛 성품을 변질시키지 않는다. 옛 성품은 그대로 잔존한다. 다만 새로운 탄생의 시점에 우리 안에 새로운 성품과 원리가 주입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새 원리는 즉시 옛 원리와 대적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사도는 옛 사람과 새 사람을 대조하며(엡 4:22-24), 육체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이 육체를 거스른다고 역설한다(갈 5:17). 나는 누군가 어떤 교리적 진술을 하든 크게 개의치 않는다. 우리 대부분의 경험이 명백히 증명하는 사실이 하나 있기 때문이다. 우리 안에는 두 본성이 공존한다. 따라서 우리는 복합적인 구조 외에는 온전히 설명될 수 없다. 우리 내부에는 두 군대의 진영이 대치하고 있으며 싸움은 계속된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 이 싸움은 날마다 더욱 치열해진다. 우리는 올바른 원리가 더욱 강성해지는 것을 믿는다. 은혜로 말미암아 악한 원리가 약화되고 사멸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현재 우리 대부분에게 이 싸움은 매우 예리하고 고통스럽다. 만일 신적인 능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절망 속에서 무기를 내려놓게 될지도 모른다. 젊은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대는 투쟁의 삶을 시작했다. 이 점을 명확히 인지하라. 그렇지 않았다면 그대가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로서 고난을 견뎌내라는 권면을 들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딤후 2:3). 그대는 칼을 칼집에 넣어 둘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카롭게 갈아 언제나 손에 들고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항상 깨어 있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살전 5:17). 그대가 새 예루살렘의 황금 길 위에 발을 디딜 때까지 전사의 갑옷을 입고 전사의 수고를 감당해야 한다(계 21:21).

우리는 사람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그릇된 ‘가치’들과 싸운다. 이 구분을 명확히 견지하자. 그렇지 않으면 교회의 투쟁은 야수와 같은 물리적 충돌로 변질되고 피로 얼룩진 옷가지가 굴러다니는 전쟁터가 될 뿐이다(사 9:5). 그리하면 세상은 다시 아겔다마(Aceldama), 즉 ‘피밭’이 되고 말 것이다(행 1:19). 과거 이러한 혼동 때문에 순교자들이 화형대에 서고 신앙 고백자들이 투옥되었다. 박해자들이 추상적인 오류와 구체적인 인간을 구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류’를 징치한다는 명목하에 무지한 광기 속에서 ‘사람’까지 박해해야 한다고 오판했다. 그것은 결코 필요하지 않았으며, 행해서도 안 될 일이었다. 나는 내가 아는 모든 어휘를 동원하여 내 확신을 가감 없이 선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마귀와 그가 유포하는 교설을 향해 거친 언사를 사용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는 온 세상의 모든 이와 친구가 되기를 원한다. 이 순간 내가 원수로 여기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갓 태어난 영아와 원수가 될 수 없듯, 그 어떤 인격체와도 원한을 맺지 않는다. 우리는 오류를 미워하고 거짓을 혐오해야 한다. 그러나 사람을 증오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전쟁은 오직 죄를 대적하는 전쟁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이 구분을 항상 유지하도록 도우시기를 소망한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출애굽기 4권』 시리즈 / 권차 출애굽기 4권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8-15
쪽수 305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806 전자책 ISBN 9791124043806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직영 단독 혜택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