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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출애굽기 5권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출애굽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820 전자책 ISBN 9791124043820

스펄전의 출애굽기 5권

출애굽기 5권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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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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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출 32:26). 히브리어 원문은 더 날카롭다. “누가 여호와의 편이냐? 내게로 오라!”고 읽힌다. 이것은 전쟁터에서 첫 타격을 가하고, 깃발을 펼쳐 들며 군사를 모집하는 외침과 같다. “하나님을 위하여, 내게로!” “진정 너희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내게 와서 모이라!” 이 선언에는 먼저 “나옴”이 전제된다. 그들은 우상 숭배자들 가운데서 나와야 했다. 여호와의 편에 서서 난동을 부리는 무리와 합류하지 않으려고 장막에 머물러 있던 여러분, 내게로 오라! 진영의 가장 끝으로 가서 이 소란과 소음을 피하던 여러분이여, 진문으로 나아와 내게 오라. 자신을 드러내라. 오늘은 누구도 자신의 깃발을 숨겨서는 안 된다. 그러니 오늘 아침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여러분에게 말한다. 여러분의 신앙을 숨기지 말라. 악한 침묵을 지키지 말라. 감사하지 못한 채 뒤로 물러나 있지 말라. 앞으로 나오라.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7). 요즘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 세상과의 구별이 너무 적다. 나는 한 어린 소녀가 신약성경을 읽고 나서 자기 어머니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 우리 모두 이사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살면 참 좋겠죠?” 어머니가 “왜 그러니, 우리 주변에도 그리스도인이 많단다”라고 말하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에요, 엄마. 제가 신약성경에서 읽은 사람들 같은 그리스도인 말이에요.” 나는 그 아이의 말이 옳았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인정한다. 물론 이곳에도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몇 명은 있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세상의 유행과 시대의 어리석음을 따르지 않고, 예수의 발자취가 선명한 구별된 길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선언은 단지 “나오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지도자에게로 와야 했다. 모세는 서서 “내게로 나아오라”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서서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나는 하나님 편이다. 내가 홀로 서 있다 해도 이 점은 분명하다. 이제 하나님 편에 선 다른 이들도 내게로 오라.”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출애굽기 5권』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출애굽기 설교문은 총 5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3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출애굽기의 복음 이야기(5)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은 받침: 혹은 기초인 구속 23p
03 II 모세의 중보기도 51p
04 III 너는 어느 편인가? 70p
05 IV 누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가? 99p
06 V 장막: 진 밖에서 121p
07 VI 가나안으로 가는 순례자들을 위한 귀한 양식 149p
08 VII 이중 선택의 확신 177p
09 VIII 이전 196p
10 IX 하나님의 영광을 보다 220p
11 X 구하는 영혼에게 낙심 없는 선택 244p
12 XI 질투하시는 하나님 275p
13 XII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광채 299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출 32:26). 히브리어 원문은 더 날카롭다. “누가 여호와의 편이냐? 내게로 오라!”고 읽힌다. 이것은 전쟁터에서 첫 타격을 가하고, 깃발을 펼쳐 들며 군사를 모집하는 외침과 같다. “하나님을 위하여, 내게로!” “진정 너희가 하나님의 종이라면, 내게 와서 모이라!” 이 선언에는 먼저 “나옴”이 전제된다. 그들은 우상 숭배자들 가운데서 나와야 했다. 여호와의 편에 서서 난동을 부리는 무리와 합류하지 않으려고 장막에 머물러 있던 여러분, 내게로 오라! 진영의 가장 끝으로 가서 이 소란과 소음을 피하던 여러분이여, 진문으로 나아와 내게 오라. 자신을 드러내라. 오늘은 누구도 자신의 깃발을 숨겨서는 안 된다. 그러니 오늘 아침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 여러분에게 말한다. 여러분의 신앙을 숨기지 말라. 악한 침묵을 지키지 말라. 감사하지 못한 채 뒤로 물러나 있지 말라. 앞으로 나오라.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후 6:17). 요즘은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 세상과의 구별이 너무 적다. 나는 한 어린 소녀가 신약성경을 읽고 나서 자기 어머니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엄마, 우리 모두 이사해서 그리스도인들이 사는 곳으로 가서 살면 참 좋겠죠?” 어머니가 “왜 그러니, 우리 주변에도 그리스도인이 많단다”라고 말하자 아이는 이렇게 대답했다. “아니에요, 엄마. 제가 신약성경에서 읽은 사람들 같은 그리스도인 말이에요.” 나는 그 아이의 말이 옳았음을 두려운 마음으로 인정한다. 물론 이곳에도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이 몇 명은 있다. 나는 더 많은 사람이 세상의 유행과 시대의 어리석음을 따르지 않고, 예수의 발자취가 선명한 구별된 길에서 하나님과 동행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이 선언은 단지 “나오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들은 지도자에게로 와야 했다. 모세는 서서 “내게로 나아오라”라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의 대리자로 서서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나는 하나님 편이다. 내가 홀로 서 있다 해도 이 점은 분명하다. 이제 하나님 편에 선 다른 이들도 내게로 오라.”

미신적인 사람들은 대개 덧없는 오락에 탐닉한다. 로드(Laud) 계열의 성직자들은 『스포츠 책』(The Book of Sports)을 선호했다. 이 책은 흔히 『의식서』(The Book of Ceremonies)와 나란히 놓이곤 한다. 어떤 이들은 외친다. "아, 이것이야말로 내게 맞는 종교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는 식의 엄격한 말은 필요 없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나는 여러분이 이 문제에 있어 확고히 하나님의 편에 서기를 바란다. 다시 말하지만, 형상이든 그림이든 빵이든 그 무엇이든 그것이 예배의 대상으로 세워진다면 반드시 배격해야 한다. 빵과 포도주는 우리 주 예수께서 자신을 기념하기 위해 사용하라고 정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랑으로 그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그것을 대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요소들에 조금이라도 경배를 드려서는 안 된다. 우리는 감히 그럴 수 없다. 만일 그렇게 한다면, 가장 숭고한 기념의 자리에서 가장 참혹한 죄를 범하는 결과가 되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나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서, 많은 사람에게 매혹적으로 보이는 죄된 오락들을 경계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심지어 그리스도인들조차 이런 일들에 대해 아주 깊이 빠지지는 않더라도, 위험한 지점까지는 발을 들이는 듯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송아지 앞에 절한 뒤 "일어나서 뛰놀았다." 참으로 "보기 좋은 놀이"였을지 모르나, 그것은 차마 설명하기 어려운 성격의 놀이였다. 세상에는 이와 같은 "놀이"가 도처에 널려 있다. 나는 여러분에게 간청한다. 시간을 헛되이 낭비하게 하거나 마음을 더럽히는 오락은 무엇이든 주의하라. 건강하고 기백이 넘치며 새 힘을 주는 휴식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여러분에게 전혀 유익이 없는 오락은 무가치할 뿐이다. 과거 청교도(Puritan)들이 미신적인 "거룩한 날들"이나 "거룩한 물건들"을 거부했던 정신은, 도리어 하나님과 그분의 거룩한 율법을 깊이 경외하게 하여 당대의 타락한 오락에 참여하지 않게 만들었다. 당시의 오락들은 대체로 너무나 천박해서, 오늘날이라면 종교가 없는 사람들조차 견디지 못할 정도였을 것이다. 우리 또한 그와 같은 거룩한 거부의 책임을 짊어져야 한다. 우리는 그 책무를 피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방탕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주는 것보다 훨씬 탁월한 기쁨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오락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그것이 깨끗하고 순수하며, 몸에 건강을 주거나 마음에 안식과 새 힘을 주는 것이라면 우리는 결코 고집스럽게 그것을 규탄하지 않는다." 실제로 우리는 정당한 휴식을 정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안에 악의 기운이 서려 있거나, 죄로 향하는 유혹이 있거나, 그저 어리석을 뿐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예수께서 가지 않으실 곳에는 가지 않는다. 우리는 죽음이 닥쳤을 때 두려움을 느낄 만한 곳, 혹은 주님의 재림을 알리는 나팔 소리를 들을 때 떨게 될 것 같은 장소에는 발을 들이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엄격한 가르침이다. 여러분은 이 가르침을 감당할 만큼 하나님 편에 확고히 서 있는가? 나는 하나님께서 현대의 신앙 고백자들에게 "강인한 등뼈"를 허락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 몸의 다른 부분은 다 단단해지는 듯한데, 유독 척추만은 부드럽게 휘어지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서 결연한 의지와 신실함을 갖춘 존재로 빚어져야 한다. 어떤 사람은 "그것은 사소한 문제입니다"라고 말한다. 맞다. 그러나 나는 여러분이 자신의 방패에 파리 한 마리를 그려 넣었던 스파르타인처럼 되기를 바란다. 누군가 그에게 "당신의 문장이 너무 작군요"라고 지적하자, 그는 이렇게 답했다. "그렇다. 하지만 나는 이 방패를 원수의 얼굴 바로 앞까지 들이댈 것이다." 양심의 기준이 작아 보일수록, 하나님의 일을 하찮게 여기는 자들의 면전에서 그 기준을 더욱 선명하게 치켜들어야 한다. 하나님과 관련된 일이라면 작은 문제라도 결코 작지 않다. 작은 일을 가볍게 여기면 결국 큰 일도 가볍게 여기게 되기 때문이다.

첫째, 우리는 "여호와의 편"에 서는 일이 곧 정의와 진리의 대의이기 때문에 격려를 받을 수 있다. 내게는 사람이 옳은 대의를 변호(defend)한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충분한 보상처럼 보인다. 그 대의를 위해 죽어야 한다 해도 마찬가지다. 그대는 사람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갈망하는가? 타인의 찬성하는 눈빛을 탐내는가? 그렇다면 그대의 자존심은 이미 마땅히 있어야 할 수준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그대가 지금 가는 길이 옳은가? 옳다면 더 묻지 말라. 옳으면서도 가난하고, 옳으면서도 욕을 먹으며, 심지어 죽임을 당한다 해도 그것은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 충분한 영광이다. 그보다 더 나은 보상이 있다면 바로 이것이다. 그대는 하나님의 편에 서 있다는 사실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대를 자기 친구로 여기신다. 아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바로 그대의 친구이시다. 그분은 그보다 더 위대한 분이며, 그대의 모든 것이 되신다. 그대는 그분의 날개 아래 숨을 수 있으며, 그분 방패의 중앙 돌기 뒤에서 완전한 안전 속에 몸을 숨길 수 있다. 더구나 그대가 "여호와의 편"이라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께서 그대와 함께하신다. 가시관을 쓰신 머리, 무서운 못에 찔린 손과 발을 가지신 그분이 거기 서 계신다. 십자가의 모든 군병은 복되다. 그에게는 그리스도라는 위대한 대장이 있기 때문이다. 그분의 깃발이 펄럭이는 곳에는 반드시 승리가 뒤따른다. 또한 그리스도 안의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모든 성도가 우리와 함께한다. 하늘 위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셀 수 없이 많은 구속받은 무리도 모두 하나님 편, 곧 우리 편이다. 또한 힘이 뛰어나며 하나님의 명령을 수행하고 그 말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거룩한 천사들도 모두 하나님 편이다. 우주 안의 타락하지 않은 모든 지성적 존재도 "여호와의 편"에 있다. 그러므로 십자가 깃발 아래 이름이 기록된 우리도 결코 두려워하지 말자. 다른 사람들도 우리와 운명을 같이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우리보다 앞서간 고귀한 대열과 한 팀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도들의 가문은 매우 높다. 세상이 왕실의 피나 제국의 혈통을 말하는가? 그런 말은 하찮을 뿐이다. 순교자들의 피 한 방울이 우리 혈관에 흐르는 것이 훨씬 더 영광스러운 일이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했던 그들, 처음 믿음을 고백한 사람들을 보라.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히 11:37). 그들이 걸었던 길을 걷는 것, 이것이 바로 하늘 왕족의 혈통을 잇는 길이다. 이 세상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귀족 작위다. 젊은 남녀와 노인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렇게 고백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우리는 여호와의 편에 있다." 우리 주위의 공기는 이미 온전하게 된 의인들의 영들로 가득 차 있다. 그들은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심의 상을 향해 달리는 믿음의 경주를 어떻게 완수하는지, 그 상을 위해 어떻게 씨름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주님께서 누군가를 이끄셔서 성도에게 단번에 주신 믿음을 위해 힘써 싸우게 하시고, 그리스도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위해 담대히 서게 하시며, 지극히 높으신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말하고 섬기며 고난받게 하실 때, 그들은 주님께 새 노래로 찬양을 드린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출애굽기 5권』 시리즈 / 권차 출애굽기 5권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8-15
쪽수 326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820 전자책 ISBN 9791124043820
정가 (종이책) 22,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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