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이야기2
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이야기2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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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실제적인 위험에 처했으나 그 사정을 여호와께 가져갔다. 그러자 하나님은 빠르고 완전한 구원을 베푸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매”(민 21:3). 그들은 대적을 맞아 싸웠고 단번에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러분의 사정을 하나님 손에 맡겨라. 그러면 여러분의 어려움은 곧 끝나거나, 혹 시련이 제거되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견딜 은혜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불가능”이라는 말이 여러분의 길을 막는 듯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이 자기 힘만 의지한다면 그를 짓누르는 짐 때문에 허리가 부러질 것이나, 그 짐을 여호와께 맡긴다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이 염려를 스스로 짊어지려다 정신이 무너졌다. 자신과 그 염려까지도 능히 지실 수 있는 분께 모든 염려를 맡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의 삶에 밤이 찾아왔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이 해를 다시 떠오르게 하실 때를 기다려라. 여러분의 인생이 썰물 때인가? 조금만 기다려라. 하나님이 다시 은빛 물줄기를 바다에서 끌어올리셔서, 진흙과 더러움이 차오르는 물에 덮이게 하실 것이다. 주님이 못 하실 일이 무엇이겠는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린 것처럼 일하라. 그러나 모든 것이 실제로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라.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이야기2』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민수기 설교문은 총 26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12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5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 이야기(2)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이스라엘은 실제적인 위험에 처했으나 그 사정을 여호와께 가져갔다. 그러자 하나님은 빠르고 완전한 구원을 베푸셨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 사람을 그들의 손에 넘겨주시매”(민 21:3). 그들은 대적을 맞아 싸웠고 단번에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러분의 사정을 하나님 손에 맡겨라. 그러면 여러분의 어려움은 곧 끝나거나, 혹 시련이 제거되지 않는다 해도 그것을 견딜 은혜와 힘을 얻게 될 것이다. “불가능”이라는 말이 여러분의 길을 막는 듯 보이지만, 하나님께는 불가능이 없다. 그분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사람이 자기 힘만 의지한다면 그를 짓누르는 짐 때문에 허리가 부러질 것이나, 그 짐을 여호와께 맡긴다면 결코 그렇게 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이 염려를 스스로 짊어지려다 정신이 무너졌다. 자신과 그 염려까지도 능히 지실 수 있는 분께 모든 염려를 맡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의 삶에 밤이 찾아왔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이 해를 다시 떠오르게 하실 때를 기다려라. 여러분의 인생이 썰물 때인가? 조금만 기다려라. 하나님이 다시 은빛 물줄기를 바다에서 끌어올리셔서, 진흙과 더러움이 차오르는 물에 덮이게 하실 것이다. 주님이 못 하실 일이 무엇이겠는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모든 것이 자신에게 달린 것처럼 일하라. 그러나 모든 것이 실제로는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신뢰하라.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세상에 많은 괴로움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가장 나쁜 괴로움은 스스로 만들어 낸 것이거나,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데 괜히 있다고 상상하는 괴로움이다. 지난주 나는 여든일곱 살 되신 노인을 뵈었다. 내가 “어르신, 긴 세월 사시며 괴로움이 참 많으셨겠지요”라고 여쭈자, 그분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글쎄요,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낸 것만 빼면 그리 대단한 괴로움은 없었습니다.” 나는 이것이 우리 대부분에게 해당하는 진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마음 어딘가에는 ‘괴로움 제조 공장’이 하나씩 있다. 혹은 그것을 어디든 들고 다닌다. 그 공장에서 만들어 낸 근심은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스스로 만든 괴로움은 우리 영혼에 맞지도 않고 몹시 불편할 뿐이다. 우리가 자신을 하나님의 손에 온전히 맡긴다면 불안과 고통에서 훨씬 더 자유로워질 것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를 바라보나이다. 우리는 도움을 얻기 위해 주께 달려가나이다. 우리의 필요를 보실 이는 오직 주의 눈뿐이며 우리의 필요를 채우실 이는 오직 주의 손뿐입니다.”
이 세상에 닿는 별의 영향력이 실제로 있든 없든 간에, 나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대한 영향력이 있음을 안다. 그분은 사람들 중에 모든 거룩한 영향력의 근원이 되신다. 죄 가운데 죽은 자들의 무덤 위에 이 별이 비치면 그들은 살기 시작한다. 가련한 갇힌 영혼들 위에 이 별의 빛이 비치면 그들의 사슬은 떨어져 나가고, 포로는 결박을 벗어 던지며 도약한다. 짐을 진 그리스도인 위에 이 별이 빛으로 반짝이면 그는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워 귀중한 열매를 맺기 시작한다. 타락한 자 위에 이 별이 비치면 그는 자신의 길을 고치기 시작하며, 동방의 박사들처럼 그 빛을 따라가 마침내 자신의 구주를 다시 한번 발견하게 된다. 이 별은 우리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가 거듭나는 것은 이 인자한 빛을 통해서이다. 또한 우리의 운명도 죽음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받는데, 우리가 주 예수님의 형상으로 깨어날 것을 믿으며 잠드는 것도 바로 이 빛 안에서이기 때문이다. 오! 감미로운 별이여, 항상 나를 비추어 주소서! 내가 당신의 빛을 결코 놓치지 않게 하시고, 의의 태양이 내리쬐는 완전한 정오의 열기 속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할 때까지 영원무궁토록 그 빛 안에서 걷게 하소서.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이야기2』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민수기의 복음이야기2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32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882 |
전자책 ISBN | 9791124043882 |
| 정가 (종이책) | 22,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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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