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신명기 1권
신명기 1권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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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는 “목사가 편안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빈다”라고 말했다. 목사는 온종일 일할 뿐만 아니라, 잠결에도 회중을 위해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치 회중이 지은 죄의 무게가 자기 마음에 얹혀 그 짐을 견딜 수 없는 듯,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잠결에도 움찔거리며 말이다. 나는 요나(Jonah)처럼 바다 깊은 곳으로 도망쳐서라도 사역의 멍에를 벗고 싶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사역자가 되고 싶지 않다. 참된 목사라면 엄숙한 사명의 무게와 귀에 울리는 떨림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설교자의 자리보다는 차라리 어떤 직업이나 고된 노동이라도 택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파수꾼이 경고하지 아니하면...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그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겔 33:8). 가만히 앉아 “나는 저들의 피로부터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일은 참으로 끔찍하다! 나는 가끔 하루 이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고백하건대 그 휴식은 나에게 진정한 쉼이 되지 않는다. 멸망해가는 영혼들의 부르짖음과 지옥으로 내려가는 영혼들의 통곡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이렇게 꾸짖는다. “설교자여, 그대는 쉴 수 있는가? 목사여, 그대는 침묵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대사여, 그대는 직무의 의복을 벗어 던질 수 있는가? 일어나 다시 그대의 일을 하라!” 휫필드(Jeorge Whitefield)는 사역의 엄중함을 생각할 때, 런던의 모든 고용 마차 지붕 위에서 달리는 동안에도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역은 너무나 엄숙한 일이기에, 여러분이 목사를 격려하지 않는다면 그는 절망 속에 가라앉고 말 것이다! 목사 자신도 약한 인간이기에 격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가 이 막중한 일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군대의 어느 보직에서든 봉사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지휘관이 되는 것은 두 배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다. 대개의 총탄은 장교들을 겨냥하기 마련이다. 사탄은 우리의 성품에서 결점을 발견하는 즉시 “공포에 떨어라!”고 외치며 달려들 것이다. 만약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여 교리를 숨기게 하거나 실천에서 그르치게 하고, 체험에서 방황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매우 기뻐할 것이다! 마귀는 은혜의 그릇들을 깨뜨리는 일을 얼마나 즐거워하는가. 간구함으로 목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멸망하도록 방치한 그 가련한 사람을 위해 지금 기도하라! 바다에서 배가 좌초되어 바위 위에서 부서지고 있을 때, 누군가 가라앉는 선원들에게 밧줄을 가져다주겠다고 자원했다면 해안에 서 있는 여러분은 마땅히 이렇게 외쳐야 한다. “오 하나님, 그가 저 난파선에 밧줄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격려하라.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신명기 1권』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신명기 설교문은 총 42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8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4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신명기의 복음 이야기(1)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는 “목사가 편안한 삶을 산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빈다”라고 말했다. 목사는 온종일 일할 뿐만 아니라, 잠결에도 회중을 위해 울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마치 회중이 지은 죄의 무게가 자기 마음에 얹혀 그 짐을 견딜 수 없는 듯, 눈물이 가득 고인 채 잠결에도 움찔거리며 말이다. 나는 요나(Jonah)처럼 바다 깊은 곳으로 도망쳐서라도 사역의 멍에를 벗고 싶을 정도로 무시무시한 책임감을 느끼지 않는 사역자가 되고 싶지 않다. 참된 목사라면 엄숙한 사명의 무게와 귀에 울리는 떨림의 소리가 너무나 커서, 설교자의 자리보다는 차라리 어떤 직업이나 고된 노동이라도 택하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파수꾼이 경고하지 아니하면...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그 피는 내가 파수꾼의 손에서 찾으리라”(겔 33:8). 가만히 앉아 “나는 저들의 피로부터 자유로운가?”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일은 참으로 끔찍하다! 나는 가끔 하루 이틀 쉬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솔직히 고백하건대 그 휴식은 나에게 진정한 쉼이 되지 않는다. 멸망해가는 영혼들의 부르짖음과 지옥으로 내려가는 영혼들의 통곡 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 그들은 나를 이렇게 꾸짖는다. “설교자여, 그대는 쉴 수 있는가? 목사여, 그대는 침묵할 수 있는가? 예수님의 대사여, 그대는 직무의 의복을 벗어 던질 수 있는가? 일어나 다시 그대의 일을 하라!” 휫필드(Jeorge Whitefield)는 사역의 엄중함을 생각할 때, 런던의 모든 고용 마차 지붕 위에서 달리는 동안에도 복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역은 너무나 엄숙한 일이기에, 여러분이 목사를 격려하지 않는다면 그는 절망 속에 가라앉고 말 것이다! 목사 자신도 약한 인간이기에 격려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누가 이 막중한 일을 감당할 수 있겠는가? 영적인 군대의 어느 보직에서든 봉사하는 것은 위험하지만, 지휘관이 되는 것은 두 배로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다. 대개의 총탄은 장교들을 겨냥하기 마련이다. 사탄은 우리의 성품에서 결점을 발견하는 즉시 “공포에 떨어라!”고 외치며 달려들 것이다. 만약 사탄이 우리를 유혹하여 교리를 숨기게 하거나 실천에서 그르치게 하고, 체험에서 방황하게 할 수 있다면 그는 매우 기뻐할 것이다! 마귀는 은혜의 그릇들을 깨뜨리는 일을 얼마나 즐거워하는가. 간구함으로 목사를 지켜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멸망하도록 방치한 그 가련한 사람을 위해 지금 기도하라! 바다에서 배가 좌초되어 바위 위에서 부서지고 있을 때, 누군가 가라앉는 선원들에게 밧줄을 가져다주겠다고 자원했다면 해안에 서 있는 여러분은 마땅히 이렇게 외쳐야 한다. “오 하나님, 그가 저 난파선에 밧줄을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목사를 위해 기도하고 그를 격려하라.
우리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과거를 돌아볼 때 하나님의 뚜렷한 임재가 비추는 밝은 빛이 있어, 그 행로 도처가 거룩한 땅처럼 보일 것이다. 불경건한 자는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에 그 모든 생각에 하나님이 없으며 그 모든 길에서 하나님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나 경건한 자에게는 하나님의 손길이 분명하다. 믿는 자여, 돌아보라.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존재는 이론이 아니라 관찰된 사실이었으며 실제 경험을 통해 검증되었음에 주목하라. 주님께서 불타는 떨기나무 가운데 모세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혹은 여리고 성벽 밖에서 여호수아에게, 밤중에 솔로몬에게, 불타는 풀무 불 속에서 세 거룩한 아이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여러분에게도 확실하게 자신을 나타내신 수많은 기회를 회상할 수 있지 않은가? 회심했을 때 하나님께서 자신을 계시하신 그 놀라운 순간을 기억하지 않는가? 완고한 의지에 고삐를 채우고 억제한 손은 누구의 손이었는가? 전능함보다 못한 어떤 힘이 삶의 궤적을 그토록 완전히 돌려놓을 수 있었겠는가? 예수께서 여러분을 만나 과거로부터 사면해 주시고 제자로 받아주신 그 헌신적인 시간을 기억하는가? 아, 사람들은 오늘날 기적이 없다고 말할지 모른다. 그러나 각 그리스도인에게 자기 회심은 뚜렷한 기적이며 영원히 그러할 것이다. 그는 그때 자신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실제적으로 접촉했고 그분의 손길을 느꼈으며, 느낌을 넘어 그것을 알았음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것은 감각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우리 영은 영원하신 영과 직접 접촉했고, 우리 혼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생명 싸개 속에 함께 묶였다. 우리 중 일부에게는 그 후로 많은 날이 지났으나, 그날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더 충만하게 보여주었다. 교제하는 동안 우리는 마치 사람이 자기 친구와 말하듯 주님과 대화하지 않았는가? 비록 얼굴과 얼굴을 직접 대면한 것은 아닐지라도 경이로울 정도로 그와 비슷하지 않았는가? 다른 이들이 믿기에는 너무나 놀라워서 차마 말하지 못하지만, 우리 자신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된 기도 응답을 경험하지 않았는가?
어떤 사람은 머릿속 꿈과 이론에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믿지만, 그들의 기도에는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그들은 계획을 세우고 종이 위에 멋진 설계를 할 때, 혹은 컨퍼런스에서 모여 그리스도인 사역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할 때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믿는다. 그러나 나는 우리 손이 하는 '실제 사역'에 하나님이 복 주실 것을 믿는다. 그분은 우리가 뿌리겠다고 말만 하는 씨앗이 아니라, 우리가 '실제로 흩뿌리는' 씨앗에 물을 주신다. 만약 사람들이 이것을 믿고 계획한 것의 십분의 일이라도 실행한다면, 교회의 독소가 되어가는 끝없는 말의 성찬과 종교적 유희보다 훨씬 나을 것이다. 구역과 마을, 도시, 그리고 온 세상을 복음화하려는 계획은 이미 너무나 많아서 더 만들 필요가 없다. 만약 이렇게 헛되이 소비되는 시간의 절반이라도 부지런한 노동에 바쳐진다면 인류에게 훨씬 더 많은 복이 주어질 것이다.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만나고 협의하라. 하지만 이것이 매우 대단한 축하 거리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말라. 영혼을 실제로 얻는 일이 훨씬 낫다. 사업에 있어서도 여러분은 실제로 일한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얻지는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도 복은 부지런함, 열심, 간절함, 정성에 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손이 하는 사역에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신명기 1권』 | 시리즈 / 권차 | 신명기 1권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64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043929 |
전자책 ISBN | 9791124043929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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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