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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신명기 3권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신명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043967 전자책 ISBN 9791124043967

스펄전의 신명기 3권

신명기 3권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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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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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지성의 가장 영광스러운 업적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도달하는 것이다. 여기 거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마음껏 헤엄칠 수 있는 깊은 심연이 있다. 가장 심오한 학문도 여기서 그 끝을 보게 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상상력도 그 최고의 비행을 뛰어넘는 경지를 발견할 것이다.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로 그 지식의 면류관을 쓸 것이다. 하늘과 땅과 지옥이 말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비밀을 알고자 하는 이들은 그것을 찾아낼 수 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 인간의 모든 학문은 천사들에게 의심할 여지 없는 어리석음일 것이다. 그러나 복음 안에 담긴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그룹(cherubim)과 스랍(seraphim)에게는 지혜이며, 교회에 의해 다가올 세대 속에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그들에게 알려질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신명기 3권』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신명기 설교문은 총 42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8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4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신명기의 복음 이야기(3)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쓴 쑥을 만드는 뿌리 23p
03 II 평민들을 위한 평범한 복음 46p
04 III 종교는 실재다! 74p
05 IV 연약한 풀 위에 내리는 가는 비 101p
06 V 은밀한 흔적 128p
07 VI 지고이신 분 153p
08 VII 소중한 분깃 173p
09 VIII 거룩한 훈련 202p
10 IX 불신앙에 대한 정죄와 믿음에 대한 칭송 223p
11 X 너의 죽음을 잊지 말라 253p
12 XI 사람이 절망에 이를 때 하나님의 기회가 된다 275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인간 지성의 가장 영광스러운 업적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 도달하는 것이다. 여기 거대한 정신을 가진 사람도 마음껏 헤엄칠 수 있는 깊은 심연이 있다. 가장 심오한 학문도 여기서 그 끝을 보게 될 것이다. 가장 찬란한 상상력도 그 최고의 비행을 뛰어넘는 경지를 발견할 것이다. 역사를 이해하는 사람은 세상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역사로 그 지식의 면류관을 쓸 것이다. 하늘과 땅과 지옥이 말해줄 수 있는 가장 큰 비밀을 알고자 하는 이들은 그것을 찾아낼 수 있다.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시 25:14). 인간의 모든 학문은 천사들에게 의심할 여지 없는 어리석음일 것이다. 그러나 복음 안에 담긴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그룹(cherubim)과 스랍(seraphim)에게는 지혜이며, 교회에 의해 다가올 세대 속에 하나님의 각종 지혜가 그들에게 알려질 것이다.

기독교 국가라는 말은 터무니없다. 우리는 기독교 국가인 만큼이나 상당히 비기독교적인 국가이기도 하다. “오, 하지만 우리는 세례를 받을 때 모두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가증한 미신을 믿을 만큼 어리석지 않다. 이마에 떨어뜨린 물 한 방울이 어떻게 마음을 변화시키고 본성에 영향을 줄 수 있겠는가? 아니, 강물 같은 물을 쏟아부은들 무엇이 달라지겠는가? 여러분은 이미 답을 알고 있다. 여러분은 위로부터 다시 태어났는가? 만약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자녀의 기업도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는가? 만약 아니라면 여러분은 시온에 사는 자들의 기업을 가지고 있지 않다. 여러분은 어쩌면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눅 15:12)라고 말했던 탕자처럼 자신의 몫을 이미 받았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러분이 회심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 안에 믿음을 두게 되지 않는다면, 하늘의 참된 상속자에게 속한 그 기업을 결코 가질 수 없다. 그런 상속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내 것이 다 네 것이로다”(눅 15:31). 또한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상속된 기업(inherited portion)이 되신다. 많은 사람이 아버지가 자신들보다 먼저 태어난 것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아버지가 일하고 돈을 벌어서 유산을 남겨주었기 때문이다. 부유한 모든 사람이 자신의 근면함 덕분에 부자가 된 것은 아니다. 이와 같이 만약 여러분과 내가 하나님을 유산으로 가질 만큼 부유하다면, 그것은 우리가 새롭게 태어난 사실 덕분이다.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는가? 그렇게 태어났기 때문이다. 오, 아니다. 여러분은 진노의 자녀로 태어났다(엡 2:3). 나도 첫 번째 태어났을 때는 그랬다. 그러나 두 번째 태어났을 때 나는 그분 아들의 형상으로 태어났으며,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셨다(벧전 1:3). 여러분은 일해서 이 유산을 얻을 수 없으며, 돈을 주고 살 수도 없다. 오직 상속받음으로써만 그것을 얻을 수 있다. 여러분은 거듭남에 대해 무엇인가 알고 있는지 아주 엄숙하게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만약 모른다면, 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고 여러분의 영혼이 살아 있는 한, 여러분이 거듭나기 전까지는 이 일에 아무런 상관이나 기업이 없다.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공동 상속자니”(롬 8:17). 그러나 자녀가 아니면 상속자도 아니며, 그 유산은 여러분의 것이 될 수 없다. 나아가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이 유산은 또한 선택에 의한 우리의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유산으로 선택했다. 신자여, 여러분에게 묻겠다. 지금 여러분에게 하나님을 여러분의 기업으로 가질 것인지, 아니면 가장 화려한 세상적 운명을 가질 것인지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택하겠는가? 여러분은 “내게 나의 하나님을 주소서”라고 말할 것이다. 처음에는 인간의 의지가 그리스도를 선택할 만큼 자유롭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인간은 선이 아니라 악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유산을 선택해 주셔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결코 그것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요 15:16)라는 말씀은 사도를 통해 모든 백성에게 주신 그리스도의 말씀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선택하시는 사랑의 목적에 따라 참으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우리는 이렇게 노래할 수 있다. “나의 하나님께 사랑받았으니, 다시 그분을 향해 강렬한 사랑으로 나는 타오르네. 시간이 시작되기 전 그분께 선택받았으니, 나 또한 그분께 응답하며 그분을 선택하네.” 그리스도를 잃고 왕의 의복을 입느니, 그리스도를 얻고 화형대에 서는 것이 더 낫다. 그리스도 없이 카이사르(Caesar)의 궁전에 사느니, 그리스도와 함께 사도 바울이 갇혔던 저 옛 마메르틴(Mamertine) 감옥에 있는 것이 더 낫다. 그리스도 예수여, 당신은 우리 영혼의 복된 기업이십니다! 당신은 온전히 사랑스러우시며, 우리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면 우리는 당신과 함께 시작할 것입니다.

불신앙이 아주 자주 취하는 변장 중 하나는 겸손이다. “나는 내 자신이 너무나 큰 죄인임을 느낍니다. 내 마음속에 너무나 많은 악이 있음을 느낍니다. 그래서 감히 예수님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겉모습만 본다면 당신은 이 불신앙이 매우 겸손하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것은 겸손의 어조를 흉내 내지만 그 본질까지 담아내지는 못한다. 이 기만적인 악습은 죄인의 합당치못함이 예수님을 믿지 않아야 할 이유라고 넌지시 암시한다. 무엇이라? 자신의 사악함이 하나님을 불신해야 할 이유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그것은 너무나 터무니없다. 당신이 그런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만자가 되시고 신뢰할 수 없는 분이 되시는 것인가? 이는 겸손이 아니라 오만이다. 우리가 악하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를 두려워하는 것은 아주 삐뚤어진 악행이다. 참으로 우리가 거짓말쟁이일지라도 하나님은 참되시며, 우리의 거짓이 그분을 거짓되게 하거나 믿음을 받으셔야 할 그분의 권리를 박탈하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면 구원하시겠다고 확실히 약속하셨는데, 당신이 감히 그분께 구원하실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인가? 그분이 우리에게 은혜로운 초대장을 보내시며 돌아오라고 간청하시는데, 그분의 구원하실 의지를 부정하는 것인가? 이는 회개가 아니라 오만방자함이다. 당신이 아무리 큰 죄인일지라도 하나님께는 그분을 경외하게 할 죄 사함이 있다.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기”(마 12:31) 때문이다. 이를 부정하지 말라.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신성모독적인 대담함을 보이지 말라.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신명기 3권』 시리즈 / 권차 신명기 3권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5-10
쪽수 293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043967 전자책 ISBN 9791124043967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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