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이야기
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이야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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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다. 이곳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교제로부터 유용함(usefulness)이 나오는데, 어떤 이들은 자신이 결코 유용하게 쓰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그들을 통해 많은 권능을 행하실 수 없다. 그들은 병든 아이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어야만 하는 상태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과 더 충만하게 교제하며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을 믿음만 있다면 다윗처럼 강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완전히 헌신한 남녀에게 유용함의 가능성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보잘것없는 일에만 쓰이도록 운명 지어졌다고 생각하지 말자. 지금까지 열매를 거의 맺지 못한 포도나무 가지라도 하늘 농부가 손질하시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믿음으로 은혜라는 신성한 수액을 받아들이자. 살아 있는 은혜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모셔 오게 하자. 그러면 우리는 옛 정탐꾼들이 에스골에서 가져왔던 것만큼 커다란 포도 송이를 맺을 것이다. 구원의 아름다운 기업을 둘러보는 일은 이 정도로 하겠다. 약속의 땅은 지극히 광대하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이야기』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여호수아서 설교문은 총 15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9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 이야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하나님은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들어갈 수 없는 곳으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 더 말하자면, 우리가 믿음으로 그리스도께 나아올 때 우리는 하나님과 교제하게 된다. 이곳이 바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다. 교제로부터 유용함(usefulness)이 나오는데, 어떤 이들은 자신이 결코 유용하게 쓰일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불신앙 때문에 그들을 통해 많은 권능을 행하실 수 없다. 그들은 병든 아이처럼 숟가락으로 떠먹여 주어야만 하는 상태다. 만약 그들이 하나님과 더 충만하게 교제하며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을 믿음만 있다면 다윗처럼 강해질 수도 있을 것이다. 완전히 헌신한 남녀에게 유용함의 가능성은 한계가 없다. 우리가 보잘것없는 일에만 쓰이도록 운명 지어졌다고 생각하지 말자. 지금까지 열매를 거의 맺지 못한 포도나무 가지라도 하늘 농부가 손질하시면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 믿음으로 은혜라는 신성한 수액을 받아들이자. 살아 있는 은혜가 살아 계신 그리스도를 우리 안으로 모셔 오게 하자. 그러면 우리는 옛 정탐꾼들이 에스골에서 가져왔던 것만큼 커다란 포도 송이를 맺을 것이다. 구원의 아름다운 기업을 둘러보는 일은 이 정도로 하겠다. 약속의 땅은 지극히 광대하다.
하나님이 우리의 약함과 함께하시면 그 약함은 강해진다. 하나님이 우리의 어리석음과 함께하시면 그것은 지혜로 솟아오른다. 하나님이 우리의 소심함과 함께하시면 그것은 용기를 얻는다. 사람이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얼마나 의식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의 임재를 의식할 때 그는 오히려 자신의 약함을 기뻐하게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 위에 머물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여기 있는 가장 연약한 남녀에게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라고 말씀하신다면, 그 고귀해진 영혼 속에는 어떤 비겁한 생각도 스며들지 못할 것이다. 그 말씀은 떨고 있는 자에게 어떤 대적도 굴복시킬 수 있는 사자 같은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다. 여호수아에게 주어진 위로는 원수들 앞에서도 지극히 적절했다. 그는 그 땅을 정탐했고 그곳에 거인 족속, 곧 키와 힘으로 유명한 사람들이 살고 있음을 알았다. 아낙 자손이 거기 있었고, “크고 많고 키가 큰” 것으로 묘사된 다른 부족도 있었다. 그는 그들이 전쟁을 좋아하는 백성이며, 사람들에게 공포를 안겨주는 철 병거와 같은 파괴적인 전쟁 도구를 사용하는 데 능숙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는 또한 그들의 성읍이 거대한 규모라는 점을 알았다. 오늘날에도 여행자들을 놀라게 하며 어떻게 저런 바위 덩어리들을 제자리에 들어 올릴 수 있었을까 의아하게 만드는 요새들 말이다. 다른 정탐꾼들은 이 가나안 사람이 하늘에 닿을 듯한 성벽이 있는 성읍에 산다고 말했다. 여호수아가 그 과장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을지라도, 함락시켜야 할 성읍이 매우 강력한 요새이며 멸절시켜야 할 백성이 맹렬한 용기와 큰 체력을 가진 자들이라는 사실은 아주 잘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무엇이 더 필요하겠는가? 진정 하나님 앞에서는 아낙 자손도 난쟁이가 되고, 요새는 오두막처럼 보이며, 철 병거는 돌풍에 날리는 산비탈의 엉겅퀴 씨앗과 같아진다. 지존하신 분께 대항할 수 있는 강함이 무엇인가? 여호와를 대적하여 위협이 될 만한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만군의 하나님이 우리 대열에 보일 때,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우리를 대적하는 자보다 많다.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우리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 46:2). 군대가 우리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우리 마음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 우리를 치려 할지라도 우리는 이것을 확신할 것이다.
또한 이 약속은 빈번한 환난과 믿음의 시험을 배제하지 않는다. 독일 할레(Halle)의 고아원을 세우고 하나님의 손길로 운영했던 유명한 프랑케(Hermann Francke)는 자서전에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믿음으로 나 자신과 사역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필요할 때 기도만 하면 공급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때로는 아주 오랫동안 기다리며 기도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공급은 오긴 했으나 즉시는 아니었다. 그 곤경이 완전한 결핍으로까지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극심한 압박을 받는 시기가 있었다. 남는 것이라고는 없었다. 가루 한 숟가락까지 통 바닥에서 긁어내야 했고, 흘러나오는 기름 한 방울은 그것이 마지막일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끝내 마지막 방울에 도달한 적은 없었고 항상 아주 적은 양의 가루는 남아 있었다. 빵은 주어지겠지만 항상 커다란 덩어리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물은 확실하겠지만 항상 시냇물이 가득 차 흐르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은 작은 잔에 담겨 올 수도 있다. 하나님은 당신의 믿음을 시험하지 않고 천국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하신 적이 없다. 하나님은 당신을 실망시키지 않으시겠지만 당신을 아주 낮게 낮추실 것이다. 하나님은 당신을 버리지 않으시겠지만 당신을 테스트하고 증명하실 것이다. 당신은 심령을 유지하기 위해 종종 당신의 모든 믿음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당신이 비틀거리기 않고 신뢰하도록 돕지 않으신다면 당신은 때때로 몹시 불안해할 것이다. 자, 여러분 중 하나님의 사역을 하다가 기근의 직전까지 몰린 분이 있는가? 그것은 내가 자주 처했던 상태다. 하나님께 감사하게도 아주 자주 그랬다. 그리고 나는 항상 구출받았다. 그러므로 나는 경험을 통해 주님은 신뢰할 만한 분이며 하나님은 믿음이 있는 자가 혼란을 겪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고 말할 수 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으니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이 점에 대해 한 번 더 말하고 싶다. 이 약속은 우리가 아주 크게 고통받는 것이나 죽는 것, 그리고 어쩌면 사람들이 판단하기에 매우 슬프고 끔찍한 죽음을 맞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바울을 결코 떠나지 않으셨지만, 나는 사형 집행인에 의해 바울의 목이 잘려 나간 자리를 보았다. 하나님은 베드로를 결코 떠나지 않으셨지만 베드로는 주님처럼 십자가형으로 죽어야 했다. 하나님은 순교자들을 결코 떠나지 않으셨지만 그들은 불 병거를 타고 천국으로 가야 했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결코 떠나지 않으셨지만 종종 교회는 거름더미를 위한 짚처럼 짓밟혔다. 교회의 피는 온 땅에 흩뿌려졌고 교회는 완전히 멸망한 것처럼 보였다. 그럼에도 여러분도 알다시피 교회의 이야기는 본문에 대한 또 다른 예시일 뿐이다. 하나님은 교회를 실망시키지 않으셨고 버리지 않으셨다. 성도들의 죽음 속에서 우리는 패배가 아니라 승리를 읽는다. 그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 별들이 아래에서 빛나기를 그쳤을 때, 그들은 천상의 궤도에 도달하기 전 통과했던 구름 덕분에 저 위 하늘에서 열 배나 더 찬란하게 빛났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겟세마네(Gethsemane)에서 신음해야 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골고다(Golgotha)에서 죽어야 할 수도 있으나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실 것이다. 우리는 다시 살아날 것이며, 우리 주님이 죽음을 통해 승리하셨듯이 우리 또한 가장 큰 고통과 가장 끔찍한 패배를 뚫고 하나님의 보좌로 올라갈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이야기』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여호수아서의 복음이야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402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300g |
| 종이책 ISBN | 9791124476000 |
전자책 ISBN | 9791124476000 |
| 정가 (종이책) | 22,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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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