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8.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이야기
8.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이야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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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우리가 어린 회심자를 더 잘 양육하고 지켜본다면, 그들이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중 일부는 어린 시절에 경험 많은 옛 그리스도인에게 큰 빚을 졌다. 나도 그랬다. 나는 내가 조교로 있던 뉴마켓(Newmarket) 학교의 한 겸손한 여종을 영원히 존경할 것이다. 그 노부인은 나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들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고 하나님의 길을 더 완벽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많은 신학 박사보다 은혜 교리를 더 잘 알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생명을 발견한 사람으로서 교리를 굳게 붙잡고 있었다. 그녀의 노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큰 특권이었고, 얼마 전 그녀는 천국으로 떠났다. 나는 그녀에게서 오늘날 즐겁게 설교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가 늙었을 때, 우리가 젊었을 적 아이였던 이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성숙해져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듣게 하자. 우리가 아굴라(Aquila)와 브리스길라(Priscilla)가 아볼로(Apollos)에게, 아나니아(Ananias)가 바울(Paul)에게, 바울이 디모데(Timothy)에게 했던 것처럼 한다면 그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되고 우리의 약함이 늘어날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8.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이야기』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룻기 설교문은 총 5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4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1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 이야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만약 우리가 어린 회심자를 더 잘 양육하고 지켜본다면, 그들이 은혜 안에서 성장하는 속도가 훨씬 더 빨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 중 일부는 어린 시절에 경험 많은 옛 그리스도인에게 큰 빚을 졌다. 나도 그랬다. 나는 내가 조교로 있던 뉴마켓(Newmarket) 학교의 한 겸손한 여종을 영원히 존경할 것이다. 그 노부인은 나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들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고 하나님의 길을 더 완벽하게 가르쳐 주었다. 그녀는 많은 신학 박사보다 은혜 교리를 더 잘 알고 있었으며, 그 안에서 생명을 발견한 사람으로서 교리를 굳게 붙잡고 있었다. 그녀의 노년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것은 나의 큰 특권이었고, 얼마 전 그녀는 천국으로 떠났다. 나는 그녀에게서 오늘날 즐겁게 설교하는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가 늙었을 때, 우리가 젊었을 적 아이였던 이들이 우리의 도움으로 성숙해져 유익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듣게 하자. 우리가 아굴라(Aquila)와 브리스길라(Priscilla)가 아볼로(Apollos)에게, 아나니아(Ananias)가 바울(Paul)에게, 바울이 디모데(Timothy)에게 했던 것처럼 한다면 그들은 우리를 잊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메뚜기도 짐이 되고 우리의 약함이 늘어날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여 우리에게 복을 주실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말씀의 그늘 아래 큰 기쁨으로 앉아 그 열매가 자신의 입에 달콤하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기를 바란다. 은혜 교리가 계시의 다른 진리와 연결되어 대담하고 분명하게 전달되는 곳, 십자가 위의 예수 그리스도가 항상 높이 들리는 곳, 성령 하나님의 사역이 잊히지 않는 곳, 아버지의 영광스러운 목적이 결코 멸시받지 않는 곳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양식이 있다. 우리는 수사학적 화려함이나 철학적 정교함을 먹지 않는 법을 배웠다. 우리는 그런 화려한 것, 즉 설탕 과자 장식 같은 것은 그런 건강하지 못한 별미에서 기쁨을 찾는 어린아이가 먹도록 내버려 둔다. 우리는 진리가 빠진 웅변의 화려한 미사여구보다 투박하게 말할지라도 진리를 듣는 편을 택한다. 우리는 언약의 떡과 물, 약속된 기름과 포도주가 주어진다면 식탁이 어떻게 차려졌는지 혹은 그릇이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는 별로 상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일꾼 중 어떤 불평가들은 말씀을 통해 먹지 못하는데, 이는 그들이 먹으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로지 트집을 잡기 위해 떡집(교회)에 오기에 빈손으로 돌아간다. 나의 판결은 “그들은 그래도 싸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회중을 기쁘게 하는 일에 관심이 거의 없다. 불평하는 고백자의 요구를 채워주려 하느니 차라리 곰이나 자칼을 먹이는 편이 낫다. 설교자에 대해 늘어놓는 평이 얼마나 많은 해를 끼치는가! 우리는 종종 하나님이 승인하시는 곳에서 비난을 퍼붓는다. 한 교리 중심적인 집사가 시험적으로 설교하러 온 젊은 목사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선생님, 마지막에 죄인들에게 하신 호소만 아니었다면 설교를 아주 즐겁게 들었을 것입니다. 나는 죽은 죄인에게 예수님을 믿으라고 권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집사가 집에 도착했을 때 자기 딸이 울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녀는 하나님께 회심했고 결국 그 젊은 목사가 부임한 교회의 성도가 되었다. 그녀가 어떻게 회심했겠는가? 바로 그녀의 아버지가 싫어했던 설교 끝의 그 호소 때문이었다. 성령 하나님께서 영혼을 구원하시는 방편을 비방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설교 중에는 여러분이나 나에게 맞지 않는 내용이 많을 수 있지만, 우리만 고려 대상인 것은 아니다. 다양한 성격의 사람이 있으며 모든 회중은 “때를 따라 양식”을 받아야 한다. 내가 다 먹을 수 없다고 해서 음식을 트집 잡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정신과는 전혀 다른 이기심이 아닌가? 은혜 안의 갓난아기를 위한 순수한 젖이 있어야 하듯이, 장성한 신자를 위한 단단하고 실질적인 고기도 있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불평하는 자들은 우리의 만나를 “하찮은 음식”이라 부를지 모르나, 자비로우신 우리 하나님은 분명히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사 25:6)이다.
어떤 약속은 특수한 잉크로 쓰여 있어서 고난의 불 앞에 비추어야만 그 의미가 나타난다. 성경의 어떤 구절은 그 영광스러운 의미가 우리 눈앞에 명확한 글자로 나타나기 전까지 고난의 불에 그슬려야만 한다. 우리는 뜨거운 태양이 우리 얼굴에서 땀을 짜낼 때까지 일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부지런히 하는 자를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특별한 식사에 초대받기를 기대하기 전, 그날의 짐과 열기를 견뎌내야 한다. 여러분의 고난의 날이 가장 뜨거울 때 예수님의 사랑은 가장 달콤할 것이다. 여러분의 시련의 밤이 가장 어두울 때 그분의 등불은 여러분 주변에서 가장 밝게 빛날 것이다. 여러분의 머리가 가장 무겁게 아프고 마음이 가장 끔찍하게 두근거릴 때, 심장과 육체가 쇠약해질 때 그분은 여러분의 생명의 능력이시며 영원한 몫이 되실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식사 시간은 시련 직전에 자주 일어난다. 엘리야(Elijah)는 로뎀 나무 아래서 대접을 받아야 했는데, 그 음식의 힘으로 40일 길을 가야 했기 때문이다(왕상 19:8). 여러분의 기쁨이 넘쳐흐를 때는 근처에 어떤 위험이 있음을 짐작해도 좋다. 만약 배가 엄청난 양의 식량을 싣고 있다면 그것은 먼 항구로 향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예수님과 교제하는 특별한 시간을 주실 때는 기나긴 폭풍우의 바다를 예상해도 좋다. 달콤한 강장제는 우리를 혹독한 갈등에 대비시킨다. 회복의 시간은 고난이나 힘든 사역 뒤에도 찾아온다. 그리스도께서는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신 후 천사들이 와서 수종 들었다. 야곱(Jacob)은 하나님과 씨름한 후 마하나임(Mahanaim)에서 천사 군대를 만났다. 아브라함(Abraham)은 왕들과 싸워 그들을 이기고 돌아왔다. 그때 멜기세덱(Melchisedec)이 떡과 포도주로 그를 새롭게 했다. 갈등 뒤에는 만족이 있고, 전투 뒤에는 잔치가 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기다리며 섬겼을 때 여러분은 자리에 앉게 될 것이며, 하나님이 친히 띠를 띠고 여러분을 수종 드실 것이다. 그렇다, 세상 사람이 신앙의 고단함에 대해 무어라 말하든 우리는 그렇게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곡식을 베는 것이 아이들의 장난이 아님을 고백한다. 그리스도를 위해 수고하는 것에는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 그러나 우리가 먹는 떡은 매우 달콤하며 우리가 마시는 포도주는 천상의 포도송이에서 짜낸 것이다. “나는 나의 복된 신분을 바꾸지 않으리, 세상이 좋거나 위대하다고 부르는 그 무엇과도. 나의 믿음이 그 끈을 놓지 않는 한, 나는 죄인의 황금을 부러워하지 않으리.”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8.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이야기』 | 시리즈 / 권차 | 8. 스펄전의 룻기의 복음이야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14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062 |
전자책 ISBN | 9791124476062 |
| 정가 (종이책) | 20,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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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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