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사무엘상 3권
사무엘상 3권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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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기 의무를 다하는 중에, 합당한 장소에서, 합법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 때 그 위험을 만났다. 이를 통해 그는 의무의 길에 어려움과 위험이 없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그는 마땅히 해야 할 대로 양 떼를 지키고 있었지만 사자가 그를 공격했다. 여러분과 나 또한 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양심적으로 옳은 일을 행하고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닥쳐온 시련들을 겪어보았다. 어려움을 만났다고 해서 우리가 잘못된 길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음을 예상해야 한다. 극심한 고통과 거룩한 행실로 인해 발생하는 환난은 우리에게 생소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의 옛 싸움들을 기억해 보자. 그는 또한 자신이 여러 번 시련을 겪었음을 기억했다. 그는 사자뿐 아니라 곰에게도 공격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았다. 사자와 곰은 싸우는 방식이 똑같지 않으며, 정확히 같은 전략으로 상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윗은 자신의 시련이 여러 종류였으며 각 경우마다 싸움이 치열했음을 기억했다. 사자와 맞붙어 싸우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었고, 맨몸으로 곰에게 달려드는 것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 역시 뒤를 돌아보며 당시에는 끔찍한 전투였던 여러 적과의 날카로운 충돌을 기억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길을 수년간 걸어온 우리 중 일부는 원수와의 혹독한 싸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날까지 흉터로 남아 있는 상처와 끔찍한 찢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우리의 대적은 많았고 사나웠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의 대장이신 예수님에 의해 지금까지 붙들려왔다. 그렇다면 왜 마치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현재의 불 같은 시련에 대해 두려워하는가? 이번에는 블레셋 사람인가? 전에는 사자였고, 또 다른 때는 곰이었다. 그것은 우리 믿음에 대한 끊임없는 시련이 살짝 형태만 바꾼 것뿐이다. 그러므로 전투에서 물러나지 말자.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사무엘상 3권』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사무엘상 설교문은 총 40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7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사무엘상의 복음 이야기(3)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그는 자기 의무를 다하는 중에, 합당한 장소에서, 합법적인 직업에 종사하고 있을 때 그 위험을 만났다. 이를 통해 그는 의무의 길에 어려움과 위험이 없지 않다는 것을 배웠다. 그는 마땅히 해야 할 대로 양 떼를 지키고 있었지만 사자가 그를 공격했다. 여러분과 나 또한 죄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양심적으로 옳은 일을 행하고 유혹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닥쳐온 시련들을 겪어보았다. 어려움을 만났다고 해서 우리가 잘못된 길에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을 수 있음을 예상해야 한다. 극심한 고통과 거룩한 행실로 인해 발생하는 환난은 우리에게 생소한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의 옛 싸움들을 기억해 보자. 그는 또한 자신이 여러 번 시련을 겪었음을 기억했다. 그는 사자뿐 아니라 곰에게도 공격을 받았다.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시험을 받았다. 사자와 곰은 싸우는 방식이 똑같지 않으며, 정확히 같은 전략으로 상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다윗은 자신의 시련이 여러 종류였으며 각 경우마다 싸움이 치열했음을 기억했다. 사자와 맞붙어 싸우는 것은 작은 일이 아니었고, 맨몸으로 곰에게 달려드는 것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었다. 우리 역시 뒤를 돌아보며 당시에는 끔찍한 전투였던 여러 적과의 날카로운 충돌을 기억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의 길을 수년간 걸어온 우리 중 일부는 원수와의 혹독한 싸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오늘날까지 흉터로 남아 있는 상처와 끔찍한 찢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우리의 대적은 많았고 사나웠다. 그러나 우리는 구원의 대장이신 예수님에 의해 지금까지 붙들려왔다. 그렇다면 왜 마치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처럼 현재의 불 같은 시련에 대해 두려워하는가? 이번에는 블레셋 사람인가? 전에는 사자였고, 또 다른 때는 곰이었다. 그것은 우리 믿음에 대한 끊임없는 시련이 살짝 형태만 바꾼 것뿐이다. 그러므로 전투에서 물러나지 말자.
우리는 영적인 일을 할 때 유사점보다는 차이점에 마음을 두는 경우가 너무 많다. 예를 들어 다윗은 이렇게 말할 수도 있었다. “다른 사자라면 상관없어, 사자는 다룰 줄 알거든. 곰이 대여섯 마리 더 와도 두렵지 않아, 곰은 익숙하니까. 하지만 이 블레셋 사람은 새로운 종류의 괴물이야.” 아니다. 다윗은 그것이 결국 같은 일이며, 모양만 조금 다를 뿐 똑같은 짐승 같은 힘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는 용기를 가지고 달려들었다. 하지만 우리는 말한다. “아아, 큰 차이가 있어요. 지금 시련에는 예사롭지 않은 쓰라림이 있다고요.” 과부는 울부짖는다. “남편을 잃었을 때 하나님이 도와주셨고 아들이 제 버팀목이 되어주었죠. 하지만 이제 그 아이마저 가버렸고, 제겐 다른 아들도 없고 의지할 사람도 없어요.” 고난은 사실상 같은데도 그녀는 차이점만 지적한다. 그녀가 예전처럼 같은 약속을 붙들고 하나님을 믿는 것이 훨씬 더 낫지 않겠는가?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아, 예, 그런 상황에서는 하나님을 위해 모든 위험을 감수했었죠. 하지만 보시다시피 여기엔 차이가 있어요.” 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지만 당신이 거기에만 시선을 고정한다면 당신은 불신에 빠지게 될 것이다. 차이가 있든 없든, 의무가 부르는 곳이나 위험이 있는 곳에 결코 빠지지 말라. 혹은 이전에는 어떤 필멸의 인간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을 겪으라는 부름을 받더라도, 하나님의 팔이 짧아져 주의 종들을 구원하지 못하시는 것이 아님을 기억하라. 당신은 그저 자신을 그분께 맡기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당신은 일곱 배의 역경 속에서 일곱 배의 승리자가 되어 나올 것이다. 우리는 또한 과거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는 경향이 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위대한 일들을 안다. 하나님을 위한 나의 모험도 잘 풀렸다. 하지만 딱 맞는 시기에 행복한 상황이 도와주지 않았더라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었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감히 우리의 구원을 어떤 아주 ‘행복한 우연’(happy accident) 덕분으로 돌린다. 그것은 우리에게 매우 비겁한 짓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를 도우신 분은 하나님이었고, 행복한 사건은 단지 보조적인 원인이었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현재 고난 속에서도 필요하다면 또 다른 “행복한 우연”을 주실 수 없겠는가? 아아, 불신은 말한다. “그때는 상황이 정말로 달랐고, 지금은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기대할 수 없다.” 오, 이것이 우리에게 얼마나 잘못된 일인가! 우리에게 용기를 주었을 그 복된 유추의 힘을 얼마나 잃어버리고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가 이 그물에서 벗어나게 해주시기를 바란다. 아마도 우리의 겁쟁이 같은 마음은 이렇게 암시할 것이다. “어쩌면 이런 용기 있는 행동은 나의 소명이 아닐지도 몰라. 시도하지 않는 게 좋겠어.” 다윗도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나는 목자라 사자와는 싸울 수 있지만, 전쟁 훈련은 받아본 적이 없으니 이 블레셋 사람은 그냥 두는 게 낫겠어.” 그는 또한 자신이 나라의 영웅이 되기보다는 양을 지키는 데 더 적합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우리는 이런 그럴듯한 핑계를 사용하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 그것은 핑계일 뿐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약 우리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공을 거두었다면, 어떤 가상적인 적성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님이 선택하시는 다른 어떤 방식으로든 쓰임 받을 준비를 갖추라. 적성이란 사건이 증명하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것이며, 우리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더 좋은 재판관이시다. 만약 당신 앞에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교회를 축복할 수 있는 어떤 사역이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당신의 하나님을 의뢰하며 그 일을 시작하라. 자격 유무를 따지며 더듬거리지 말고, 당신의 손에 닿는 일을 당신을 피로 사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라. 골리앗의 머리를 가지고 돌아옴으로써 당신의 자격을 증명하라. 그러면 그 누구도, 당신 자신조차도 더 이상 질문하지 않을 것이다.
초대 교회 교부들은 성경의 모형을 찾아내는 일에 매우 뛰어났다. 그들의 강해는 풍성했고 세부 설명도 매우 치밀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나치게 세세한 것에 집착하는 경향도 나타났다. 어떤 경우에는 사소한 부분까지 억지로 영적 의미를 붙이기도 했다. 예를 들어 오리겐(Origen)은 문자적인 기록에 영적 의미를 부여하는 해석에서 지나친 길로 나아갔다. 그를 따라 더 멀리 나아가려 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교회에 적지 않은 해가 생겼다. 또한 귀한 진리들이 심한 의심을 받게 되었다. 구약의 모형을 연구하는 일은 그 경건한 사람들의 지나친 열성 이후로 교회 안에서 제자리를 거의 회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어떤 좋은 것이 한때 잘못 사용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더 이상 좋은 것이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것은 여전히 바르게 사용될 수 있다. 그리고 큰 유익을 줄 수 있다. 오늘의 시대는 기계적이고 시적인 감흥이 적은 시대이다. 그러므로 그 범위를 넘어설 위험은 오히려 적을지도 모른다. 성경의 모형과 알레고리는 여전히 교훈을 주는 좋은 안내서가 될 수 있다. 또한 건전한 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사무엘상 3권』 | 시리즈 / 권차 | 사무엘상 3권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75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123 |
전자책 ISBN | 9791124476123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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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