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사무엘상 4권
사무엘상 4권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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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느 형제를 손가락질하거나 허물을 들추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결국 천국에는 가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땅에서는 가능한 한 세상 사람처럼 살려고 애쓴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옷차림과 집을 꾸미는 방식, 사업을 하는 방식에서 시대와 유행을 지나치게 따르는 이가 얼마나 많은가. 다른 증거가 없었다면, 보는 사람은 그들을 주의 편에 선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이 악한 세상의 격언과 관습과 허영에 대해 철저히 비동조자가 되는 것이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 중에서 나와서”(고후 6:17)라는 말씀만으로 충분한가? 아니다. 이어서 “따로 있고”라고 하셨다. 그것만으로 충분한가? 아니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이 분리는 이렇게 철저해야 한다. 밖으로 나오는 일이 있어야 하고, 악과 이어진 모든 줄을 끊어야 한다. 심지어 한 번의 접촉으로라도 그 교제를 다시 잇는 일을 피해야 한다. 다윗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윗의 편에 서라.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라. 여러분이 예수를 사랑한다면 그분이 수만 개의 세상보다 더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가련한 세상의 매력과 유혹이 백만 배가 된다 해도, 그분은 그 모든 화려함과 즐거움보다 훨씬 더 귀히 여김을 받으셔야 한다. 높은 자들의 미소를 얻는 일보다, 친구들의 사랑을 누리는 일보다, 친척들의 좋은 평판을 붙드는 일보다 그분을 택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뒤에 두고, 오직 그분 한 분만 붙들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버리라. 그러나 나는 이미 그분을 시인했고 지금도 시인하며, 날마다 어느 정도는 세상에 대해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나는 우리의 의무감이 뜨거운 열심으로 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표시로 무엇인가 영웅적인 일을 하거나 위험한 일을 감당할 수는 없는가? 내 마음은 자주 우리 구원의 대장께 온전히 바쳐진 교회를 이 땅에서 보고 싶은 강한 갈망으로 부풀어 오른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사무엘상 4권』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사무엘상 설교문은 총 40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7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사무엘상의 복음 이야기(4)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나는 어느 형제를 손가락질하거나 허물을 들추려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이 결국 천국에는 가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이 땅에서는 가능한 한 세상 사람처럼 살려고 애쓴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옷차림과 집을 꾸미는 방식, 사업을 하는 방식에서 시대와 유행을 지나치게 따르는 이가 얼마나 많은가. 다른 증거가 없었다면, 보는 사람은 그들을 주의 편에 선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을 것이다. 나는 우리가 이 악한 세상의 격언과 관습과 허영에 대해 철저히 비동조자가 되는 것이 결코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 중에서 나와서”(고후 6:17)라는 말씀만으로 충분한가? 아니다. 이어서 “따로 있고”라고 하셨다. 그것만으로 충분한가? 아니다.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고 하셨다. 이 분리는 이렇게 철저해야 한다. 밖으로 나오는 일이 있어야 하고, 악과 이어진 모든 줄을 끊어야 한다. 심지어 한 번의 접촉으로라도 그 교제를 다시 잇는 일을 피해야 한다. 다윗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윗의 편에 서라. 오 그리스도인들이여, 그리스도를 위해 모든 것을 버리라. 여러분이 예수를 사랑한다면 그분이 수만 개의 세상보다 더 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 가련한 세상의 매력과 유혹이 백만 배가 된다 해도, 그분은 그 모든 화려함과 즐거움보다 훨씬 더 귀히 여김을 받으셔야 한다. 높은 자들의 미소를 얻는 일보다, 친구들의 사랑을 누리는 일보다, 친척들의 좋은 평판을 붙드는 일보다 그분을 택하는 편이 훨씬 낫다. 그러므로 그분을 따르기 위해 모든 것을 뒤에 두고, 오직 그분 한 분만 붙들기 위해 다른 모든 것을 버리라. 그러나 나는 이미 그분을 시인했고 지금도 시인하며, 날마다 어느 정도는 세상에 대해 자기를 부인하는 삶을 사는 많은 이들에게 말하고 있지 않은가? 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나는 우리의 의무감이 뜨거운 열심으로 타오르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 충성하는 표시로 무엇인가 영웅적인 일을 하거나 위험한 일을 감당할 수는 없는가? 내 마음은 자주 우리 구원의 대장께 온전히 바쳐진 교회를 이 땅에서 보고 싶은 강한 갈망으로 부풀어 오른다.
군대가 아무리 잘 싸워도 뒤에서 짐을 지키는 사람이 없으면 이길 수 없다. 우리 중 누군가 밖에서 복음을 전할 때, 누군가는 뒤에서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은 큰 힘이 된다. 수천 명의 기도 덕분에 내가 힘을 낸다는 사실은 나에게 큰 안식이다. 설교하는 사람과 기도하는 사람 중 누가 더 훌륭한지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다. 우리는 설교하는 목소리 없이는 견딜 수 있어도, 기도하는 마음 없이는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병상에 누워 계신 성도들의 기도는 우리 교회의 가장 큰 보물이다. 겉보기에 아주 평범한 봉사가 하나님께는 가장 귀한 것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최전방에 나설 수 없는 분들을 무시하지 마라. 오히려 그들이 더 큰 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똑같이 나눌 것이다”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라. 다윗이 이 약속을 법으로 만들었다는 점에 주목하라. 우리의 대장이신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법을 만드시는 것을 생각하면 정말 즐겁다. 주님은 누구를 위해 법을 만드실까? 싸움을 잘하는 용사들만을 위해서일까? 아니다. 주님은 지치고 아파서 어쩔 수 없이 집에 머물러야 했던 사람들을 위해 법을 만드신다.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하라! 주님은 스스로를 돌볼 힘이 없는 사람들을 항상 먼저 살피신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돌볼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하지만 여러분이 자신의 약함을 인정할 때 오히려 예수님 안에서 더 강해질 것이다. 예수님이 돌봐주시는 사람은 스스로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보다 훨씬 행복하다. 자신의 걱정을 예수님께 맡기는 사람은 가장 안전한 곳에 맡긴 것이다. 내 힘으로 하려는 것은 헛수고이지만, 예수님의 도움은 모든 면에서 충분하다. 지금까지 한 말을 요약해 보겠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똑같다면, 주님께서는 아프고 고통받는 분들에게도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과 똑같은 상급을 주실 것이라 믿는다. 또한 똑같이 정성을 다한다면, 유명한 사람뿐만 아니라 이름 없는 분들에게도 공평하게 나누어 주실 것이다. 어머니가 예수님을 위해 아들을 정성껏 키우는 일이 사도들의 보상보다 작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직원이 하나님을 잘 믿도록 돕는 주인이 나중에 주님께 칭찬받는 날에 잊힐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라! 남몰래 하는 작은 봉사도 온 세상이 칭송하는 큰 일만큼이나 확실하게 영광을 얻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 중에는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거나 재능이 부족한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온 마음을 다해 최선으로 주님을 섬긴다면, 학식이 높은 사람들과 똑같이 보상을 받을 것이다. 적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풍성한 선물을 받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형편에 따라 우리의 마음을 받아주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비록 작은 동전 두 렙돈밖에 없을지라도 그것을 드린다면 주님은 매우 귀하게 여기실 것이다. 어떤 성도들은 열심히 노력해도 결과가 좋지 않아 보일 때가 있다. 사람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 어려운 곳에서 일하는 분들도 있다. 하지만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하게 전했다면, 그들의 상급은 눈에 보이는 성공이 아니라 그들의 충성스러운 마음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어떤 성도들은 태생적으로 성격이 우울하고 슬프기도 하다. 그들은 햇빛보다는 물방울이 떨어지는 그늘에서 더 잘 자라는 예쁜 고사리와 같다. 주님은 햇빛 아래 있는 장미뿐만 아니라 그늘진 곳에 있는 고사리들도 소중히 거두실 것이다. 고사리도 해바라기만큼이나 주님의 사랑을 받을 것이며, 가장 슬픈 사람도 가장 기쁜 사람과 함께 즐거워하게 될 것이다. 믿음이 적어 걱정하는 분들, 겁이 많고 마음이 약한 분들, 노래하기보다 한숨 쉬는 날이 더 많은 분들에게 말한다. 마음은 간절하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 분들, 거룩하게 살고 싶지만 매번 싸움에서 지는 것 같아 속상한 분들이여, 주님은 큰일을 하는 분들에게 주시는 것과 똑같이 여러분에게도 사랑과 은혜를 주실 것이다. 여러분 중 일부는 천국의 큰 기쁨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너무 뒤처져 있어서 조금은 잘못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여러분이 주님을 향한 진심을 가지고 있다면 여러분의 약함은 죄가 되지 않는다. 만약 어쩔 수 없이 일을 쉬고 있다면, 이 법은 여러분을 위해 영원히 굳건히 서 있다. “전쟁에 나갔던 사람의 몫이나 짐 곁에 머물렀던 사람의 몫이 똑같을 것이니 함께 나눌 것이다”(삼상 30:24).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사무엘상 4권』 | 시리즈 / 권차 | 사무엘상 4권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20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147 |
전자책 ISBN | 9791124476147 |
| 정가 (종이책) | 20,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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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