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왕하 1권
왕하 1권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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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계시의 첫 장에서 그 말씀이 여섯 번 반복되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궁창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또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땅은 풀을 내라” 명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늘의 궁창에 해와 달을 두어 빛이 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뜻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되니라.” 단 한 경우도 실패가 없었고 주저함이나 지체도 없었으며 신적 말씀보다 더 큰 능력이 요구된 적도 없었다. 각 경우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고 “그대로 되니라.” 이 창조의 한 주간만이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든 경고든 땅에 떨어진 적이 없었다. 말씀은 언제나 확증되고 성취되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바와 예고하신 바와 선언하신 바와 약속하신 바는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진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왕하 1권』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예를 들어, 발표된 스펄전의 창세기 설교문은 총 84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36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48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 정리하였다. 제목은 스펄전의 창세기의 복음 이야기(1)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우리는 계시의 첫 장에서 그 말씀이 여섯 번 반복되는 것을 발견한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궁창이 있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또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땅은 풀을 내라” 명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늘의 궁창에 해와 달을 두어 빛이 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뜻하신 것은 무엇이든지 말씀만 하시면 “그대로 되니라.” 단 한 경우도 실패가 없었고 주저함이나 지체도 없었으며 신적 말씀보다 더 큰 능력이 요구된 적도 없었다. 각 경우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셨고 “그대로 되니라.” 이 창조의 한 주간만이 예외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약속이든 경고든 땅에 떨어진 적이 없었다. 말씀은 언제나 확증되고 성취되었다.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그러하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바와 예고하신 바와 선언하신 바와 약속하신 바는 머지않아 반드시 이루어진다.
본성상 죄인은 하나님께 나아오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이 죄인에게 오신다. 처음 울려 퍼진 외침은 “나의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가 아니라 은혜의 음성인 “죄인아, 네가 어디 있느냐”였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오신다. 사람은 자기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 교만한 자유의지가 만들어 낸 모든 교리에도 불구하고, 아담의 날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죄인이 먼저 자기 하나님을 찾았던 단 하나의 사례도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반드시 먼저 찾으셔야 한다. 양은 스스로 길을 잃지만, 위대한 목자가 찾아 나서지 않는 한 결코 우리로 돌아오지 않는다. 죄를 범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지만, 회개하는 것은 신적인 역사이다. 인간은 불의를 행할 수 있으나, 그것이 불의임을 깨닫고 그 죄책을 느끼는 일조차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이다. 우리는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아니며, 오직 비천한 것뿐이다. 하나님을 닮은 모든 것, 의와 참된 거룩함을 향하여 나아가려는 모든 것은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서 온다.
여기서 덧붙여 말해야 할 것은 가장 열심 있는 그리스도의 사역자라 할지라도 자신의 책임을 지나치게 밀어붙여 병적인 인식으로 인해 사역에 부적합해져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만일 그가 복음을 신실하게 전했는데도 그 메시지가 거절당했다면 그는 소망 가운데 계속 전진해야 하며 자신을 정죄해서는 안 된다. 나는 오래전에 사람들의 영혼에 대한 책임을 깊이 느끼려 애쓰다가 심령이 극도로 침체되었고 그 결과 절망 속에서 사역을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은 적이 있다. 나는 책임이 마땅히 느껴져야 한다고 믿으며 불성실한 이들을 변명하려는 말은 결코 하고 싶지 않다. 그러나 나 자신의 경우를 돌아보면 한 가지 현만 계속 타다 보면 선을 행할 능력 자체를 잃게 될 수 있음을 보았다. 너무 불행해져서 내 영의 탄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그때 나는 이것을 깨달았다. 내가 복음을 신실하게 제시하고 간절히 권면했는데도 그것이 거절된다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을 두고 기도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내가 여러 번 간절히 간구하며 하나님과 화목하라고 양심에 호소했음에도 여전히 실패한다면 돌 같은 마음을 살로 바꾸고 죽은 죄인을 살리는 일을 내가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책임을 지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했다. 우리의 책임은 이미 충분히 무겁다. 그것을 과장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사람들의 보증인이 아니다. 우리가 신실하게 전한 구주를 그들이 거부한다면 그 피는 그들 자신의 머리 위에 있을 것이다. 우리 주님께서도 항상 예루살렘을 두고 우시기만 하신 것은 아니다. 때로는 영으로 기뻐하셨다. 어떤 한 생각도 우리의 마음을 독점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실제 삶에서 아무 쓸모도 없게 된다. 우리는 무한한 의미에서 다른 사람의 영혼을 지키는 자가 아니다. 우리의 책임에는 한계가 있으며 과도한 예민함으로 자신을 반광기 상태로 몰아넣는 것은 어리석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왕하 1권』 | 시리즈 / 권차 | 왕하 1권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26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284 |
전자책 ISBN | 9791124476284 |
| 정가 (종이책) | 20,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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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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