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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3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욥기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476505 전자책 ISBN 9791124476505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3

욥기의 복음이야기 3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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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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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야 한다고 기록된 것을 기억하는가? 그분이 이 세상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기 위해 그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고난당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그 고뇌의 사람과 같아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가? 여러분이 때때로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커다란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신 그분과 같아질 수 있겠는가?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가시관을 쓰신 우리의 머리와 같아지기를 바라면서 가시의 아픔을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죽으시는 주님과 같아지려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여러분의 손에 못 자국이 없고 발에 상처가 없어야 하겠는가? 여러분도 그분처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분과 같아질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여러분을 조각하고 계신다. 여러분은 그저 거친 돌덩어리일 뿐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고 계시며 그 날카로운 조각칼은 여러분이 그분과 같아지는 것을 방해하는 많은 부분을 깎아내고 있다. 우리의 머리이신 그분은 슬픔으로 인해 그 얼굴이 상하셨는데 우리는 영원히 즐거워하고 노래만 해야 하겠는가? 그럴 수는 없다. “구원의 후사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알거니와 그들은 많은 환난을 거쳐 주님을 따라야 하리라.”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는 고난은 달콤하다. 그분의 흔적과 같은 깊은 고랑을 파는 쟁기는 복되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더럽혔던 것과 같은 이유로 우리에게 침을 뱉는 입은 복되다. 우리가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때 그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 우리를 조금이라도 그분과 닮게 만든다면 못과 가시, 신 포도주와 창은 복되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거룩하지 않은 발은 밟아 본 적이 없고 부주의한 눈은 본 적조차 없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된 신자는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 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이 여러분과 다투시는 이유는 아마도 여러분을 겸손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모두 너무나 교만하다. 우리 중 가장 겸손한 자라도 진정한 겸손의 문턱에 겨우 다다랐을 뿐이다. 교만은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다. 뼛속의 골수를 빼내는 일만큼이나 우리에게서 떼어내기 어렵다. 우리는 합당한 기준까지 낮아지기 전까지 많은 매를 맞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높아지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다시 낮추신다. 게다가 지난날의 고난을 돌이켜볼 때 결국 고난을 겪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고 느끼지 않는가? 나는 진심으로 기쁨 속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는 달콤한 기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쓴 슬픔의 잔을 일단 마시고 나면 따뜻함이 내면의 사람에게 전해진다. 레바논(Lebanon)의 포도주도 거의 줄 수 없는 따뜻함이다. 그것은 몸 전체에 강장제와 같은 영향을 준다. 피가 요동치면서 혈관이 전율하기 시작한다. 이상한 영향력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3』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본서는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욥기 설교문 총 87편의 완역본이다. 과거 설교전집에는 32편만이 실려 있다. 고로 본 설교집에 55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3)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고난의 유익 23p
03 II 하늘의 헌장이 주는 세 가지 복 45p
04 III 노래와 위로 68p
05 IV 미래로부터 오는 위로 94p
06 V 모든 곳에 계시나 잊힌 분 115p
07 VI 신앙의 최후 통첩 142p
08 VII 시련 속에서 승리하는 믿음 174p
09 VIII 하나님과 대화하는 법 195p
10 IX 양심의 가책 223p
11 X 연약한 낙옆 255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 곧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어야 한다고 기록된 것을 기억하는가? 그분이 이 세상에 계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러해야 한다. 우리는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기 위해 그분의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고난당하지 않고는 그 누구도 그 고뇌의 사람과 같아질 수 없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가? 여러분이 때때로 “내 마음이 매우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커다란 핏방울 같은 땀을 흘리신 그분과 같아질 수 있겠는가? 오 사랑하는 이들이여, 가시관을 쓰신 우리의 머리와 같아지기를 바라면서 가시의 아픔을 결코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죽으시는 주님과 같아지려 하면서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여러분의 손에 못 자국이 없고 발에 상처가 없어야 하겠는가? 여러분도 그분처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외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분과 같아질 수 있겠는가? 하나님은 여러분을 조각하고 계신다. 여러분은 그저 거친 돌덩어리일 뿐이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만들고 계시며 그 날카로운 조각칼은 여러분이 그분과 같아지는 것을 방해하는 많은 부분을 깎아내고 있다. 우리의 머리이신 그분은 슬픔으로 인해 그 얼굴이 상하셨는데 우리는 영원히 즐거워하고 노래만 해야 하겠는가? 그럴 수는 없다. “구원의 후사들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알거니와 그들은 많은 환난을 거쳐 주님을 따라야 하리라.” 그리스도와 교제하게 하는 고난은 달콤하다. 그분의 흔적과 같은 깊은 고랑을 파는 쟁기는 복되다.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더럽혔던 것과 같은 이유로 우리에게 침을 뱉는 입은 복되다. 우리가 그분을 있는 그대로 보게 될 때 그 영광에 참여할 것이다. 우리를 조금이라도 그분과 닮게 만든다면 못과 가시, 신 포도주와 창은 복되다. 이것은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거룩하지 않은 발은 밟아 본 적이 없고 부주의한 눈은 본 적조차 없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참된 신자는 그 안에서 즐거워할 수 있다. 그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해 왔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이 여러분과 다투시는 이유는 아마도 여러분을 겸손하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모두 너무나 교만하다. 우리 중 가장 겸손한 자라도 진정한 겸손의 문턱에 겨우 다다랐을 뿐이다. 교만은 우리의 혈관 속에 흐르고 있다. 뼛속의 골수를 빼내는 일만큼이나 우리에게서 떼어내기 어렵다. 우리는 합당한 기준까지 낮아지기 전까지 많은 매를 맞을 것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높아지려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계속해서 우리를 다시 낮추신다. 게다가 지난날의 고난을 돌이켜볼 때 결국 고난을 겪었을 때가 가장 좋았다고 느끼지 않는가? 나는 진심으로 기쁨 속에는 슬픔이 있고 슬픔 속에는 달콤한 기쁨이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어떻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쓴 슬픔의 잔을 일단 마시고 나면 따뜻함이 내면의 사람에게 전해진다. 레바논(Lebanon)의 포도주도 거의 줄 수 없는 따뜻함이다. 그것은 몸 전체에 강장제와 같은 영향을 준다. 피가 요동치면서 혈관이 전율하기 시작한다. 이상한 영향력이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또한 간구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한다. 우리는 항상 부족한 것투성이기에 이 일을 멈출 수 없다. 매일의 필요에 매일의 공급이 필요한 이 땅에 사는 동안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마 6:11)는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육적인 것과 영적인 것을 위해,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을 위해 항상 요청해야 한다. 중보 기도 사역은 결코 멈추게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존하신 분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 첫째, 우리는 끊임없이 경배의 목소리로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마땅히 해야 할 만큼 하나님을 경외하고 찬양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의 일반적인 마음 상태는 세상 업무에서 벗어날 때마다 즉시 보좌 앞에 서는 것이어야 한다. 말로든 마음으로든 하나님을 축복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이것이 참된 성도의 자세이다.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는 여러분이여, 하나님께 말씀드리라. 사람들에게 보냄을 받은 대사인 우리 종들을 위해 말씀해 달라. 교회를 위해서도 말씀하라. 거역하는 죄인들을 위해 간구하고, 하늘에서 수많은 복이 내려오기를 요청하라. 우리는 또한 때때로 결심의 언어로 하나님께 말씀드려야 한다. 집을 나갔던 탕자가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눅 15:18)라고 말한 사실이 옳았던 것과 같다. 그리스도인이 "내가 평생에 그리하리로다"(시 116:2) 혹은 "내가 사는 동안 여호와를 찬양하리로다"라고 말하는 것도 옳다. 가끔 잊고 있었던 의무가 아주 분명하게 눈앞에 나타날 때가 있다. 이때 하나님께 이렇게 말씀드리는 일은 참으로 달콤하다. "주여, 당신의 종이 기쁘게 이 일을 행하겠습니다. 오직 저를 도와주소서."

우리는 가끔 하나님께 기도하며 우리 말을 들어주시기를 원한다. 정작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은 듣지 않을 때가 있다. 이것은 잘못된 일이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일에는 게으르면서 기도만 좋아한다면 어떨까? 나는 그의 기도가 곧 지루하고 생동감 없으며 무익한 것이 될 사실을 확신한다. 한쪽에서만 일방적으로 하는 대화는 활기찰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말은 하지만 하나님이 말씀하시게 두지 않는다면 대화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사실을 곧 알게 될 것이다. 만약 여러분이 규칙적으로 기도는 열심히 하지만 성경을 규칙적으로 읽거나 듣지 않는다면 어떨까? 여러분의 영혼은 받아들이는 일 없이 내뱉기만 하게 된다. 그리하여 곧 바닥이 날 것이다. 생각과 소망이 시들해질 뿐만 아니라 기도의 표현조차 단조로워질 것이다. 여러분의 기도가 생동감과 신선함이 부족하다고 느껴진다면 이유가 있다. 아마도 불완전한 교제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일 것이다. 대화가 한쪽에서만 이루어지는데 활력이 떨어지는 사실이 이상한 일인가? 만약 오늘 밤 우리 집에 친구가 와서 서로 교제하기를 원한다면 나 혼자서만 다 말해서는 안 된다. 친구가 대답하기를 기다리거나 그가 원하는 새로운 화제를 꺼낼 수 있게 해야 한다. 그 친구가 나보다 더 지혜롭다면 어떨까? 내가 대화의 조연 역할을 하며 그가 대화를 이끌어가도록 맡겨야 할 이유는 더욱 충분하다. 하나님이 우리와 말씀하신다는 사실은 그분이 자신을 아주 낮추시는 놀라운 일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간절히 들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가 귀를 돌렸다고 불평하시게 해서는 안 된다. 동시에 우리 자신도 침묵해서는 안 된다. 성경을 읽고 설교를 들으면서도 전혀 기도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절름발이 대화와 같다. 아브라함(Abraham)이 비록 자신을 티끌과 재라고 느꼈음에도 하나님과 반복해서 대화했던 사실을 기억하라. 모세(Moses)가 어떻게 간구했는지 기억하라. 다윗(David)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앉아 혀로 말씀드렸는지 기억하라. 무엇보다 예수님(Jesus)이 하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셨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와 대화하셨는지 기억하라. 두 가지 형태의 대화를 하나로 합치라. 그러면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 또한 가끔 순서를 바꾸는 일도 좋다. 하나님과 가까이 지내는 조지 뮬러(George Muller)는 요전 날 이렇게 말했다. "가끔 골방에 기도하러 들어가면 원하는 만큼 기도가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나는 어떻게 할까요? 하나님께 말씀을 드릴 수 없으니 하나님이 나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래서 성경을 펴서 나의 몫을 읽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나에게 기도의 제목들을 주시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제안이다. 여러분의 영적인 판단에도 이것이 옳게 여겨지지 않는가? 누군가 여러분을 만나러 왔을 때, 여러분이 유익한 대화를 시작할 상태가 아닐 때가 있다. 하지만 친구가 먼저 대화를 이끌면 여러분 마음에도 불이 붙는다. 그러면 친구를 따라가는 일이 전혀 어렵지 않게 된다. 자주 하나님께 이 거룩한 대화를 이끌어 달라고 요청하라. 혹은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때까지 잠시 기다리는 일이 가장 좋을 것이다. 하나님의 문지방에서 기다리며 보좌로부터 오는 사랑의 말씀을 기대하는 일은 복되다. 하나님과의 교제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대개 가장 좋다. 하나님의 거룩한 위엄에 대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는 사실이 마땅하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가 교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느낄 때 더욱 그러하다. 만약 육신의 연약함이 영혼을 방해한다면 기도하기 전에 성경 읽기를 먼저 하여 영혼을 깨워라.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3』 시리즈 / 권차 욥기의 복음이야기 3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05-10
쪽수 274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476505 전자책 ISBN 9791124476505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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