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8
욥기의 복음이야기 8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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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자신이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가 되었으나 주님은 견고한 피난처라고 고백했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시 71:7).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내면의 온갖 유혹에 에워싸여 있을지라도 그는 승리한다. 어린양의 피로 승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온을 주신다. 예수님이 이루신 완벽한 공로 안에서 안식하게 하신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 안에서 쉬게 하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의의 면류관을 얻는다. 하나님의 힘으로 얻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 처소에 함께 앉혀진다. 영광의 날이 밝아오고 죽음의 그림자가 물러가기 전이라도 말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이 죄인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기쁘다. 만약 하나님이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에게 평온을 주신다면 아무도 그대 영혼을 어지럽힐 수 없다. 하나님이 가련하고 고통받는 그대에게 화평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비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중 일부는 지난 2주 동안 몹시 괴로워했다. 하나님의 화살이 여러분에게 박혀 있다. 여러분의 육체는 영적인 슬픔을 견디지 못할 만큼 약해졌다. 이제 하나님이 여러분을 싸매어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신다. 그리고 그들의 상처를 직접 싸매어 주실 것이다.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 147:3). 하나님은 그 일을 유효하게 행하신다. 너무나 완벽하게 행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한 번 싸매시면 어떤 상처도 다시 피 흘리지 않는다. 그대는 말한다. “아, 하지만 하나님의 법이 있다. 그 무서운 십계명이 있다. 나는 그것을 수천 번이나 어겼다.” 하지만 구세주 하나님이 그대를 십자가로 인도하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하나님은 그대를 대신하여 율법을 완성하셨음을 보여주신다. 이제 그대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 율법은 엄격한 작업반장과 같다. 하지만 그 작업반장은 오직 자신의 종만을 다스릴 수 있다. 그대가 예수님을 믿을 때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이다. 그러므로 작업반장은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대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다.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신 장면을 보는 일은 참으로 놀랍다. 그것은 기쁨과 은혜를 주는 하늘의 환상이다. 그대는 호렙(Horeb)의 선견자가 섰던 곳에 설 수 있다. 하지만 그처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히 12:21). 오히려 찬송 작가와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 위대한 날에 나는 담대히 서리라, 누가 나를 고소할 수 있으랴? 그리스도를 통해 나는 완전히 사면받았네, 죄의 엄청난 저주와 책망으로부터.”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8』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를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본서는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욥기 설교문 총 87편의 완역본이다. 과거 설교전집에는 32편만이 실려 있다. 고로 본 설교집에 55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8)이다.
내용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
I 만물 안에 계신 하나님 23
II 병자와 고난당하는 자를 위하여 51
III 교만한 자를 위한 문답 79
IV 책망받은 위선 99
V 밤에 노래를 주시는 분 122
VI 반드시 물어야 할 질문들 151
VII 침묵을 깨는 하나님의 변호자들 161
VIII 하나님을 위해 말함 190
IX 하나님의 관대하심 214
X 인봉된 손: 겨울 설교 245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다윗은 자신이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가 되었으나 주님은 견고한 피난처라고 고백했다.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시 71:7). 그리스도인도 그렇게 말할 것이다. 내면의 온갖 유혹에 에워싸여 있을지라도 그는 승리한다. 어린양의 피로 승리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온을 주신다. 예수님이 이루신 완벽한 공로 안에서 안식하게 하신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능력 안에서 쉬게 하신다. 그리하여 우리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의의 면류관을 얻는다. 하나님의 힘으로 얻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 처소에 함께 앉혀진다. 영광의 날이 밝아오고 죽음의 그림자가 물러가기 전이라도 말이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말씀이 죄인에게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기쁘다. 만약 하나님이 오늘 그리스도 안에서 그대에게 평온을 주신다면 아무도 그대 영혼을 어지럽힐 수 없다. 하나님이 가련하고 고통받는 그대에게 화평을 주실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자비인가! 사랑하는 여러분 중 일부는 지난 2주 동안 몹시 괴로워했다. 하나님의 화살이 여러분에게 박혀 있다. 여러분의 육체는 영적인 슬픔을 견디지 못할 만큼 약해졌다. 이제 하나님이 여러분을 싸매어 주실 수 있다.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신다. 그리고 그들의 상처를 직접 싸매어 주실 것이다. “마음이 상한 자들을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도다”(시 147:3). 하나님은 그 일을 유효하게 행하신다. 너무나 완벽하게 행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이 한 번 싸매시면 어떤 상처도 다시 피 흘리지 않는다. 그대는 말한다. “아, 하지만 하나님의 법이 있다. 그 무서운 십계명이 있다. 나는 그것을 수천 번이나 어겼다.” 하지만 구세주 하나님이 그대를 십자가로 인도하신다면 상황은 달라진다. 하나님은 그대를 대신하여 율법을 완성하셨음을 보여주신다. 이제 그대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다. 율법은 엄격한 작업반장과 같다. 하지만 그 작업반장은 오직 자신의 종만을 다스릴 수 있다. 그대가 예수님을 믿을 때 그대는 더 이상 종이 아니라 자녀이다. 그러므로 작업반장은 이제부터 영원토록 그대에게 아무런 권한이 없다. 그리스도가 율법을 완성하신 장면을 보는 일은 참으로 놀랍다. 그것은 기쁨과 은혜를 주는 하늘의 환상이다. 그대는 호렙(Horeb)의 선견자가 섰던 곳에 설 수 있다. 하지만 그처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내가 심히 두렵고 떨린다”(히 12:21). 오히려 찬송 작가와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 위대한 날에 나는 담대히 서리라, 누가 나를 고소할 수 있으랴? 그리스도를 통해 나는 완전히 사면받았네, 죄의 엄청난 저주와 책망으로부터.”
만약 상황이 우리 뜻대로 된다면 우리에게는 무서운 책임이 따를 것이다.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우리가 그 원인이라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에게 처지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세부 사항을 선택할 권한이 있다면, 우리는 즉시 동료 인간들과 우리 자신의 양심으로부터 모든 일에 대해 해명을 요구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달려 있으므로 그대에게는 그에 관한 책임이 없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대로라면 그것은 옳은 일이며 최선의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처분에 맡겨져 있다는 사실에 그분의 이름을 찬양하자. 만약 상황이 우리 뜻대로 된다면 우리의 유혹이 곧 크게 늘어날까 두렵다. 가난한 많은 이가 금방 부자가 되겠지만, 그들은 부의 유혹이 어떠할지, 그리고 그것을 물리치는 데 어떤 은혜가 필요할지 모른다. 또한 지금 병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어떤 이들은 건강해진다면 자신의 영성이 많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며, 현재 자신의 방의 고요함 속에서 피하고 있는 수천 가지 고난에 빠지게 될 수도 있다. 여러분 중 일부는 많은 안락함을 누리지 못하는 삶의 조건에 처해 있을 수 있지만, 반면에 공적인 삶에서 두드러진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그런 시련들을 겪지 않아도 된다. 하나님이 그대를 그곳에 두셨다면 그대가 바로 적재적소에 있는 것임을 확신하라. “보응하시는 것이 네 뜻대로 되어야 하겠느냐?” 만약 그렇다면 그대는 더 많은 유혹과 더 적은 은혜를 얻게 될 것이며, 세상은 더 많이 얻고 그대의 주님은 더 적게 얻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그대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하라. 만약 상황이 우리 뜻대로 된다면 우리 자신도 우리 마음을 거의 알지 못할 것이다. 만약 인간이 모든 것을 자기 마음대로 관리할 수 있다면, 그는 머지않아 자신의 관리를 싫어하게 될 것이다. 특히 거듭나지 않은 인간은 결코 만족하지 못한다. 인간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자신의 의지를 갖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의지 안에 가라앉히는 것이다. 솔로몬이 자기 마음대로 했을 때를 보라. 한때 그는 웅장한 건물들을 짓는 데 온 정성을 쏟았다. 궁전들을 다 지었을 때 그는 아주 지겨워졌고, 그래서 정원과 수로, 분수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것들을 다 만든 뒤에도 그는 그리 큰 만족을 얻지 못했다. 그래서 악기들과 노래하는 남녀들을 두었지만 곧 그것들도 지겨워졌다. 그다음에 그는 공부에 전념했지만 이렇게 말했다. “많은 책들을 만드는 것은 끝이 없고 많이 공부하는 것은 몸을 피곤하게 하느니라”(전 12:12). 그는 자신이 선택한 모든 것을 가졌지만, 그것은 그에게 모두 헛된 것이며 마음을 괴롭게 하는 것일 뿐이었다. 그는 노년에 이르러(우리는 그가 그렇게 했다고 믿는다) 오직 자신의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 전까지는 결코 영혼을 채우는 것을 얻지 못했다. 하나님이 어떤 사람에게 “모든 것을 네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것보다 더 끔찍한 재능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는 아마 하늘 아래에서 가장 비참하고 불만족스러운 사람이 될 것이다. “보응하시는 것이 네 뜻대로 되어야 하겠느냐?” 아, 그렇다면 그대 안의 죄는 교정되지 않은 채 남을 것이다. 그대는 결코 매를 사용할 마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찌꺼기는 그대로 남을 것이다. 그대는 결코 용광로에 들어갈 마음이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모든 상황이 그대의 의지대로만 흘러간다면 그대의 육체가 그대를 장악할 것이고, 그대는 육체를 탐닉하고 방종하게 될 것이다. 그대는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옮겨지지 않은 채 그 찌꺼기 위에 안주하게 될 것이며, 그대 자신에게 말할 수 없는 재앙을 불러올 것이다.
복음 전파자는 많으나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자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복음에는 두 가지 측면이 있다. 하나는 인간을 향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향한 것이다. 복음을 오직 인간적인 측면에서만 전파하는 자는 복음의 더 중요한 부분을 잊기 쉽다. 그는 인간을 적절하고 합당한 동정심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아아, 너무나 자주 그는 하나님과 공감하는 일에 실패한다. 위대한 통치자의 주장과 권리에 대한 분명한 인식을 놓치고 만다.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드문가! 인간은 마치 자신이 구원받을 자격과 권리가 있는 존재인 것처럼 간주된다. 어떤 설교자들의 말을 듣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의무를 지고 계신 것처럼 느껴진다. 최소한 하나님은 자신의 의지가 없고 인간의 의지가 최고가 되도록 내버려 두신 것처럼 생각하게 될 정도이다. 진실은 모든 인류가 정죄받았을지라도 하나님은 무한히 공의로우셨을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하나님이 한 사람은 살려 주시고 다른 사람은 그렇지 않으신다 해도 아무도 불평할 수 없다. “하나님이 치시면 누가 막을 수 있으며 무엇을 하시나이까 하고 누가 물을 수 있으랴”(욥 9:12). 그분의 선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출 33:19). 나는 인간을 동정한다. 하지만 내 영혼 깊은 곳에는 하나님과 훨씬 더 깊은 공감이 있다. 나는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해야 할 의무가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높은 법은 내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하여 내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고 나를 부른다. 인간을 대신하여 말하는 일이 너무 지나치면 부작용이 생긴다. 결국 인간의 죄를 잘못이라기보다 불행으로 보게 된다. 죄가 처벌받는다는 사실 자체를 한탄스러운 일로 여기게 된다. 어떤 자칭 그리스도인들은 범죄자에 대한 동정심이 범죄에 대한 혐오감을 압도해 버렸다. 성경이 그 점에 대해 명확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인간이 인간의 신이 되었기에 영원한 형벌을 부정하는 것이다. 죄를 변명하면서도 그 형벌을 비난하는 시대이다. 범죄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죄도 하지 않는다. 재판관과 하나님의 의로운 판결에 대해서만 비난을 쏟아내는 시대이다. 이 시대의 부드러운 감정에 맞추기 위해 모든 것이 완화되어야만 한다. 성령 하나님이 이 말씀에 복 주시기를 원한다. 반드시 인간적인 공감을 가져라. 그러나 동시에 모욕당한 율법과 무시당한 하나님을 깊이 배려하라. 정의가 단지 꾸며낸 이야기인가? 하나님의 진노는 정말 필요하지 않은가? 자비가 인류에게 당연히 주어야 할 빚이 되었는가? 여러분은 죄의 끔찍함을 보지 못하는가?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그분의 피를 짓밟는 행동에 죄책감이 없는가? 하나님의 일들은 그분의 능력과 신성을 분명히 드러낸다. 그 희미한 빛에조차 눈을 감는 일에 아무런 죄책이 없단 말인가? 문제를 이런 관점에서 바라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하여 말하는 일은 모든 신자의 주된 사명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 편에 서게 된 자들은 주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며 옹호한다. 그들이 하나님을 위하여 말하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는 태도는 더욱 필요하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욥기의 복음이야기 8』 | 시리즈 / 권차 | 욥기의 복음이야기 8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05-10 |
| 쪽수 | 26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604 |
전자책 ISBN | 9791124476604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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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