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실제로 사람은 고난 자체보다 고난을 미리 걱정하는 일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는다. 많은 경우 두려움은 현실보다 더 무섭게 사람을 짓누른다. 어떤 시인이 말한 것처럼 많은 사람은 “한 번 죽을 일을 두려워하며 천 번 죽는다.” 고난의 그림자는 종종 실제 고난보다 더 무섭게 보인다. 사람은 실제 매를 맞을 때보다 매를 맞을까 두려워하는 동안 더 괴로워한다. 그러나 여기 믿음의 사람이 있다. 그는 다가올 고난을 바라보면서도 평안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앞에 분명 다가오고 있는 고난이 있는가? 주변에 폭풍의 징조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라. 천둥과 허리케인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먼저 무너지게 두지 말라. 다윗(David)은 말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3). 실제로 우리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싸우는 적 자체보다 진을 치고 기다리는 적일 때가 많다. 적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들면 우리는 오히려 정신을 차리고 맞서 싸운다. 그러나 적이 움직이지 않은 채 우리를 긴장 속에 묶어 둘 때 마음은 스스로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우리는 치명적인 원수가 진을 치고 있는 것은 본다. 그러나 그가 한밤중에 공격할지 새벽에 공격할지는 모른다. 언제 들이닥칠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영혼을 괴롭힌다. 바로 이 불안이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믿음은 참으로 영광스럽다. “나는 곧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을 기다리면서도 나는 평안하다. 나는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시련을 앞두고도 침착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그것은 이미 전투의 절반을 이긴 것과 같다. 성경도 믿음의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시 112:7). 또한 이 순례자는 전진하는 데 있어서도 확고하다. 그는 말한다. “내가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그는 허둥지둥 달려가지 않는다. 조용히 걸어간다. 우리는 대개 고난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 마치 쓰디쓴 약을 가능한 한 빨리 삼켜 버리려는 사람들과 같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 고난도 하나님의 손에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한순간도 틀리지 않게 정하신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외친다. “아이고! 차라리 최악이 무엇인지 빨리 알고 싶다. 이 불안 속에 있느니 차라리 끝을 보고 싶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대여, 믿음은 그렇게 소란스럽게 서두르지 않는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믿음은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할 때는 민첩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 때는 인내한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시편 설교문은 총 439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9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실제로 사람은 고난 자체보다 고난을 미리 걱정하는 일 때문에 더 큰 고통을 받는다. 많은 경우 두려움은 현실보다 더 무섭게 사람을 짓누른다. 어떤 시인이 말한 것처럼 많은 사람은 “한 번 죽을 일을 두려워하며 천 번 죽는다.” 고난의 그림자는 종종 실제 고난보다 더 무섭게 보인다. 사람은 실제 매를 맞을 때보다 매를 맞을까 두려워하는 동안 더 괴로워한다. 그러나 여기 믿음의 사람이 있다. 그는 다가올 고난을 바라보면서도 평안하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 것이다. 그렇게 될 것을 안다. 그러나 나는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 앞에 분명 다가오고 있는 고난이 있는가? 주변에 폭풍의 징조가 보이는가? 그렇다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바라보라. 천둥과 허리케인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이 먼저 무너지게 두지 말라. 다윗(David)은 말했다.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시 27:3). 실제로 우리를 가장 괴롭게 하는 것은 싸우는 적 자체보다 진을 치고 기다리는 적일 때가 많다. 적이 함성을 지르며 달려들면 우리는 오히려 정신을 차리고 맞서 싸운다. 그러나 적이 움직이지 않은 채 우리를 긴장 속에 묶어 둘 때 마음은 스스로를 갉아먹기 시작한다. 우리는 치명적인 원수가 진을 치고 있는 것은 본다. 그러나 그가 한밤중에 공격할지 새벽에 공격할지는 모른다. 언제 들이닥칠지 알 수 없다는 사실이 영혼을 괴롭힌다. 바로 이 불안이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믿음은 참으로 영광스럽다. “나는 곧 고난을 겪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일을 기다리면서도 나는 평안하다. 나는 어떤 악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시련을 앞두고도 침착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그것은 이미 전투의 절반을 이긴 것과 같다. 성경도 믿음의 사람에 대해 이렇게 말하지 않는가?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시 112:7). 또한 이 순례자는 전진하는 데 있어서도 확고하다. 그는 말한다. “내가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그는 허둥지둥 달려가지 않는다. 조용히 걸어간다. 우리는 대개 고난을 빨리 끝내고 싶어 한다. 마치 쓰디쓴 약을 가능한 한 빨리 삼켜 버리려는 사람들과 같다. 그러나 모든 일에는 하나님이 정하신 때가 있다. 고난도 하나님의 손에서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그 시간을 한순간도 틀리지 않게 정하신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외친다. “아이고! 차라리 최악이 무엇인지 빨리 알고 싶다. 이 불안 속에 있느니 차라리 끝을 보고 싶다.” 그러나 사랑하는 그대여, 믿음은 그렇게 소란스럽게 서두르지 않는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촛돌이라 그것을 믿는 이는 다급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믿음은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할 때는 민첩하다. 그러나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 때는 인내한다.
“너무 행복한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좋은 일보다 나쁜 일, 부족한 점, 괴로운 일만 계속 바라본다. 그래서 삶 속에 있는 행복과 감사할 일을 잘 잊어버린다. 우리는 쓴 쑥물은 사람들 앞에서 마시면서도 꿀은 문 뒤에 숨어 먹는다. 사람의 삶이 형통할 때, 그 시간은 빨리 지나간다. 그리고 기억 속에도 거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우리는 슬픔은 대리석에 새기는 반면, 하나님의 긍휼은 모래 위에 적는다. 그래서 은혜는 쉽게 지워지고 고난만 오래 남는다. 나라들의 역사도 마찬가지이다. 나라가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때 역사는 지루해 보이고 특별한 이야기도 없는 듯하다. 그래서 이런 말이 지혜롭게 기록되었다. “역사가 없는 나라는 복되다.” 그러나 고난이 찾아오면 기록할 사건이 생긴다. 장부에 남길 표시가 생긴다. 전쟁과 기근과 전염병 같은 것들이 바로 그런 사건들이다. 사람들은 그런 재앙을 역사의 이정표처럼 기록한다. 반대로 나라들이 평화 가운데 조용히 살아갈 때 역사는 끝없이 이어지는 평평한 들판처럼 보인다. 우리 마음도 이와 비슷하다. 우리는 슬픔의 기억은 단단히 붙든다. 그러나 인간 본성은 본래 감사에 서툴다. 그래서 하나님의 긍휼은 쉽게 잊어버린다. 우리의 대화 대부분은 불평으로 가득 차 있다. 사람들은 날씨가 계절보다 너무 춥다고 말한다. 또 견딜 수 없이 덥다고 말한다. 가뭄이 심하다고 불평한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탄식한다. 사업이 형편없다고 말한다. 밀은 비가 없어서 말라 간다고 한다. 순무는 비가 오지 않아 못 쓰게 되었다고 한다. 사람은 불평할 이유를 찾아내는 데 매우 능숙하다. 마치 성질 나쁜 개가 모든 것을 향해 짖는 것과 같다. 아무것도 아닌 일에도 짖어댄다. 그리고 만일 불평할 이유를 찾지 못하면, 그것 자체를 또 다른 불평거리로 삼는다. 마치 이 죽을 인생이 지겹다는 충분한 이유라도 되는 것처럼 말한다. 많든 적든 우리는 모두 이런 어리석음에 물들어 있다. 자신의 고생과 불행을 길게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자연스럽게 여긴다. 그러나 하나님이 베푸신 선하심은 우연히 한마디 덧붙이는 정도로만 말한다. 혹은 양심의 의무 때문에 마지못해 언급할 뿐이다.
믿는 자 가운데는 이 세상 재물을 많이 맡은 사람들도 있다. 그들의 잔은 재물로 넘친다. 이것 역시 감사해야 할 이유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부를 미워하라고 가르치신 적이 없다. 또 재물이 우리 몫이 되었다고 해서 손을 비틀며 슬퍼하라고 하신 적도 없다. 풍성하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나 동시에 여기에는 분명한 위험의 경고도 있다. 우리 주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쉬우니라”(막 10:25). 이 말씀의 뜻은 분명하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7). 그리고 실제로 우리는 끊임없이 바늘귀를 통과하는 낙타들을 본다. 부자들도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된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한 일이 하나님에게는 실제가 된다. 그럼에도 재물은 진리의 길을 달려가는 사람에게 결코 작은 방해물이 아니다. 가장 큰 위험은 세상 재물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는 데 있다. 그것들을 지나치게 사랑하는 데 위험이 있다. 앤드류 풀러(Andrew Fuller)는 어느 날 금괴 상인의 가게에 들어갔다. 그리고 거대한 금덩이를 손에 들어 보았다. 그는 그것을 바라보며 매우 의미심장하게 이렇게 말했다. “이것을 마음에 두는 것보다 손에 두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재물이 손 안에 있는 것은 여러분을 해치지 않는다. 그러나 재물이 마음 안에 들어오면 여러분을 멸망시킬 수 있다. 얼마 전 한 도둑이 경찰에게 쫓기다가 리젠트 운하(Regent’s Canal)로 뛰어든 일이 있었다. 여러분도 기억할 것이다. 그는 결국 익사했다. 자신이 훔친 은의 무게 때문에 물속으로 가라앉아 죽은 것이다. 이처럼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자기 재물을 신처럼 섬기다가 멸망했는가. 얼마나 많은 사람이 부를 좇다가 결국 세상 재물의 무게에 눌려 영혼까지 잃어버렸는가. 꿀 접시 위에 내려앉은 파리를 보라. 잠시 맛만 보고 곧 날아간다면 먹이를 얻고 유익을 얻는다. 그러나 계속 머물러 여러 번 먹으려 하면 결국 꿀 속으로 미끄러진다. 몸이 꿀에 뒤덮인다. 더 이상 날 수 없게 된다. 결국 그 파리는 자기 파멸 속에서 꿀 위를 뒹굴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여러분의 잔을 넘치게 하셨다면 조심하라. 많은 사람이 축복을 오히려 저주로 바꾸어 버렸다. 여러분의 잔이 넘친다면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도록 조심하라. 재물에는 책임이 따른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듯하다. 우리 시대의 큰 부자들 가운데 얼마나 적은 사람이 자기 돈을 바르게 사용하는가. 그들의 헌금은 그들이 가진 재산에 비하면 너무도 적다. 슬프게도 어떤 사람들은 이보다 더 악한 상태에 있다. 명예롭고 고귀하다고 불리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그렇다. 우리 나라의 세습 입법자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자기 가문의 수치가 되었다. 귀족 사회의 부끄러움이 되었다. 그들은 마땅히 수치 가운데 쫓겨나야 할 사람들이다. 도박꾼들이 무슨 권리로 법을 만드는가. 자기 재산을 도박으로 탕진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나라의 일을 맡길 수 있겠는가. 그들이 보이는 모습은 가장 가난한 농부조차 부끄러워하며 거절할 만한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일 때문에 우리 나라를 심판하실 것이다. 악이 높은 자리들에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심판은 바로 그런 자리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오, 우리 시대의 큰 사람들이 자기 책임을 기억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재물은 자기 욕망을 위해 낭비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공동의 선을 위해 사용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만일 여러분의 잔이 넘친다면 가난한 사람들을 불러 그 넘쳐 흐르는 물방울이라도 받게 하라. 그리고 더욱 풍성히 흘러넘치게 하여 그들이 더 많이 누리게 하라.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7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11-20 |
| 쪽수 | 311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476765 |
전자책 ISBN | 9791124476765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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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