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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스펄전의 시편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476987 전자책 ISBN 9791124476987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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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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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생애에는 위대한 사명이 맡겨져 있었다. 그의 인생은 높은 부르심을 품고 있었다. 그는 아직 소년이었을 때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노라”(삼상 16:1). 그리고 사무엘은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었더라”(삼상 16:13). 이처럼 다윗은 분명히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을 받았다. 그러나 왕위에 이르는 길은 아둘람(Adullam) 굴을 통과하는 길이었다. 참으로 이상한 길이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기 위해 그는 먼저 반역자처럼 보여야 했다. 떠돌이 방랑자가 되어야 했다. 산적 무리의 우두머리처럼 알려져야 했다. 현직 왕인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 했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하고 원수인 블레셋(Philistia) 사람들의 궁정으로 도망해야 했다. 땅 위에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참으로 왕좌에 이르는 길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길이다. 그러나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그 길을 가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자녀도 그 길을 가야 한다. 왕세자의 동생들인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의 같은 길을 지나 왕관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아둘람(Adullam)은 시온(Zion)으로 가는 길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곳에서 다윗은 왕관을 쓰게 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였다. 사무엘의 기름 부음이 결코 헛된 의식이 아니라는 것도 확신하였다. 자신이 반드시 왕이 될 것을 믿었다. 그래서 그는 집 없는 방랑자가 되어 가는 동안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완성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를 왕좌로 인도하는 확실한 길 위에 세우고 계셨다. 그 길이 비록 아둘람 굴을 지나갈지라도 결코 잘못된 길은 아니었다. 이제 나는 오늘 밤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하나님은 내가 계신 곳에 함께 있어 그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모든 믿는 자가 영원한 행복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밤 하나님이 바로 그 일을 나를 위하여 완성하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는가? 지금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길이 비록 어둡고 침침하며 위험으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결국은 하늘나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오늘 밤 내 영혼에 관한 일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는가? 오 믿음이여, 여기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만일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의 핵심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라면 그 지키심은 그리스도의 날까지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은 예수님의 손 안에 있다. 그리고 그 손 안에 영원토록 있을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시편 설교문은 총 439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9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악한 상황 속의 선한 사람 23p
03 II 두려움과 손을 잡은 믿음 52p
04 III 두려움과 신뢰: 신뢰하며 두려워하지 않음 73p
05 IV 신실하신 하나님을 향한 강한 믿음 98p
06 V 사자들 사이에서 115p
07 VI 경종 145p
08 VII 독특한 칭호와 특별한 은혜 174p
09 VIII 앞서 가시는 하나님의 자비 204p
10 IX 우리의 깃발 227p
11 X 모압은 나의 발 씻는 대야이다 247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다윗의 생애에는 위대한 사명이 맡겨져 있었다. 그의 인생은 높은 부르심을 품고 있었다. 그는 아직 소년이었을 때 사무엘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노라”(삼상 16:1). 그리고 사무엘은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기름을 부었더라”(삼상 16:13). 이처럼 다윗은 분명히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움을 받았다. 그러나 왕위에 이르는 길은 아둘람(Adullam) 굴을 통과하는 길이었다. 참으로 이상한 길이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왕이 되기 위해 그는 먼저 반역자처럼 보여야 했다. 떠돌이 방랑자가 되어야 했다. 산적 무리의 우두머리처럼 알려져야 했다. 현직 왕인 사울에게 쫓겨 다녀야 했다. 그는 자기 나라에서 피난처를 찾지 못하고 원수인 블레셋(Philistia) 사람들의 궁정으로 도망해야 했다. 땅 위에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참으로 왕좌에 이르는 길이라고 보기에는 이상한 길이다. 그러나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도 그 길을 가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모든 자녀도 그 길을 가야 한다. 왕세자의 동생들인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의 같은 길을 지나 왕관에 이르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아둘람(Adullam)은 시온(Zion)으로 가는 길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그곳에서 다윗은 왕관을 쓰게 될 것이다. 다윗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였다. 사무엘의 기름 부음이 결코 헛된 의식이 아니라는 것도 확신하였다. 자신이 반드시 왕이 될 것을 믿었다. 그래서 그는 집 없는 방랑자가 되어 가는 동안에도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에 관한 모든 것을 완성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를 왕좌로 인도하는 확실한 길 위에 세우고 계셨다. 그 길이 비록 아둘람 굴을 지나갈지라도 결코 잘못된 길은 아니었다. 이제 나는 오늘 밤 이런 믿음을 가질 수 있는가? 하나님은 내가 계신 곳에 함께 있어 그 영광을 보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또한 모든 믿는 자가 영원한 행복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나는 오늘 밤 하나님이 바로 그 일을 나를 위하여 완성하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는가? 지금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 길이 비록 어둡고 침침하며 위험으로 가득 차 있을지라도, 결국은 하늘나라로 가는 가장 가까운 길이라고 믿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오늘 밤 내 영혼에 관한 일을 완성하시기 위하여 가장 빠르고 가장 좋은 방법을 사용하고 계신다고 믿을 수 있는가? 오 믿음이여, 여기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만일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의 핵심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라면 그 지키심은 그리스도의 날까지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은 예수님의 손 안에 있다. 그리고 그 손 안에 영원토록 있을 것이다.

오 믿음이여, 여기 그대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만일 그 일을 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이 말씀의 핵심은 이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라면 그 지키심은 그리스도의 날까지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은 예수님의 손 안에 있다. 그리고 그 손 안에 영원토록 있을 것이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요 10:28). 그들의 보존은 완전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성화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모든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거룩하게 구별되었다. 또한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 역사는 죄를 굴복시키고 부패의 뿌리까지 뽑아 버릴 것이다. 그리고 그 일은 반드시 완성될 것이다. 아니, 바로 지금 이 순간에도 완성되어 가고 있다. 용은 발아래 짓밟히고 있다. 우리 안에 있는 여자의 후손은 이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마침내 완전히 부수고 꺾어 버릴 것이다. 우리 영혼 안에서 죄가 죽을 때까지 그렇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자신을 위하여 모든 면에서 완성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영광 가운데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지금도 우리는 그 큰 영광의 보증을 이미 소유하고 있다. 새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 하늘나라의 모든 요소가 이미 우리 안에 들어 있다. 이제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완성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안에 심어 놓으신 선한 것 가운데 단 하나도 죽도록 내버려 두지 않으실 것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썩지 않는 씨앗이다. 영원히 살아 있고 영원히 남아 있는 씨앗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완성하실 것이다. 성도들을 온전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것 가운데 하나님이 주시지 않을 것은 하나도 없다. 하늘 궁정의 백성들에게 필요한 아름다움 가운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가족에 속한 자임을 나타내는 덕목도 하나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을 우리에게 주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완전하게 이루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참으로 놀라운 존재이다. 얼마나 비참한가. 그러나 얼마나 존귀한가. 얼마나 지옥에 가까운가. 그러나 얼마나 하늘에 가까운가. 얼마나 타락하였는가. 그러나 얼마나 높임을 받았는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이면서 모든 것을 행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같으면서 모든 것을 이루어 낸다. 왜냐하면 그 사람 안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과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여, 우리에게 은혜를 주셔서 언제나 우리 자신에게서 눈을 돌리게 하소서.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 전적으로 의지하게 하소서.”

다니엘은 사자 굴에 던져졌다. 다리오 왕은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아침에 굴로 갔을 때 그는 다니엘의 뼈 한 조각도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큰 소리로 다니엘을 불렀다. 다니엘이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 주셨다고 대답했을 때, 다리오는 얼마나 놀랐겠는가. 그리고 그를 굴에서 끌어내게 되었을 때 얼마나 감사했겠는가.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여, 여러분도 마찬가지이다. 여러분 역시 무사히 사자 굴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마지막 날에는 하나님의 백성의 몸이 부활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명예도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다. 비방하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의 명예를 더럽힐 수는 있다. 그러나 참된 사람의 명예는 썩어 없어질 만큼 오래 묻혀 있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의 의는 빛처럼 드러날 것이며 여러분의 공의는 한낮의 태양처럼 나타날 것이다. 그러므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다니엘이 사자 굴에서 나와 높은 지위에 오른 것처럼,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는 모든 사람도 그날에 영광과 존귀와 영원한 생명을 받게 될 것이다. 또한 지금 여러분이 사자들 가운데 있다면, 곧 천사들 가운데 있게 될 날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 하나님은 광야에서 들짐승들 가운데 계신 뒤에 천사들이 와서 자신을 섬기는 일을 경험하셨다. “천사들이 나아와 수종들더라”(마 4:11). 이와 같은 방문이 모든 신실한 성도를 기다리고 있다. 순교자들이 누린 놀라운 변화를 생각해 보라. 그들은 이 땅에서 불타는 아침 식사를 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혹독한 화형을 당했다. 그러나 바로 그날 저녁에는 불의 병거를 타고 영광 가운데 들어가 그리스도와 함께 잔치를 누렸다. 만일 지금 여러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을 수 있는 모든 고난과 박해를 겪고 있다 해도, 하늘에 들어간 지 단 5분만 지나면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겨질 것이다. 오히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고난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사실 자체를 기뻐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젊은 성도들이여, 위로를 받으라. 그리고 영웅처럼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라. 오늘 밤 이곳에는 군인들도 몇 명 보인다. 나는 우리 회중 가운데 늘 붉은 군복을 입은 군인들이 한 무리를 이루고 있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병영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인 군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나는 잘 알고 있다. 수많은 군인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길이 매우 험난하다는 사실을 경험했다. 마치 어뢰가 가득한 바다를 지나가는 배처럼 극도로 조심해야 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 주었다. 또한 큰 기숙사나 대규모 숙소에서 여러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여러분 가운데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조차 어려운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라. 그래도 반드시 기도해야 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사자들 가운데 있을수록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용감하게 하라. 그리고 그 용기를 계속 지켜 나가라. 결코 자신의 깃발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시작할 때 품었던 각오대로 살아가라. 그리고 살아가는 모습이 처음 시작할 때와 같게 하라. 만일 타협하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곧 여러분을 존중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의 형편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청하노니, 죽기까지 굳게 서고 흔들리지 말라. 위로를 받으라.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은 새로운 일이 아니다.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이 조롱과 멸시를 받는 일은 전혀 새로운 일이 아니다. 하나님은 세상에 불을 던지러 오셨고, 그 불은 거의 이천 년 동안 타오르고 있다. 불타는 길은 싸우는 교회가 오래전부터 걸어온 길이다. 그러므로 그 길을 걸으라. 그리고 하늘의 영웅들이 걸어간 거룩한 길을 따라갈 수 있게 된 것을 기뻐하라.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시리즈 / 권차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18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11-20
쪽수 276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476987 전자책 ISBN 9791124476987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직영 단독 혜택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