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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도서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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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펄전의 시편 복음이야기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24736104 전자책 ISBN 9791124736104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찰스 H. 스펄전 저 · 나무와열매 번역실 역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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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흥의 방법은 무엇인가 부흥의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이 기도이다. “우리를 돌이키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또 하나는 이 기도이다.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시 80:19). 이 두 가지가 함께하지 않으면 참된 부흥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이제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이 첫 번째 기도를 적용하려 한다. “우리를 돌이키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여러분의 목회자인 나 자신도 하나님께 더욱 온전히 돌이켜져야 함을 깊이 느낀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기도가 언제나 나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전보다 더욱 담대하고 더욱 신실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또한 설교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염려하지 않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만 생각하기를 원한다. 강단에 설 때마다 나는 이렇게 결심하기를 원한다. 여러분의 평가를 무시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손해가 오든 유익이 오든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반드시 전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또한 이전보다 더 많이 기도하며 강단에 서기를 원한다. 내가 전하는 말씀이 먼저 내 영혼 깊이 새겨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적어도 나는 그 말씀을 온 마음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말보다 삶이 먼저 그 말씀을 증언하기를 원한다. 또한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설교할 때 내 말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하늘의 권능이 함께하기를 구한다. 나는 이 사역을 감당할 능력이 내게 있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내게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거나 말솜씨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도 모두 버린다. 만일 여러분이 내 설교를 통해 유익을 얻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하신 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 내 자신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또한 원수들이 나를 비난할 때 사실인 부분은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 안에서 담대히 고백하기를 원한다. “나는 비록 약하나 그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시편 설교문은 총 439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9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24)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p
02 I 많은 질병을 위한 하나의 해독제 23p
03 II 입을 여는 것 54p
04 III 기도를 격려하는 말씀 81p
05 IV 입을 크게 열면 채워주신다 103p
06 V 하나님이 숨기신 자들 131p
07 VI 구원으로 이끄는 수치 154p
08 VII 참새와 제비 173p
09 VIII 은혜와 영광 1 198p
10 IX 은혜와 영광 2 218p
11 X 의인을 위한 잔치 243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2. 부흥의 방법은 무엇인가 부흥의 방법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이 기도이다. “우리를 돌이키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또 하나는 이 기도이다. “주의 얼굴의 광채를 우리에게 비추소서”(시 80:19). 이 두 가지가 함께하지 않으면 참된 부흥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이제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이 첫 번째 기도를 적용하려 한다. “우리를 돌이키소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여.” 여러분의 목회자인 나 자신도 하나님께 더욱 온전히 돌이켜져야 함을 깊이 느낀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기도가 언제나 나의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나는 이전보다 더욱 담대하고 더욱 신실한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또한 설교할 때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만 염려하지 않고,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보시는지만 생각하기를 원한다. 강단에 설 때마다 나는 이렇게 결심하기를 원한다. 여러분의 평가를 무시하겠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손해가 오든 유익이 오든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것은 반드시 전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또한 이전보다 더 많이 기도하며 강단에 서기를 원한다. 내가 전하는 말씀이 먼저 내 영혼 깊이 새겨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여러분이 그것을 진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해도, 적어도 나는 그 말씀을 온 마음으로 믿고 있다는 사실만은 분명히 알 수 있기를 바란다. 말보다 삶이 먼저 그 말씀을 증언하기를 원한다. 또한 나는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한다. 내가 여러분에게 설교할 때 내 말에 하나님의 크신 능력과 하늘의 권능이 함께하기를 구한다. 나는 이 사역을 감당할 능력이 내게 있다고 조금도 생각하지 않는다. 내게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거나 말솜씨로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도 모두 버린다. 만일 여러분이 내 설교를 통해 유익을 얻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만 하신 일이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께 내 자신의 연약함을 더욱 깊이 깨닫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또한 원수들이 나를 비난할 때 사실인 부분은 겸손히 받아들이기를 원한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 안에서 담대히 고백하기를 원한다. “나는 비록 약하나 그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둘째로, 강렬하고 뜨거운 소원을 품으라. 소원이 간절해질 때에만 입은 크게 열린다.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의 계명들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시 119:131). 여러분은 오랫동안 달린 개가 숨을 헐떡이며 입을 크게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과 하늘의 것들을 향하여 그와 같이 입을 크게 벌리고 헐떡일 만큼 강한 갈망을 품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죽음 직전의 사슴을 본 적은 없을지 모른다. 그러나 다윗은 보았을 것이다. 맹렬한 사냥꾼에게 쫓겨 뜨겁게 달아오른 몸을 시냇물에 담그고 목마름을 풀기 위해 깊이 물을 마시고 싶어 하던 사슴을 보았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시 42:1). 간절한 갈망만큼 기도에 힘을 불어넣는 것은 없다. 갈망은 필요를 깨닫는 데서 나온다. 필요가 절박할수록 갈망도 더욱 뜨거워진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구하여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것은 구하기는 하지만 마치 구하지 않는 것처럼 형식적으로 구하기 때문이다. 한 청교도는 이렇게 말하였다. “뜨거움 없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은 거절당하기를 구하는 사람과 같다.” 어떤 사람은 상대가 쉽게 거절할 수 있는 방식으로 부탁한다. 그러나 절박한 사람은 자신의 사정을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안다. 아주 냉정한 사람이 아니라면 차마 거절할 수 없도록 간청한다. 그는 자신의 요청이 정당하기 때문만 아니라 간청하는 태도 자체가 마음을 움직이도록 호소한다. 우리는 큰 부르짖음과 눈물로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어떤 자비는 그런 방식으로 간구하지 않으면 결코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어린아이가 원하는 물건을 손에 꼭 쥐고 아이를 시험해 본 적이 있는가? 아이가 손가락을 하나씩 펴 가며 끝까지 얻으려 하는지 보고 싶었을 것이다. 그래서 손을 꼭 쥐고 오래도록 아이를 시험하다가 마침내 아이의 둥근 눈에 큰 눈물이 맺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순간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손을 펴 준다. 그 눈물이 여러분의 손을 열게 만든 것이다. 나는 우리 하늘 아버지도 때때로 우리를 그렇게 훈련하신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일이며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신 것이기에 반드시 받아야 하고 그것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자리까지 우리를 이끄신다. 우리가 그 지점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 서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 안에 뜨거운 갈망을 일으켜 복을 두 배로 더하신 뒤 마침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주신다. 사람이여, 입을 크게 열라. 기도하는 흉내만 내지 말라. 잠과 깨어 있음의 중간 상태에서 구원받는 사람은 없다. 미지근한 마음으로 큰 복을 얻는 사람도 없다. 어머니들이 아이를 두고 “온몸으로 울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바로 그것이 기도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여러분의 온 존재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과 씨름하라.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깊은 필요와 간절한 갈망은 기도 가운데 우리의 입을 크게 여는 두 가지 중요한 열쇠이다. 내가 보기에 이 본문의 핵심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다. “큰 것을 구하라.” 여러분의 기도를 스스로 제한하지 말라. 숨죽여 작은 것만 구하지 말고 위대하신 하나님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베푸시기에 합당한 큰 것들을 담대하게 구하라. 바로 이 점에서 우리는 너무 자주 실패한다. 나는 한 지방 도시에서 설교하기 전에 하나님께 적어도 한 영혼만이라도 그리스도를 붙잡게 해 달라고 기도한 적이 있다. 설교를 마친 뒤 한 경건한 성도의 집에서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연세 많은 한 성도가 매우 친절하게 나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오늘 오후 기도하실 때 믿음을 어디에 두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께 영혼 하나만 구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러나 오늘 설교를 들으면서 저는 왜 천 명이 구원받지 못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좁은 기도에는 ‘아멘’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목사님이 그렇게 놀라운 복음을 전하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설교하셨다면 한 영혼이 아니라 천 영혼을 구해 달라고 기도했어야 하지 않았겠습니까?” 나도 그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 기도가 얼마나 빈약했는지를 인정하였다.

그리스도인은 기도의 수준을 더욱 높여야 한다. 구하는 범위를 넓혀야 한다. 그리고 단지 구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받을 수 있었던 복을 잃었다는 말을 결코 듣지 말아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큰 것을 구해도 된다. 우리가 구하는 대상은 크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충만하게 채우시는 분이시며 모든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또한 모든 복을 자신의 보고에 풍성히 간직하고 계신다. 우리가 하나님께 세상 하나를 달라고 구한다 해도 하나님께는 세상 하나를 주시는 일이 우리가 빵 부스러기 하나를 나누어 주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 아니다. 가난한 과부가 두 렙돈을 드렸을 때 그녀는 자신의 전부를 드린 것이었다. 그녀의 가난을 알기에 우리는 그녀에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아주 적은 것만 기대한다. 그러나 왕에게 구할 때는 두 렙돈을 기대하지 않는다.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마 15:27). 이렇게 말한 가난한 여인은 우리 대부분보다 훨씬 더 진리에 가까이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구한 헤아릴 수 없이 귀한 복을 매우 소중히 여겼지만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라면 그것조차도 단지 부스러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였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복이라 해도 우리는 그 가치를 다 헤아릴 수 없으며 이루 말할 수 없이 귀하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자신의 아들을 생각하면 그 모든 복도 그에 비하면 작은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입을 크게 열라.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으며 크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의 부요하심은 한계가 없다. 하나님의 위대하심뿐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도 기억하라. 선하신 하나님은 베푸시는 일을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주셔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으신다. 오히려 베푸시는 일 자체를 기뻐하신다. 태양은 끊임없이 빛을 비추지만 그 빛 때문에 조금도 어두워지지 않는다. 마치 빛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여전히 밝다. 빛을 비추는 것은 태양의 본성이며 우리에게 비추든 다른 곳에 비추든 태양은 변함없이 빛을 낸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자신의 선하심을 나누어 주시고 피조물에게 복 주시는 일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자신의 충만함을 가난하고 궁핍한 자들에게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께 우리는 큰 것을 구해도 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기억하라.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시 81:10). 하나님이 이미 행하신 일을 보라. 모든 죄를 용서받고 새 마음과 새로운 영을 받으며 사랑하시는 아들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을 받은 것이 작은 일인가? 만일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이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에 비례한다면 얼마나 크고 담대한 기도를 드리게 되겠는가. 나는 규모가 큰 복음을 사랑한다. 나는 복음의 어떤 부분도 축소되거나 깎여 나가는 것을 견딜 수 없다. 심지어 심판의 엄중함조차도 축소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악인의 형벌을 작게 만드는 사람은 결국 속죄의 영광도 축소하게 되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도 낮아지게 된다고 확신한다. 이 모든 것은 서로 균형을 이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것이 크고 광대하며 무한하다고 믿는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야 한다. 우리의 기도도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걸맞게 드려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여러분에게 얼마나 위대한 간구의 근거가 있는지 기억하라. 가장 큰 근거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그 근거를 붙들고 기도한다면 다음 말씀이 여러분을 굳게 붙들어 줄 것이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냐”(롬 8:32).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설교의 황태자 (The Prince of Preachers)”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ABOUT THE TRANSLATOR

🎓 역자 소개

🏛️

나무와열매 번역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번역·기획팀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시리즈 / 권차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24
저자 (원저)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11-20
쪽수 272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24736104 전자책 ISBN 9791124736104
정가 (종이책) 21,000원 정가 (전자책)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EPUB (리플로우) 전자책 파일 크기 12.8MB
직영 단독 혜택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