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32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32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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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죄를 읽을 때 겸손해지고 경고를 받아야 한다. 이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 53:6)이라는 말씀처럼 모두가 같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영광을 세울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가문을 자랑할 수도 없다. 우리는 죄인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자신의 선함을 자랑할 수도 없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민족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 그리고 47절의 말씀으로 부르짖는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시 106:47). 우리 조상들이 왜 죄를 범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돌아보는 일은 우리 자신이 타고난 죄성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겸손하게 된다. 또한 우리를 아끼시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할수록 우리의 죄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우리가 자신을 적게 생각할수록 “그 인자하심이 영원한”(시 136편) 하나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한 조상들의 죄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자라났으며 마침내 어디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본다면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셔서 악의 시작을 끊고 죄의 근원을 버리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회개와 거룩함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우리가 땅의 아버지를 닮지 않고 하늘 아버지를 닮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엡 5:1). 우리는 육신의 조상들이 잘못 걸어간 길을 본받아서는 안 된다. 오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본받아야 한다. 크든 작은 것이든 모든 일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가는 강도 처음에는 작은 시냇물이었다. 아니 그보다 먼저 아이가 몸을 굽혀 한 모금 마실 수 있는 작은 샘에서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한 번 마시면 샘물이 다 마를 것처럼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작은 시냇물은 점점 커져 강이 된다. 죄도 이와 같은 흐름을 가진다. 죄는 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 생각은 결심이 되고 말이 되고 행동이 된다. 그리고 점점 힘을 얻어 습관이 되고 마침내 대담한 반역으로 자라난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32』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시편 설교문은 총 439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9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 이야기(32)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죄를 읽을 때 겸손해지고 경고를 받아야 한다. 이는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사 53:6)이라는 말씀처럼 모두가 같은 죄인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영광을 세울 자리는 어디에도 없다. 우리의 가문을 자랑할 수도 없다. 우리는 죄인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 자신의 선함을 자랑할 수도 없다. 선을 행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민족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우리의 죄를 고백한다. 그리고 47절의 말씀으로 부르짖는다.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시 106:47). 우리 조상들이 왜 죄를 범하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돌아보는 일은 우리 자신이 타고난 죄성의 그물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사람은 겸손하게 된다. 또한 우리를 아끼시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할수록 우리의 죄를 더욱 깊이 깨닫게 되고 감사하게 된다. 우리가 자신을 적게 생각할수록 “그 인자하심이 영원한”(시 136편) 하나님을 더욱 깊이 생각하게 된다. 또한 조상들의 죄가 어디에서 시작되었고 어떻게 자라났으며 마침내 어디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본다면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셔서 악의 시작을 끊고 죄의 근원을 버리게 하실 것이다. 이것은 회개와 거룩함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역사하셔서 우리가 땅의 아버지를 닮지 않고 하늘 아버지를 닮게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엡 5:1). 우리는 육신의 조상들이 잘못 걸어간 길을 본받아서는 안 된다. 오직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하나님의 은혜의 능력으로 본받아야 한다. 크든 작은 것이든 모든 일은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된다. 거대한 물줄기를 이루어 바다로 흘러가는 강도 처음에는 작은 시냇물이었다. 아니 그보다 먼저 아이가 몸을 굽혀 한 모금 마실 수 있는 작은 샘에서 시작되었다. 그 아이는 한 번 마시면 샘물이 다 마를 것처럼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작은 시냇물은 점점 커져 강이 된다. 죄도 이와 같은 흐름을 가진다. 죄는 한 생각에서 시작된다. 그 생각은 결심이 되고 말이 되고 행동이 된다. 그리고 점점 힘을 얻어 습관이 되고 마침내 대담한 반역으로 자라난다.
우리는 설교자가 하나님의 손 안에서 사람의 관심을 붙잡고 경고하며 깨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설교자 자체는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이시다. 천사 같은 설교자의 입술에서 흘러나오는 가장 위대한 웅변도 성령 하나님의 역사가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다. 사도 바울도 아니고, 아볼로도 아니고, 게바도 아니다. 오직 하나님이 자라게 하셨다. 그러므로 모든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셔야 한다. 우리는 여기저기서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은 이렇게 말한다. “나는 아무개 목사님의 개종자이다. 나는 어느 박사의 개종자이다.” 그렇다면 선생이여, 나는 그대가 천국에 갈 것이라는 큰 소망을 드릴 수 없다. 천국에는 오직 하나님이 변화시키신 사람들만 들어간다. 사람의 개종자가 아니라 하나님이 구속하신 사람들이다. 아, 사람을 우리의 의견으로 바꾸는 것은 작은 일이다. 그러나 사람을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도구가 되는 것은 참으로 큰 일이다. 얼마 전 나는 아일랜드(Ireland)의 한 훌륭한 침례교 목사에게서 편지를 받았다. 그는 내가 아일랜드로 와 주기를 매우 원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그곳의 침례교 형편이 약해졌기 때문에 내가 가서 침례교의 입장을 대표하면 사람들이 침례교를 더 좋게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런 내용으로 답했다. 그런 목적이라면 나는 길 하나도 건너지 않을 것이다. 하물며 아일랜드 해협까지 건너갈 생각은 더욱 없다. 그런 이유로 아일랜드에 가는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일 하나님 아래에서 그리스도인을 세우고 사람들을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갈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이후 어떤 교파에 속하게 될지는 그들에게 맡길 것이다. 또한 어느 교단이 하나님의 진리에 가장 가까운지에 대해서는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지도해 주실 것을 믿을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구원하시는 이유는 오직 하나뿐이다. 그것은 자기 이름을 위함이다. 죄인 안에는 구원을 받을 자격도 없고 자비를 받을 만한 추천서도 없다. 사람을 구원하려는 동기는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 자체에서 나와야 한다.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내가 정직하기 때문에 나를 구원하실 것입니다.” 아니다. 결코 그렇지 않다. 하나님은 그런 이유로는 결코 여러분을 구원하지 않으신다. 어리석고 교만한 사람이여, 여러분의 재능은 한때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 있었으나 죄를 범하여 이제 영원한 무저갱에 던져진 그 천사의 재능과 비교할 수도 없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재능 때문에 구원하신다면 사탄을 먼저 구원하셨을 것이다. 사탄은 충분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여러분의 도덕성과 선함에 대해서도 말하겠다. 그것은 더러운 옷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행한 어떤 것 때문에도 결코 구원하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무엇인가를 기대하신다면 우리 중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 자신과 관련된 이유 때문에 구원받는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다. 하나님을 찬송하라. 하나님은 자기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것은 무슨 뜻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의 인격과 속성과 본성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성을 위하여, 자신의 속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람들을 구원하셨다. 또한 이 말씀도 포함될 수 있다. “내 이름이 그에게 있음이니라”(출 23:21). 곧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신 그리스도를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신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32』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32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4-11-20 |
| 쪽수 | 282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736364 |
전자책 ISBN | 9791124736364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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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