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41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41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4.2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이 자리에 있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이가 아이작 와츠(Isaac Watts)의 다음 고백을 진심으로 되풀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다른 이들은 술맛을 더하려고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을 벗으로 택하게 하라. 나는 하늘에서 난 사람들을 사랑하노니 그들의 생각과 말은 하늘에 속하였도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과 함께 있을 때 안식을 찾는가?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은혜를 받은 어떤 사람이 그들의 집에 찾아가 십자가의 신비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라. 그들이 참지 못하고 자꾸 시계를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그런 주제가 그들에게 얼마나 지루한지를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모이는 곳에 가더라도 예배가 짧을수록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구원에 이르도록 참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미술관에서 큰 감동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혀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리 웅장한 오라토리오가 연주되어도 크게 기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얼마나 다른가! 그는 땅에 있는 성도들에 관하여 다윗(David)과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 16:3). 나는 임종을 앞둔 한 연로한 성도를 찾아간 적이 있다. 그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하나님이 저를 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도록 보내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언제나 위로가 됩니다. 저는 이 땅에서도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제가 속한 사람들에게로 가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뒤로는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지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정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그분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우리가 참으로 영적인 사람들을 그들의 영적 성품 때문에 사랑하며, 또한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안식을 찾는다면, 그것은 은혜의 표지이다. 여러분이 어떤 성도들을 사랑한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여러분에게 은혜가 있다는 표지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에게 특별히 사랑할 만한 면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그들에게서 이 세상에서 필요한 어떤 친절을 받았기 때문에 순전히 인간적인 이유로 사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한(John)과 함께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면 문제는 전혀 달라진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 3:14). 우리 중에는 하나님의 성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작 와츠의 다음 고백에 온전히 공감할 수 있다. “생명과 호흡이 남아 있는 동안 내 영혼은 언제나 시온을 위하여 기도하리라. 그곳에 나의 가장 좋은 벗들과 나의 가족이 살며 그곳에서 나의 구주 하나님이 다스리시도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시 132:14). 우리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눈에 보이는 어떤 특정한 교회를 두고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이 땅에 있는 교회의 어느 한 곳에서 영원히 안식해야 한다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광 중에 있는 구속받은 성도들과 연합하는 것이라면 나는 그곳에서 안식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할 때 그러하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삶을 읽을 때에도 그러하다. 더 가까운 시대를 돌아보며 존 칼빈(John Calvin)과 마틴 루터(Martin Luther)와 울리히 츠빙글리(Ulrich Zwingli)와 존 베리지(John Berridge)와 존 웨슬리(John Wesley)와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을 생각할 때에도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아, 나도 그들과 함께 있게 하소서. 그러면 나는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내가 더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 자신과 함께 있는 것뿐입니다.” 아,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은 얼마나 큰 안식이겠는가! 지금도 우리의 안식은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안식의 완성일 것이다. “구주여, 주께서 계신 그곳에 나도 주와 함께 있게 하소서. 주는 나의 영원한 안식이시니 그때에야 이 사모하는 마음이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복을 누리리이다.” 40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41』 중에서
📖 책 소개
오래 전에 스펄전의 신구약 성경 설교전집이 보문사와 크리스찬 다이제스트등을 통해 출판되었다. 하지만, 본 설교집은 몇 가지 면에서 다른 특징을 지닌다. 첫째, 새로운 설교가 모두 실려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스펄전의 시편 설교문은 총 439편이다. 반면, 과거 설교전집에는 143편만이 실려 있다. 본 설교집에 296편의 설교가 새로 추가되었다. 둘째, 가독성을 좋게 하였다. 과거 설교집은 단락별로 너무 많은 문장으로 구성되었다. 반면, 본 설교집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히 읽도록 단락을 좀 더 세분화하였다. 셋째, 가급적 각 권당 설교를 10-13편 정도로 제한했다. 책이 두꺼울수록 읽는 데 지치기 쉽다. 넷째, 설교 원문에는 없는 성경 장절 표기를 대부분 삽입했으며, 필요한 경우, 현대 독자들의 이해 편의를 위해 당시 인물들의 출생과 사망연도와 약간의 해설을 추가했다. 다섯째, 현대인들이 누구나 이해하도록 12세 수준의 쉬운 번역 방식을 취했다.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에게도 영적 성숙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이 복음의 관점으로 신구약 성경을 설교한 것들을 번역한 것이다. 제목은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41)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이 자리에 있는 사람 중 얼마나 많은 이가 아이작 와츠(Isaac Watts)의 다음 고백을 진심으로 되풀이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다른 이들은 술맛을 더하려고 즐거움을 좇는 사람들을 벗으로 택하게 하라. 나는 하늘에서 난 사람들을 사랑하노니 그들의 생각과 말은 하늘에 속하였도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과 함께 있을 때 안식을 찾는가? 경건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은혜를 받은 어떤 사람이 그들의 집에 찾아가 십자가의 신비에 관하여 이야기하기 시작한다고 생각해 보라. 그들이 참지 못하고 자꾸 시계를 바라보는 모습만으로도 그런 주제가 그들에게 얼마나 지루한지를 곧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려고 모이는 곳에 가더라도 예배가 짧을수록 좋아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구원에 이르도록 참되게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미술관에서 큰 감동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전혀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무리 웅장한 오라토리오가 연주되어도 크게 기뻐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것을 기뻐하리라고 기대할 수는 없다. 그러나 참으로 구원받은 사람은 얼마나 다른가! 그는 땅에 있는 성도들에 관하여 다윗(David)과 함께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시 16:3). 나는 임종을 앞둔 한 연로한 성도를 찾아간 적이 있다. 그분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목사님, 하나님이 저를 악한 사람들과 함께 살도록 보내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언제나 위로가 됩니다. 저는 이 땅에서도 그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저를 제가 속한 사람들에게로 가게 하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알게 된 뒤로는 언제나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지냈기 때문입니다.” 나는 정말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그분에게 확신시켜 주었다. 우리가 참으로 영적인 사람들을 그들의 영적 성품 때문에 사랑하며, 또한 그들과 함께 있을 때 안식을 찾는다면, 그것은 은혜의 표지이다. 여러분이 어떤 성도들을 사랑한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여러분에게 은혜가 있다는 표지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그들에게 특별히 사랑할 만한 면이 있어서 자연스럽게 사랑하게 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 그들에게서 이 세상에서 필요한 어떤 친절을 받았기 때문에 순전히 인간적인 이유로 사랑할 수도 있다. 그러나 요한(John)과 함께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면 문제는 전혀 달라진다.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요일 3:14). 우리 중에는 하나님의 성도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진실하게 고백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아이작 와츠의 다음 고백에 온전히 공감할 수 있다. “생명과 호흡이 남아 있는 동안 내 영혼은 언제나 시온을 위하여 기도하리라. 그곳에 나의 가장 좋은 벗들과 나의 가족이 살며 그곳에서 나의 구주 하나님이 다스리시도다.” 하나님은 자신의 교회를 두고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시 132:14). 우리도 같은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눈에 보이는 어떤 특정한 교회를 두고 그렇게 말할 수는 없다. 이 땅에 있는 교회의 어느 한 곳에서 영원히 안식해야 한다면 나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영광 중에 있는 구속받은 성도들과 연합하는 것이라면 나는 그곳에서 안식할 수 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생각할 때 그러하다. 선지자들과 사도들의 삶을 읽을 때에도 그러하다. 더 가까운 시대를 돌아보며 존 칼빈(John Calvin)과 마틴 루터(Martin Luther)와 울리히 츠빙글리(Ulrich Zwingli)와 존 베리지(John Berridge)와 존 웨슬리(John Wesley)와 조지 휫필드(George Whitefield)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을 생각할 때에도 나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아, 나도 그들과 함께 있게 하소서. 그러면 나는 ‘이는 내가 영원히 쉴 곳이라’고 느낄 것입니다. 내가 더 바라는 것은 오직 주님 자신과 함께 있는 것뿐입니다.” 아,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은 얼마나 큰 안식이겠는가! 지금도 우리의 안식은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히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이 안식의 완성일 것이다. “구주여, 주께서 계신 그곳에 나도 주와 함께 있게 하소서. 주는 나의 영원한 안식이시니 그때에야 이 사모하는 마음이 온전히 그리고 영원히 복을 누리리이다.” 40
주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과 접촉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전하시며 그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끼치신다. 그분은 복을 받으신 분이며 또한 복이 되신다. 예수 그리스도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명에 이르게 하는 생명의 향기가 되신다. 그러나 그분을 거역하고 계속 멸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사망의 냄새가 되신다. 그러므로 우리 구주는 자신과 접촉하고 관계를 맺는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신다. 내가 그분의 인성을 진흙에 비유한다면 사방으로 향기를 내뿜는 향기로운 진흙에 비유해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말씀을 듣고도 여러분이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다. 그 말씀을 통해 복을 받든지 아니면 그 복을 거절한 책임을 지게 된다. 다시 말한다. 그분은 자신의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복이 되신다. 그러나 그 복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 복을 거절한 사람의 영혼에는 죄책이 더해진다. 그분은 우리가 소망과 믿음을 세우는 돌이 되신다. 그렇지 않으면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걸려 넘어지는 사람들에게는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가 되신다.
이제 한 가지만 더 살펴보면 우리의 이야기는 끝난다.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시 132:18). 이 말씀은 그 왕관이 언제나 그분 자신과만 직접 관계되어 있다는 뜻이다. 또한 그분이 자신의 능력과 인격만으로 그 왕관의 위엄을 지키신다는 뜻이다. 때로는 군주의 왕관이 총리나 국왕의 고문들 머리 위에서 빛나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뛰어난 한 사람이 뒤에서 왕국을 떠받치기에 그 나라가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그렇지 않으시다.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시 132:18). 그분이 그 왕관을 얻으셨다. 그분이 그 왕관을 쓰고 계신다. 그분이 그 왕관을 지키신다. 그 왕관을 빼앗으려는 모든 원수에게 그분이 친히 도전하신다. 이 말씀은 우리가 복음을 전할 때 그리스도를 전해야 한다는 사실도 가르치는 듯하다. 그분의 왕관은 그분에 관한 진리 위에서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 자신을 높여 전하지 않는다면 가장 강력한 주제를 뒤로 감추는 셈이다. 그분은 우리 설교의 가장 중요한 주제가 되어야 한다. 사람들 앞에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분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가장 능력 있는 주제를 전하지 않은 것이다. 바로 그분 자신 위에서 그분의 왕관이 빛나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오직 교리만 전하는 일에 자신을 바친다고 생각해 보자. 그러면 어떤 결과가 생기겠는가? 언제나 교리를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매우 훌륭한 사람일 수 있다. 실제로 그들 가운데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교리만 강조하면 마음에 쓰라린 감정이 생기기 쉽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런 상태에서 건져 주시기를 바란다. 또한 신앙 체험만 계속 전하면 그런 사람들을 영적인 속박에 빠뜨리기 쉽다. 그리하여 그들은 태양을 향해 높이 올라가기보다 흙먼지 속에서 낮게 기어 다니기를 더 좋아하게 된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전하라. 처음에도 그분을 전하고 마지막에도 그분을 전하라. 그러면 영혼들을 얻게 되고 성도들은 위로를 받을 것이다.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시 132:18). 그렇다면 그분의 교회에 필요한 것은 왕이 친히 영광 중에 나타나시는 일이다. 그분이 다시 한번 자신의 팔을 드러내고 강력한 검을 사용하셔야 한다. 그 검은 갑옷을 뚫고 들어간다.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한다. 그분이 오실 때, 아, 그분이 오실 때 그분의 왕관은 참으로 빛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이 성령 하나님으로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시기를 기도해야 한다. 또한 그분이 친히 다시 오실 날을 깨어 기다려야 한다. 제자들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본 바로 그분이 같은 모습으로 다시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얼마나 큰 영광이 나타나겠는가! 그때 감추어져 있던 사람들이 드러날 것이다! 비난과 역경을 겪어 온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도 분명하게 나타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용기를 내라. 그분이 오신다. 그분이 오신다. “그에게는 왕관이 빛나게 하리라 하셨도다”(시 132:18). 61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41』 | 시리즈 / 권차 | 스펄전의 시편의 복음이야기 41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6-10-19 |
| 쪽수 | 316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24736555 |
전자책 ISBN | 9791124736548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4.2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구약 지혜서·시가서 명설교 완역본으로 깊은 영적 통찰을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독자 평점 ★ 5.0✍️ 이 책에 대한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아직 등록된 독자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보세요!
배송 및 교환/반품 상세 안내
🚚 배송 안내
배송비: 기본 3,000원 (10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출고 기간: 주문 접수 후 영업일 기준 1~2일 이내 출판사에서 직발송합니다.
🔄 교환 및 반품 안내
신청 기한: 도서 수령일로부터 7일 이내 교환/반품이 가능합니다.
파본 및 오배송: 출판사에서 왕복 배송비를 100% 부담합니다.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