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기도를 아는 지식
기도를 아는 지식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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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의 복은 참으로 우리가 진심으로 구해야 할 “참된 복”이다. 그 표지를 보라. 참된 복은 찔리신 손에서 오는 복이다. 갈보리의 피 묻은 나무에서, 구주께서 상하신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복이다. 여러분의 용서, 여러분의 받아들여짐, 여러분의 영적 생명, 참된 양식이 되는 떡, 참된 음료가 되는 피,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연합에서 나오는 모든 것, 이것이야말로 참된 복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 영혼 안에 이루시는 역사의 결과로 오는 복은 모두 참된 복이다. 그것이 여러분을 낮추든, 여러분을 벗기든, 심지어 여러분을 죽이는 것 같을지라도, 그것은 참된 복이다. 써레가 여러분의 영혼을 거듭 밟고, 깊은 쟁기가 여러분의 심장을 깊이 가를지라도, 여러분이 상하고 찢기고 거의 죽게 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만일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책망하게 하신다면, 비록 아직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참된 복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어떤 일이든, 그것을 받아들이라. 의심하지 말라. 오히려 그분의 은혜로운 사역이 여러분의 영혼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라. 하나님께 이끄는 모든 것은 동일하게 참된 복이다. 재물은 그것을 이루지 못할 수 있다. 황금 벽이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를 가를 수 있다. 건강도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 여러분의 뼈의 힘과 골수의 활력이 오히려 여러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여러분을 이끄는 어떤 것이든, 그것은 참된 복이다. 그것이 비록 십자가일지라도,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어 올리는 것이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 장차 올 세상을 준비하게 하는 어떤 것이든, 강을 건너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 넘실대는 물결 너머 들판에서 피어날 거룩한 기쁨, 영원히 진리의 공기가 될 형제 사랑의 순전한 구름 없는 교제, 이런 영원의 인장을 지닌 모든 것은 참된 복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돕는 모든 것도 참된 복이다. 내가 병들어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돕는다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내가 가난하지만, 부요할 때보다 그 가난 속에서 더 잘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내가 멸시를 받더라도, 그것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날 기뻐하고 뛰리라. 그것은 참된 복이다. 참된 믿음은 이 가면을 벗기고, 복의 아름다운 이마에서 가리개를 벗기며, 예수를 위하여, 그가 약속하신 상급을 위하여 여러 시험을 만날 때 오히려 온전히 기뻐할 수 있다. “오, 주께서 우리에게 참된 복을 주시기를!”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기도를 아는 지식』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기도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기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기도를 아는 지식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하나님의 은혜의 복은 참으로 우리가 진심으로 구해야 할 “참된 복”이다. 그 표지를 보라. 참된 복은 찔리신 손에서 오는 복이다. 갈보리의 피 묻은 나무에서, 구주께서 상하신 옆구리에서 흘러나오는 복이다. 여러분의 용서, 여러분의 받아들여짐, 여러분의 영적 생명, 참된 양식이 되는 떡, 참된 음료가 되는 피, 그리스도와의 연합과 그 연합에서 나오는 모든 것, 이것이야말로 참된 복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 영혼 안에 이루시는 역사의 결과로 오는 복은 모두 참된 복이다. 그것이 여러분을 낮추든, 여러분을 벗기든, 심지어 여러분을 죽이는 것 같을지라도, 그것은 참된 복이다. 써레가 여러분의 영혼을 거듭 밟고, 깊은 쟁기가 여러분의 심장을 깊이 가를지라도, 여러분이 상하고 찢기고 거의 죽게 될지라도, 그것이 하나님의 영께서 하시는 일이라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만일 성령 하나님께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책망하게 하신다면, 비록 아직 여러분이 그리스도께 이르지 못했을지라도, 그것은 여전히 참된 복이다. 성령 하나님께서 하시는 어떤 일이든, 그것을 받아들이라. 의심하지 말라. 오히려 그분의 은혜로운 사역이 여러분의 영혼 가운데 지속되기를 기도하라. 하나님께 이끄는 모든 것은 동일하게 참된 복이다. 재물은 그것을 이루지 못할 수 있다. 황금 벽이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를 가를 수 있다. 건강도 그것을 이루지 못한다. 여러분의 뼈의 힘과 골수의 활력이 오히려 여러분을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여러분을 이끄는 어떤 것이든, 그것은 참된 복이다. 그것이 비록 십자가일지라도, 여러분을 하나님께 이끌어 올리는 것이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영원을 향해 나아가는 것, 장차 올 세상을 준비하게 하는 어떤 것이든, 강을 건너면서도 가지고 갈 수 있는 것, 넘실대는 물결 너머 들판에서 피어날 거룩한 기쁨, 영원히 진리의 공기가 될 형제 사랑의 순전한 구름 없는 교제, 이런 영원의 인장을 지닌 모든 것은 참된 복이다.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돕는 모든 것도 참된 복이다. 내가 병들어 그것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돕는다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내가 가난하지만, 부요할 때보다 그 가난 속에서 더 잘 하나님을 섬긴다면, 그것은 참된 복이다. 내가 멸시를 받더라도, 그것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라면, 나는 그날 기뻐하고 뛰리라. 그것은 참된 복이다. 참된 믿음은 이 가면을 벗기고, 복의 아름다운 이마에서 가리개를 벗기며, 예수를 위하여, 그가 약속하신 상급을 위하여 여러 시험을 만날 때 오히려 온전히 기뻐할 수 있다. “오, 주께서 우리에게 참된 복을 주시기를!”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이 기도가 모든 일에 앞서 있었다는 점이다. 느헤미야가 먼저 파수꾼을 세우고 그 후에 기도했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다. 오히려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기도는 항상 일련의 일들 가운데 선두에 서야 한다. 다른 어떤 지혜로운 행동도 하라. 그러나 기도한 후에 하라. 병들었거든 의사를 부르라. 그러나 먼저 기도하라. 약을 복용하거든 그것이 유익할 것이라 믿거든 복용하라. 그러나 먼저 기도하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비방했거든, 여러분이 옳다고 생각하면 그와 대화하러 가라. 그러나 먼저 기도하라. “나는 이렇게 저렇게 할 것이고, 그 후에 그것을 위해 축복을 구하는 기도를 드릴 것이다”라고 누군가 말할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지 말라. 기도하기 전에는 시작하지 말라.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계속하며, 기도로 마쳐라. 특히, 기도로 시작하라. 만일 어떤 사람들이 먼저 기도했더라면, 그들이 하려던 일을 시작조차 하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일은 하나님의 축복을 구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곳 회당을 나가 부적절한 곳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는가? 먼저 기도할 수 있겠는가? 그곳을 향해 하나님의 축복을 구할 수 없는 것을 안다면, 그는 그곳으로 가서는 안 된다. 기도로 시작할 수 없는 곳에는 가지 말라. 이것은 어디로 가야 할지를 결정할 때에 종종 훌륭한 지침이 될 것이다. 느헤미야는 먼저 기도하고, 그 다음에 파수꾼을 세웠다. 또한, 이 기도는 지속된 기도였다. 내가 이 구절을 올바로 읽는다면,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인하여 주야로 파수꾼을 두었노라”는 것은, 그들이 파수꾼을 세운 동안 내내 기도했다는 뜻이다. 그들은 기도 한 번 드리고 나서 그만두고 가버린 것이 아니었다. 마치 장난꾸러기 아이들이 남의 집 문을 두드리고 도망치는 것처럼 하지 않았다. 기도를 시작했으면, 그들은 계속해서 기도하였다. 적이 주위에 있는 한, 기도와 경계는 결코 분리되지 않았다. 그들은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분께 계속 부르짖었다. 그리고 밤을 지키는 파수꾼을 세워 경고할 동안, 쉬지 않고 부르짖었다. 155
이 여인의 기도에는 감사뿐만 아니라, 이전에 받은 선물을 더 많은 은혜를 구하는 근거로 삼는 지혜가 있었다. “아버지께서 나를 남방으로 보내시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아, 그렇다. 이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훌륭한 논증이다. “주께서 나에게 주셨사오니, 그러므로 더 주시옵소서.” 사람들에게는 항상 이 논증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이미 많이 주었으니, 이제는 다른 사람 차례이다. 옆집에 가 보라”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는 결코 그러하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논증을 가장 기뻐하신다. “주여, 주께서 내게 이같이 은혜를 베푸셨사오니, 주는 변함이 없으시고, 주의 충만하심도 쇠하지 아니하였사오니, 이제도 다시 행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선물을 또 다른 은혜를 위한 근거로 삼아라. 그리고 새 은혜를 받을 때마다 또 다른 간구의 근거로 삼아라. 하나님께서는 이 과정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 주시는 모든 복에는 더 많은 복의 씨앗이 들어 있다. 여러분은 그 복을 받고, 그 안에 숨겨진 씨앗들을 발견하여, 여러분의 열심으로 그것들을 부화시키라. 그러면 하나의 복으로부터 많은 복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이것을 명심하라.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기도가 무엇이며 기도의 중요성과 열매를 보여준다. 특히 신자들이 기도의 힘을 상실하는 이유와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성공 여부는 기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기도를 아는 지식』 | 시리즈 / 권차 | 기도를 아는 지식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6-20 |
| 쪽수 | 273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93755679 |
전자책 ISBN | 9791193755662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독자 리뷰 & 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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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