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기도 배우기
기도 배우기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형식: EPUB (리플로우)
• 용량: 12.8MB | 기기: PC, 모바일(iOS/Android), 태블릿, 전자책 리더기
• 혜택: 결제 완료 즉시 마이페이지 및 주문 완료 페이지에서 영구 보관 & 다운로드 가능
사울은 단순한 대적자가 아니라 박해자가 되기까지 하였다. 과연 박해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있는가? 박해자가 어떻게 기도할 수 있겠는가? 다소 사람 사울은 명백히 미움과 잔혹함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런 자가 어떻게 기도할 수 있었겠는가?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질이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요일 4:7). 그러나 사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해 극도의 혐오를 품고 있었으며, 그들을 감옥에 끌고 갔고, 죽음에 넘기기까지 동의하였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어떤 사람의 종교든 무종교든 그것 때문에 그를 박해할 권리가 없다. 그가 가톨릭이든, 유대인이든, 이슬람인이든, 무신론자이든 간에, 우리는 그의 견해가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결코 그에게 부당하게 행하거나, 그의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정의롭고 정당하게 대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의 종교적 신념이 무엇이든지 간에, 아니면 종교가 없든지 간에 말이다. 불의는 결코 진리의 친구가 아니다. 우리는 악의를 무기로 삼아 하나님의 싸움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오류에 빠진 자를 미워하고, 그들을 멸시하거나 악한 일을 바라거나 실제로 해를 끼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과는 거리가 먼 태도이다. 우리는 사탄을 사탄으로 내쫓을 수 없으며, 오류를 폭력으로 교정할 수 없고, 미움을 미움으로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무기는 사랑이다. 만일 바울이 그가 오류라고 생각했던 것을 사랑으로 무너뜨리려 했다면, 비록 그가 오해했을지라도, 그렇게 큰 죄를 짓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상대가 누구든지, 의인이든 악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예수의 이름을 모독하게 만들려 하였다. 그가 예수를 사기꾼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양심을 억압하려 하였고, 그들의 믿음을 빌미로 그들을 박해하였다. 그런 자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들으시겠는가? 만일 여러분 안에 미움의 영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경건을 무효로 만들며, 여러분의 기도를 기도가 아니게 만든다. 사랑 안에야말로 기도의 본질이 있으며, 기도는 사랑의 꽃이며, 그 완성이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게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미워하고, 나의 교리를 강압적으로 강요하려 한다면, 나는 그 손을 들어 기도할 수도 없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한 마음은 자기가 드리는 제사를 더럽힌다. 내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하여도,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여기며 실제로는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경건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규칙적으로 무릎을 꿇어 겉으로 경건한 자세를 취하든 간에, 거기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아무 증거가 되지 못한다.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 가족 기도와 기도 모임, 이것이 기도의 흉내에 불과할 뿐, 참된 기도가 아니다. 여러분이 세례를 받았고, 성찬에도 자주 참여하였다고 하자. 그러나 그것은 모두 모조 경건일 뿐이다. 만일 여러분이 거룩을 추구하지 않고,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려 애쓰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가짜 경건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는 때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일 때이다. 그분께서 우리의 뜻을 들어주시는 때는,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할 때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스펄전의 기도 배우기』 중에서
📖 책 소개
스펄전의 설교는 당시뿐만 아니라 오늘날에도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탁월한 설득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기도에 대한 상당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본서는 스펄전의 복음설교 시리즈 중 기도를 주제로 전한 설교이다. 제목은 기도 배우기이다.
📑 목차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사울은 단순한 대적자가 아니라 박해자가 되기까지 하였다. 과연 박해자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을 저주하면서, 하나님의 복을 기대할 수 있는가? 박해자가 어떻게 기도할 수 있겠는가? 다소 사람 사울은 명백히 미움과 잔혹함으로 가득 차 있었는데, 그런 자가 어떻게 기도할 수 있었겠는가? 사랑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본질이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요일 4:7). 그러나 사울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를 따르는 자들에 대해 극도의 혐오를 품고 있었으며, 그들을 감옥에 끌고 갔고, 죽음에 넘기기까지 동의하였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는 어떤 사람의 종교든 무종교든 그것 때문에 그를 박해할 권리가 없다. 그가 가톨릭이든, 유대인이든, 이슬람인이든, 무신론자이든 간에, 우리는 그의 견해가 아무리 잘못되었더라도 결코 그에게 부당하게 행하거나, 그의 권리를 빼앗아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든 사람에 대하여 정의롭고 정당하게 대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의 종교적 신념이 무엇이든지 간에, 아니면 종교가 없든지 간에 말이다. 불의는 결코 진리의 친구가 아니다. 우리는 악의를 무기로 삼아 하나님의 싸움을 대신할 수 없다. 우리가 오류에 빠진 자를 미워하고, 그들을 멸시하거나 악한 일을 바라거나 실제로 해를 끼친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영과는 거리가 먼 태도이다. 우리는 사탄을 사탄으로 내쫓을 수 없으며, 오류를 폭력으로 교정할 수 없고, 미움을 미움으로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인의 승리의 무기는 사랑이다. 만일 바울이 그가 오류라고 생각했던 것을 사랑으로 무너뜨리려 했다면, 비록 그가 오해했을지라도, 그렇게 큰 죄를 짓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는 상대가 누구든지, 의인이든 악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예수의 이름을 모독하게 만들려 하였다. 그가 예수를 사기꾼으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양심을 억압하려 하였고, 그들의 믿음을 빌미로 그들을 박해하였다. 그런 자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들으시겠는가? 만일 여러분 안에 미움의 영이 있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경건을 무효로 만들며, 여러분의 기도를 기도가 아니게 만든다. 사랑 안에야말로 기도의 본질이 있으며, 기도는 사랑의 꽃이며, 그 완성이어야 한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내게 동의하지 않는 자들을 미워하고, 나의 교리를 강압적으로 강요하려 한다면, 나는 그 손을 들어 기도할 수도 없는 것이다. 악의로 가득한 마음은 자기가 드리는 제사를 더럽힌다. 내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간다 하여도,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라 여기며 실제로는 하나님을 불쾌하게 만들 수 있다.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경건치 않은 삶을 살고 있다면, 여러분이 얼마나 규칙적으로 무릎을 꿇어 겉으로 경건한 자세를 취하든 간에, 거기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있지 않다면, 여러분의 기도는 아무 증거가 되지 못한다. 아침 기도와 저녁 기도, 가족 기도와 기도 모임, 이것이 기도의 흉내에 불과할 뿐, 참된 기도가 아니다. 여러분이 세례를 받았고, 성찬에도 자주 참여하였다고 하자. 그러나 그것은 모두 모조 경건일 뿐이다. 만일 여러분이 거룩을 추구하지 않고, 여러분의 삶을 하나님의 뜻에 일치시키려 애쓰지 않는다면, 이 모든 것은 가짜 경건에 불과하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음성에 귀 기울이시는 때는, 우리가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일 때이다. 그분께서 우리의 뜻을 들어주시는 때는,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할 때이다.
염려를 덜어주는 그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우선, 그 기도는 모든 일을 다루는 기도이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여러분은 작은 일에 대해서도, 가장 큰 일에 대해서도 기도할 수 있다. 성령 하나님을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새 신발 한 켤레를 위해서도 기도할 수 있다. 먹을 빵, 마실 물, 입을 옷, 그 어떤 것이든 하나님께 아뢰라. 어떤 선을 그으며 말하지 말라. “이것까지만 하나님의 관심 안에 있다.” 그렇다면 남은 인생은 무엇으로 살 것인가? 하나님을 배제한 일종의 실천적 무신론 아래에서 살아가겠는가? 결코 그리하지 말지어다! 우리는 전 존재로 하나님 안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존재란, 육체와 영혼과 영이 나뉠 수 없는 하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우리를 두시는 동안, 우리의 몸에서 비롯되는 필요가 있는 한, 그 육적인 필요조차 기도로 하나님께 아뢰어야 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알게 될 것이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이 문제들조차 귀 기울여 들으신다. 그것이 너무 사소해서 하나님께서 신경 쓰시지 않을 것이라 말하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은 사소하다. 그분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생각해보라. 이 작은 지구는 그 앞에서 우주 해변의 모래알 하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돌아보신다면, 그보다 조금 더 낮은 곳으로 굽히셔서 우리를 돌아보시는 것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분께서 친히 말씀하셨다. “너희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마 10:30). 그러므로 “모든 일에 여러분 구할 것을 하나님께 아뢰라.” 또한, 염려를 죽이는 기도는 “반복되고 지속적인 기도”이다. 본문은 말한다.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기도하라. 그리고 또 기도하라. “기도와 간구로…” 간구는 반복되는 간절한 기도다. 만일 주께서 처음에 여러분의 기도를 응답하지 않으신다면, 그것을 다시 기도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감사하라. 두 번째에도 응답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음성을 더 듣고 싶어하신다고 믿으라. 그분이 여러분을 사랑하시기에 더 오래 기도하게 하시는 것이다. 만일 일곱 번을 기도한 후에야 주께서 응답하신다면, “이제야 내가 엘리야의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라는 것이 확실하구나”라고 말하라. 엘리야의 하나님은 그에게 일곱 번 다시 올라가 기도하게 하신 후에야 비를 주셨다. 하나님의 천사와 씨름하는 자로 불릴 수 있음이 영광이다. 하나님은 그 방식으로 자신의 왕자들을 만드신다. 야곱은 처음 기도했을 때 곧장 축복받지 않았다. 그러나 계속 씨름하며 결국 승리하였을 때, 그는 비로소 “이스라엘”, 곧 “하나님과 겨루어 이긴 자”가 되었다. 그러므로, 염려를 죽이는 기도는 지속적이고 간절한 기도이다.
둘째는 어린아이 같은 경외심이다. 다음 구절을 주목하라. 우리는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의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하기” 때문에 구하는 것을 받는다. 우리는 자녀가 아버지의 명령을 받았을 때 그 명령의 타당성이나 지혜를 따지도록 허용하지 않는다. 순종은 질문이 시작되는 곳에서 끝이 난다. 자녀 자신의 의무에 대한 기준이 아버지의 명령할 권리의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좋은 자녀는 이렇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것저것을 하라고 하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기를 즐거워하니까요.” 사랑하는 자녀의 행동에 있어서 가장 무게 있는 동기는 그것이 부모를 기쁘시게 한다는 확신이다. 또한 경건한 자녀를 억제하는 데 있어서 가장 강력한 이유는 그것이 부모를 슬프게 할 일이라는 증거이다. 하나님께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은 완전하신 부모이시므로, 우리는 실수에 대한 두려움 없이 언제나 하나님의 기쁨을 옳음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다. 반대로, 하나님의 기쁨을 거스르는 일이 곧 그릇된 행위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가령 우리 중 누군가가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지 않겠다. 나는 나 자신을 기쁘게 하는 일을 하겠다”라고 자의저그로 말한다면, 그 사람의 기도는 어떤 것이 되겠는가? 그 사람의 기도는 요약하면 이렇게 될 것이다. “내 뜻대로 되게 하소서.”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시리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우리가 하나님의 유업을 다스리는 자들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자신 위에도 군림하려는 것인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분의 보좌를 포기하고, 교만한 인간을 그 자리에 앉히시기를 원한단 말인가? 여러분의 집에 자녀가 하나 있는데, 그가 아버지를 전혀 존중하지 않고 “나는 모든 일에서 내 뜻대로 하고 싶어요”라고 말한다고 하자. 그런 아이가 무언가를 요청해온다면, 여러분은 그에게 굴복하겠는가? 그가 여러분을 지시자로 여기고, 여러분에게 마땅한 존경을 잊어버린 채 요구할 때, 여러분은 “그래, 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여러분의 중요성을 인정한다. 여러분은 이 집의 주인이며, 여러분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질 것이다”라고 말하겠는가? 그런 집이 어떤 모습이겠는가? 유감스럽게도 그런 집들이 실제로 있다. 자기 자녀들이 부모를 지배하도록 허용하여, 스스로 자기 등에 매를 만드는 어리석은 부모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집은 결코 그렇게 세워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자의적인 자녀들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다. 만일 들으신다 해도, 그것은 진노 중에 들으시는 것이며, 분노로 응답하시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이 고기를 구하여 기도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는지를 기억하라. 고기가 아직 그들의 입 안에 있을 때 그것이 저주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욕망을 얻음으로써 징계를 받는다. 이는 마치 배교자들이 자기 꾀에 차게 되는 것과 같다.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린아이 같은 경외심을 품어야 한다. “주여, 내가 구하는 것이 주를 기쁘시게 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나를 기쁘게 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나의 바람은 주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나의 기도 중 옳지 않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모두 지워 주옵소서. 그리고 내가 기억하지 못하여 구하지 못했지만, 마땅히 구했어야 할 것이 있다면 그것도 주옵소서. 선하신 주여, 내가 구했어야 마땅한 것이 있다면, 내가 구한 것처럼 응답하소서. ‘나의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이제 여러분은 아마도 이런 자아를 굽히는 영이야말로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기도의 능력을 누리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을 것이다.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기도가 무엇이며 기도의 중요성과 열매를 보여준다. 특히 신자들이 기도의 힘을 상실하는 이유와 그것을 회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성공 여부는 기도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 저자 소개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수많은 저서를 남겼으며, 오늘날에도 전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깊은 영적 감화를 끼치고 있다.
🎓 역자 소개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두 가지 번역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한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현대어로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과 난해함이다. 본 번역실은 원문의 의미를 온전히 살리면서도 단문 구조로 쉽고 명쾌하게 번역한다.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영적 갈증을 겪는 모든 성도들이 생수의 강가에서 은혜를 누리도록 사명을 다하고 있다.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 도서명 | 『스펄전의 기도 배우기』 | 시리즈 / 권차 | 기도 배우기 |
|---|---|---|---|
| 저자 (원저) | 찰스 H. 스펄전 (Charles Haddon Spurgeon) | 옮긴이 (역자) | 나무와열매 번역실 |
| 출판사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 발행일 | 2025-06-20 |
| 쪽수 | 270쪽 | 판형 / 무게 | 128*188mm |
| 종이책 ISBN | 9791193755693 |
전자책 ISBN | 9791193755686 |
| 정가 (종이책) | 21,000원 | 정가 (전자책) | 10,000원 (약 33% 특별 할인) |
| 전자책 사양 | EPUB (리플로우) | 전자책 파일 크기 | 12.8MB |
| 직영 단독 혜택 | 스펄전 명언 캘리그라피 책갈피 2종 세트 | ||
편집자의 기획 노트 (Editor's Note)
설교의 황태자 스펄전의 명설교 전집으로, 영혼에 생명수와 같은 깊은 은혜를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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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나무와열매 소개
도서출판 나무와열매는 단단한 뿌리를 내리는 나무처럼 깊이 있는 사유와, 계절의 끝에서 맺히는 결실처럼 풍요로운 문장을 독자 여러분의 일상에 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