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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 도서 표지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공식 직영
마틴 루터 강해 해설 시리즈 종이책 ISBN 9791193755457 전자책 ISBN 9791193755457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

믿음의 의: 로마서 1~6장 심층 강해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저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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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바울을 따라 루터는 상당히 중요한 의제를 다룬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죄로부터 깨끗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말의 의미를 자신에게서 죄가 제거된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본문은 죄에서 인간이 빠져나온다, 즉 벗어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즉 인간이 죄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지, 죄가 인간에게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세상의 죄는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거룩해진다고 해서 세상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인과 세상의 관계에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가 세상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고 외친다. 죄악 된 세상을 거룩한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의하면, 세상은 항상 그대로 있다. 오히려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해져 간다. 이것의 정점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이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죄악된 세상에서 빠져나온 존재이다. 세상의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 죄는 그대로 있으며 오히려 더 확산되어간다. 사실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적 섭리로 그 죄가 확산되는 속도를 조절하시는 것 뿐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은 세상을 기독교 세상으로 뒤집어엎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죄는 항상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죄에 빠진 사람들을 세상에서 구원으로 끄집어낸다는 의미가 정확하다. 그러므로 루터는 “은혜와 영적인 의가 한 인간을 콕 집어내서 그를 변화시키며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죄는 남아있을지라도 말이다. 그래서 그것은 그 영이 의롭게 만들며 정욕은 그 육신과 세상 죄의 중심에 남아있도록 허락한다”라고 말한 것이다.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 중에서
BOOK OVERVIEW

📖 책 소개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는 종교개혁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책이다. 그는 당시 로마서 연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의임을 밝혀냈다. 그는 로마 가톨릭교회의 행위를 통한 의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면서, 오직 믿음의 의만이 죄인을 구원한다고 말한다. 본서는 이러한 루터의 주장을 담은 로마서 강의 내용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해설한 책이다.

TABLE OF CONTENTS

📑 목차

01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년판) 해설에 즈음하여 9p
02 로마서 7장 15p
03 7장 1절 15 / 7장 4절 21 / 7장 6절 22 / 7장 7절 26 / 7장 14절 28 / 7장 15절 29p
04 7장 15절 31 / 7장 16절 31 / 7장 20절 34 / 7장 18절 35 / 7장 21절 38 7p
05 장 22절 40 / 7장 23절 41 / 7장 24절 42 / 7장 25절 44 / 7장 8절 45 / 7장 17p
06 절 48 / 7장 18절 55p
07 로마서 8장 58p
08 8장 3절 58 / 8장 7절 70 / 8장 14절 78 / 8장 15절 79 / 8장 16절 85 / 8장 19p
09 절 86 / 8장 20절 90 / 8장 21절 92 / 8장 24절 93 / 8장 26절 94 / 8장 28절 106p
10 로마서 9장 121p
11 9장 2절 121 / 9장 3절 122 / 9장 6절 132 / 9장 10절 135 / 9장 11절 136p
12 9장 14절 136 / 9장 15절 138 / 9장 16절 140 / 9장 19절 144 / 9장 17절 146p
13 9장 21절 150 / 9장 27절 152 / 9장 28절 154 / 9장 33절 160p
14 로마서 10장 164p
15 10장 2절 164 / 10장 6절 167 / 10장 10절 175 / 10장 12절 178 / 10장 14p
16 절 181 / 10장 15절 186 / 10장 16절 191 / 10장 19절 193 / 10장 16절 196p
17 로마서 11장 198p
18 11장 1절 198 / 11장 4절 199 / 11장 5절 204 / 11장 7절 205 / 11장 8절 206p
19 11장 9절 208 / 11장 11절 210 / 11장 13절 212 / 11장 16절 213 / 11장 20p
20 절 214 / 11장 22절 216 / 11장 25절 217 / 11장 28절 221 / 11장 29절 222p
21 11장 33절 223p
22 로마서 12장 224p
23 12장 1절 224 / 12장 2절 225 / 12장 3절 243 / 12장 6절 244 / 12장 7절 247p
24 12장 8절 250 / 12장 9절 257 / 12장 10절 262 / 12장 11절 264 / 12장 12p
25 절 268 / 12장 13절 276 / 12장 16절 279 / 12장 17절 282 / 12장 20절 285p
26 12장 21절 287p
27 로마서 13장 290p
28 13장 1절 290 / 13장 10절 304 / 13장 11절 308 / 13장 13절 313 / 13장 14p
29 절 318p
30 로마서 14장 320p
31 14장 1절 320 / 14장 14절 340 / 14장 7절 342 / 14장 5절 343 / 14장 23절 353p
32 로마서 15장 357p
33 15장 1절 357 / 15장 2절 361 / 15장 3절 366 / 15장 4절 368 / 15장 7절 369 / 15장 10절
34 370 / 15장 12절 370 / 15장 13절 372 / 15장 14절 375 / 15장 17절 376 / 15장 20절 377p
INSIDE THE BOOK

💬 책 속으로

본문 속 깊은 은혜의 말씀과 명문장

여기서 바울을 따라 루터는 상당히 중요한 의제를 다룬다. 쉽게 말하면, 이렇다.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죄로부터 깨끗해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말의 의미를 자신에게서 죄가 제거된다는 것으로 이해한다. 하지만, 본문은 죄에서 인간이 빠져나온다, 즉 벗어난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즉 인간이 죄에서 빠져나오는 것이지, 죄가 인간에게서 빠져나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 세상의 죄는 항상 그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거룩해진다고 해서 세상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신학적으로 그리스도인과 세상의 관계에서 심오한 통찰을 제공한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가 세상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고 외친다. 죄악 된 세상을 거룩한 세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 의하면, 세상은 항상 그대로 있다. 오히려 세상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해져 간다. 이것의 정점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이다. 그리스도인은 바로 이런 세상에 살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이런 죄악된 세상에서 빠져나온 존재이다. 세상의 죄는 없어지지 않는다. 그 죄는 그대로 있으며 오히려 더 확산되어간다. 사실 하나님께서 절대주권적 섭리로 그 죄가 확산되는 속도를 조절하시는 것 뿐이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심판의 때를 늦추고 계신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구원한다는 말은 세상을 기독교 세상으로 뒤집어엎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죄는 항상 그대로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죄에 빠진 사람들을 세상에서 구원으로 끄집어낸다는 의미가 정확하다. 그러므로 루터는 “은혜와 영적인 의가 한 인간을 콕 집어내서 그를 변화시키며 죄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죄는 남아있을지라도 말이다. 그래서 그것은 그 영이 의롭게 만들며 정욕은 그 육신과 세상 죄의 중심에 남아있도록 허락한다”라고 말한 것이다.

추가 해설 “율법이...연약하여”라는 표현은 외적인 행위에 관계된 것이라기보다 마음과 기질에 관계되어져야 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실제로 외적으로는 율법을 준수한다. 하지만 마음에서 내적으로는 율법을 미워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우리가 시편에서 읽은 것과 같다. “그들은 그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들의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시 28:3). 즉 그들은 자신들이 외적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내적으로는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말했듯이, 사도는 이 지식의 확신을 가지고 로마서 2장에서 담대하게 선언하기를, “도둑질하지 말라” 가르치는 자들이 스스로 도둑이라고 말한다. 이는 그가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은혜가 없이는 그들이 입으로 가르치고 행위로 보인 것을 자발적으로 실행하지 않았다는 것을 그는 안다. 은혜가 없이는 그들 모두가 똑같이 멸망의 무리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이에 관하여 창세기 8장 21절에 기록된 바와 같다. “사람의 마음에 품은 생각이 어려서부터 악함이라”(그것은 율법이 규정하는 선에 전혀 기울어져 있지 않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율법의 완전한 지식에서 배워야 할 것은 우리가 연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도록 하자. 그분은 성령과 은혜를 수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LW. 25. 347-348). 이 내용의 핵심은 인간의 연약함이다. 율법이 주어진 이유는 이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율법은 인간을 향해 “너는 죄인이다”라고 선포한다. 인간은 이것을 무조건 부정하려고 몸부림친다. 인간은 “나는 왕이다”라고 외친다. 우주의 주인이 인간이며, 역사의 주인이 인간이며, 모든 것의 주인은 인간이라고 외친다. 하나님은 없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하지만, 이 모든 말은 공허하다. 왜냐하면 현실 속의 인간은 항상 절망하는 존재요, 실패하는 존재요, 넘어지는 존재요, 자기 연민에 빠진 존재요, 늘 뭔가가 부족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루터는 “결국 우리가 율법의 완전한 지식에서 배워야 할 것은 우리가 연약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절대적으로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도록 하자. 그분은 성령과 은혜를 수여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라고 결론 짓는다. 인간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바로 복음이다.

루터는 구두 기도, 즉 말로 하는 기도에 있어서 세 가지 주의 사항을 제시한다. 첫째, 물질적 또는 감각적 주의로, 이는 단지 단어에만 집중하는 것을 말한다. 기도문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에서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런 기도도 기뻐하신다고 루터는 말한다. 둘째, 지적 주의도 있다. 이는 단어들의 의미와 뜻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다. 기도문의 내용을 이해하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은 첫째보다는 좀 더 수준 있는 기도이다. 마지막으로 영적 또는 감정적 주의가 있다. 이는 단어들의 감정적 또는 영적 효과에 집중하는 것이다. 루터는 이 기도가 참된 기도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마음의 기도는 마음과 영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사도가 “항상 기도하라”고 말할 때 언급한 기도이다. 여기서 그는 기독교인들이 자주 그리고 부지런히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항상 한다”는 것은 단순히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뿐만 아니라, 열심히, 자극하고, 요구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독교인들에게 어떤 일도 기도보다 더 자주 행해야 할 것이 없으며, 또한 더 많은 노력과 수고를 요구하는 일도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도는 가장 효과적이고 열매 맺는 일이다. 여기에서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느니라”(마 11:12)고 말한 것이다. 기도는 내 생각에 영이 하나님께로 올라가며 폭풍에 맞서 힘겹게 올라가는 배처럼 끊임없이 격렬히 작용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한 가지 흥미로운 것은 기도할 때 영이 하나님께 올라가며 격렬한 내적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은 기도에 있어서 영적 전쟁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격렬한 내적 싸움이 어느 기도 시점에 멈춘다. 이에 대해 루터는 “첫째, 성령께서 은혜로 우리의 마음을 위로 들어 올리실 때이다. 둘째, 현재의 중대한 근심이 우리를 강요하여 기도 속에서 피난처를 찾게 만들 때이다. 이 두 가지 요인이 없다면, 기도는 가장 어렵고 지루한 일이 된다. 그러나 그 효과는 엄청나다. 왜냐하면 진정한 기도는 전능하기 때문이다.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구하는 자마다 얻을 것이요...”라고 하셨다(마 7:8). 따라서 우리는 모두 격렬히 노력해야 하며, 기도하는 자는 마귀와 육체에 맞서 싸우고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라고 말한다. 이것을 한국교회에서 자주 사용하는 말로 “기도줄을 잡는다”라는 말로 표현한다. 경험상, 기도하는 데 있어서 가장 큰 문제는 기도줄을 잡지 못할 때이다. 이때 치열한 영적 전쟁이 일어난다. 하지만, 어느 순간 기도줄이 잡히면서 영적인 쉼의 상태이자 하나님과 깊은 영적 대화의 상태로 들어간다. 이때부터 기도의 안식이 찾아온다.

PUBLISHER'S REVIEW

✍️ 출판사 서평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편집부 서평

드디어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 완역판 해설서가 국내에 최초로 출간되었다. 두란노서원을 통해 국내에 번역된 루터의 “로마서 강의”는 본래 라틴어판 원본을 일부 축약한 LCC(Library of Christian Classics) 영문 번역본이다. 반면, 본 해설서는 라틴어판 원본을 있는 그대로 영역한 LW(Luther’s Works) 25권의 glossa(주석)를 제외한 sholia(주해) 전문을 완역하여 해설하므로 루터의 의도를 100% 반영하도록 노력했다. 또한, LCC는 라틴어판을 현대적으로 조금씩 의역하여 현대 영어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변형된 반면, LW는 라틴어판을 원문의 의도를 그대로 드러냈다. 본 해설서의 저자는 루터 전공자이자 연구가로서 일부 내용은 라틴어판과 대조 분석하므로 독자들이 루터의 “로마서 강의”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설했다.

종교개혁의 핵심인 “복음”을 최초로 발견한 루터의 역작인 “로마서 강의”가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적이 없었기에 본 해설서를 통해 루터가 발견한 복음을 발견하기를 바란다.

ABOUT THE AUTHOR

👤 저자 소개

📖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역사신학 박사 (Ph.D.) ·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

저자: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 편집국장으로 섬겼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주요 저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교회사 강의노트 시리즈』(고대·중세·종교개혁·한국·현대),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2』,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2』 등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과 『스펄전 복음설교 전집 시리즈』가 있다.

BIBLIOGRAPHIC INFORMATION

🏷️ 기본 정보 및 서지 사양

도서명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 시리즈 / 권차 믿음의 의: 로마서 1~6장 심층 강해
저자 (원저) 그레이스 변 (변길용 목사) 옮긴이 (역자) 나무와열매 번역실
출판사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발행일 2024-11-01
쪽수 380쪽 판형 / 무게 128*188mm
종이책 ISBN 9791193755457 전자책 ISBN 9791193755457
정가 (종이책) 35,000원 정가 (전자책) 18,000원 (약 33% 특별 할인)
전자책 사양 PDF 전자책 파일 크기 15.4MB
직영 단독 혜택 저자 친필 사인본 인쇄 삽지 & 북마크 증정